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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로 만나서 떡친 썰

불과 세 달 전에 있었던 일임 좀 오래된 태블릿을 파느라 올해 초에 처음으로 중고거래를 해보게 됨 근데 이게 재밌어서 집안의 존나 잡다한 것들까지 몇 천원씩 팔게됨 사고 팔 것도 없는데 다른 사람들 뭐 파는지 맨날 눈팅도 하고 거의 중독됨 그러다가 어느 날 누가 벌레 잡아달라면서 사례금을 5만원인가 올려놓음 당연히 그건 금방 거래완료 됐고 나는 뒤늦게 글을 보게 됨 너무 개꿀 알바라서 그 때부터 "벌레"를 키워드 등록해놔서 알람 뜨게 해놓음 그렇지만 그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닐테고 무슨 벌레약, 벌레잡이통 이딴 것만 맨날 뜸 등록 해놓은지 한 달 쯤 지났었나 밤에 누워서 어플을 보고 있는데 알람이 딱 떴는데 벌레 잡아달라는 거였음 사진 보니까 바퀴벌레 같은 거였고 사례는 2만원 초스피드로 쪽지 보내서 동이 같아서 금방 갈 수 있을 것 같다함 주소 보내주면서 빨리 와달라해서 바로 튀어나감 주소지로 가보니까 집 앞에 웬 여자(이하 A)가 있었는데 외출복 차림(크롭티라고 하나.. 그렇게 짧지는 않는데 핏한 까만 티에 펑퍼짐한 까만 바지)에 가방 까지 메고 있어서 연락한 사람일거라고 생각을 못함 근데 내가 앞에서 다시 어플 켜고 그러니까 그 사람이 "저 혹시 벌레..?" 라고 함 나는 "네 맞아요" 라고 답하면서 벌레가 되어버림 집은 원룸 건물이었는데 좀 낡긴 했고 벌레 많이 나올 것 처럼 생겼었음 게다가 들어가보니 1층이라서 더 심할 것 같았음 A는 현관문 열어주고 문 앞에 서있고 아까 화장실 문 옆에서 봤다고 하는데 바퀴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음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임 내가 문 열어놓으면 또 들어올거 같다고 그냥 들어와서 같이 찾으시는게 나을거 같다함 무서우면 침대에 올라가서 눈으로만 찾아보라고 하고 나는 진짜 존나 열심히 찾음 거의 바닥 기어다니면서 핸드폰 후레쉬로 냉장고 밑, 서랍장 구석 이런데 다 봄 방 안을 엄청 오래 수색했는데 졸라 허무하게도 놈은 화장실에 있었음 나는 바퀴 잘 잡아서 휴지로 잡고 적당히 터뜨려서 변기에 넣음 증거(?)를 봐야하니까 "보실래요?" 하니까 A가 아뇨아뇨아뇨 물내려주세요 라고 기겁함 시원하게 물 내리니까 A가 박수 짝짝짝 치면서 꺄아아아 감사합니다 라고 함 개웃긴게 뭔 준비태세도 아니고 그제서야 가방 벗어서 내려놓음 에어컨도 안 틀고 기어다니니까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마스크 벗고 세수 좀 해도 되냐 하니 그러라함 손 씻고 대충 세수 하고 나오니까 캡슐 커피 있는데 먹겠냐해서 알겠다함 A도 마스크 벗고 침대에 앉음 화장 진하게 한 약간 센 언니 스타일이라 쫄았음 나는 의자에 앉아서 대화를 좀 하게됨 나도 예전에 낡은 집에 살아서 바퀴벌레가 존나 많이 나와서 나름 바퀴쉑들에 대해서 좀 알았음 벌레 극혐하는거 같지만 이미 건물 자체에 바퀴가 많은 것 같다, 바퀴 처음 나온거냐 등등 물어보니까 이사 온지 두 달 정도 됐는데 처음 봤다함 근데 바퀴는 어쩌다 한 번 나오는 경우가 없음 집 안에 서식하는 종이면 당연히 계속 나오는 거고, 환절기 같을때는 외부 서식종이 침입을 잘 하는데 침입 경로가 있으면 계속 들어오는 것임 방충망이랑 하수구 같은거 점검 잘 하고 바퀴약만 놔도 진짜 많이 줄어든다 등등 설명해주면서 거의 세스코 빙의함 나는 바퀴 혼을 불태우고 있는데 A는 실실 웃으면서 "아 그래요? 