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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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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 따먹은

군대전역하고 복학하기 전에 알바도 안하면서 폐인같이 게임만 처하고 지내다가 이때 운동도 존나했었음 갓 전역한 육군병장의 위력이랄까ㅋㅋ(하루에 턱거리만 50~60개 했으니깐) 엄마 친한 친구가 술집(일반바)을 운영하거든 그래서 셋이서 가끔 밥도 같이먹고 그랬는데 보면볼수록 40대 후반이라는게 안믿길정도로 얼굴이 동안에대가 허벅지가 이쁘게 육덕지고 엉덩이 적당히 크고 다른데는 다 마르고 나이가있다보니 배는 약간 나왔더라구 색기있는 몸매는 기본적으로 타고나는거더라고.. 그리고 이 색기있는아줌마가 이혼을 하고 자녀 둘을 키우고 있는 분이셨어 ㅋㅋㅋ 결혼을 늦게해서 애들이 어리더라고 고등학생, 대학생 암튼 그때 엄마 친구가 자기 술집에서 알바하면되겠다고 그러는거야 나는 쑥쓰럽고 그래서 괜찮다고 했는데 엄마가 폐인같이 있지말고 나가서 돈도벌