근데 마스크 벗으니까 귀엽게 생기셨다"면서 추근덕 댐 첫 인상부터 대충 눈치는 챘는데 술이 좀 꼴아있었음 나갔다 들어오자마자 바퀴 봐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 중고거래어플로 올린거라고 함 사실 나는 얼른 돈 받고 가고싶었는데 몇 살이냐 뭐하냐 등등을 자꾸 물어봄 A는 25살에 졸업하고 알바하면서 취준중이었음 커피 다 먹고 이제 가려고 "2만원에 올리셨었는데 커피 주셨으니까 그냥 만원만 주세요"라고 함 근데 A가 아니라고 하면서 2만원 주길래 걍 받아갖고 집감 그 때가 수요일인가 목요일이었는데 며칠 뒤 일요일 밤에 딱 씻고 나왔는데 A가 중고거래어플에서 톡 보냄 자기가 지금 에프킬러로 죽여놓긴 했는데 도저히 못 치우겠다고 진짜 미안한데 도와줄수 있냐길래 불쌍해서 알았다함 걸어서 5분 거리였기 때문에.. 한 편 지난 번에는 긴급상황(?)이었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었는데 또 부르는거 보면서 내심 다른걸 기대하면서 감 가보니까 회색 후드 트레이닝복 상하의를 입고 문 열어줌 완전 생얼은 아니었는데 그 날은 화장이 연해서 애기 같았음 나를 들여보내고 자기는 또 문 앞에 서있었음 저 구석탱이에 죽어있다고 부탁한다고 함 들어가니까 에프킬라 냄새 개 나고 바퀴 한 마리 죽어있음 휴지로 집으려고 하는데 완전 죽은게 아닌지 까닥까닥해서 나도 소리지름 A 거의 울려고 함 처리했다고 들어오라고 하니까 내 뒤에서 옷 붙잡고 떨어지지를 못함 진짜 미안하다면서 자기가 벌레 너무 무서워한다고 징징거려서 이제 괜찮고 시간 날때 도와줄테니까 벌레막이 같은거 꼭 하라고 함 거의 십분은 나한테 매달려서 또 벌레 수색했는데 더 나오진 않음 에프킬라 냄새 너무 심해서 환기 좀 하라고 에어컨 끄고 창문 열고 함 벌레 때문인건지 고마운 감정인건지 A는 계속 울먹거리면서 고맙다고 함 애가 감정이 좀 올라온거 같아서 다른데에 집중 좀 하게 만들려고 캡슐 커피나 또 만들어달라고 함 근데 캡슐 다 떨어졌다고 다른거 마실거 주냐고 해서 뭐 있냐 했더니 물이랑 맥주 밖에 없다 함 내가 '맥주 주던지' 하니까 냉장고에서 두 개 꺼냄 지난 번 처럼 나는 의자에 앉고 A는 침대에 앉아서 대화함 대화하다가 점점 자연스럽게 서로 말 놓음 원래 가족들이랑 계속 같이 살았는데 취준 스트레스도 받고 혼자 살면서 마음 다 잡고 싶어서 나온거라는데 너무 힘들다 함 내가 친오빠 같고 너무 고맙다 샬라샬라 하는데 나는 자꾸 징징대는거 받아주는게 귀찮아져서 의자에 거의 눕듯이 앉아서 "뭐가 무서워 걍 살아" 이러면서 분위기 좀 편하게 하려 함 그런데 의자가 뒤로 넘어가는거라고 해야하나.. 갑자기 이게 확 넘어가서 나는 내가 자빠지는 줄 알고 슬랩스틱 시전함 간혹 피씨방에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어후 나는 이런 의자 적응이 안돼"라고 하니까 A가 그럼 그냥 침대에 앉아도 된다 함 옆에 나란히 앉아서 A가 취준하는거 힘들다 등등 응석 부리고 나는 내가 취준할때 얘기해주고 함 A가 너무 응석받이인거 같아서 대충대충 하다가 서로 목소리가 점점 나긋해지고 느려짐 어느 순간 눈 마주치면서 자연스럽게 키스함 모든 것이 복잡하지 않았고 너무 자연스러웠고 잡 생각이 없었음 후드집업 내려보니 안에는 탱크탑 입고 있었고 트레이닝복 바지 벗겨보니 그 안에 짧은 트레이닝복 하의가 또 있었어서 나도 모르게 "엥?" 했음 A가 "집에서 편하게 있다가 오빠 온대서 급하게 위에 하나씩 입었어.."라고 함 웃으면서 다 벗겨버림 근데 처음 봤을 때도 상체 몸매가 드러나는걸 입고 있었는데 몰랐음 벗겨보니 가슴이 꽤 큼 최소 D는 될듯 꼭지 크기고 적당해서 빨리 너무 좋았음 햘짝 할때마다 "으응" 하면서 반응하는게 좋았음 아 그런데 내가 노콘노섹 주의이고 당연히 콘돔 가져가기도 않아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속으로 그러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내 옷도 다 벗는데 A가 "오빠 잠깐만" 하면서 서랍에서 콘돔 꺼냄 ㅋㅋ 자기가 콘돔 까면서 동시에 사까ㅅ도 해주고 콘돔 씌워줌 A 위에서 박는데 A가 "읏.. 읏.. 읏.." 하면서 신음 참고 손으로 입 가림 내가 "왜 그래 참지마" 하니까 A가 "오빠 창문 닫고 하자..."라고 함 아까 에프킬라 때문에 창문 열어놓은걸 깜빡함 창문 닫고 에어컨 켜고 본격적으로 쑤심 하 그런데 이놈의 조루끼 때문에 자세도 못 바꿔보고 위에서만 하다가 느낌옴 쌀 것 같다고 하니까 A가 "싸고 싶으면 싸도 돼"라고 해서 조절 안 하고 바로 싸버림 A는 내 머리를 끌어안아서 자기 가슴에 묻음 자기도 자기 가슴 큰거 아는듯 자ㅈ도 안 빼고 그대로 엎어져있다가 씻고 오겠다 함 화장실 들어가서 몸에 물 끼얹고 있는데 A가 문 두드리면서 잠깐 열어 달라함 근데 화장실이 개 쫍아서 샤워 하면서 문을 열 수가 없음 물 잠그고 왜 그러냐면서 열어보니까 A도 알몸인체로 들어오더니 자기가 닦아주겠다면서 샤워기 잡고 물 틀어서 내 몸에 물 뿌려줌 내꺼에 비누질 해서 한 번 닦아주니까 기분 좋았음 그러더니 쭈그려앉고 내꺼 입으로 가져감 30대 되고 재장전 하려면 시간 좀 걸렸는데 이 때는 바로 재장전됨 사까ㅅ 좀 바다가 다시 침대로 가서 후반전 함 자세 바꿔가면서 하는데 뒷칙이나 A가 위로 올라가는건 아파해서 결국 거의 정상위로만 함 곧바로 후반전해서 그런지 조절이 잘 돼서 오래함 그러다가 A가 절정 오는게 느껴져서 막판 스퍼트 퍽퍽퍽 하니까 A가 "아아앙 오빠 싸줘"라고 함 나는 잘 안 그러는데 쌀 때 부르르 경련오고 A도 경련 함 A가 거의 기진맥진해서 내가 휴지로 A 닦아주고 뒷정리 하는데도 A는 가만히 있었음 "A야 A야" 하고 불러봐도 "으응..."하고 대답을 잘 못함 이불 대충 덮어주니까 끌어안고 그대로 잠든거 같았음 "나 집에 간다" 라고 했는데도 말이 없어서 바로 그대로 집 감 며칠 뒤에 어플로 내가 먼저 벌레막이 했냐고 하니까 아직 안 했다 나중에 하려고 한다고 함 잡담 좀 하다가 연락 끊어지고 다시 본 일 없었음 섹스도 섹슨데 벌레막이 꼭 해주고 싶었는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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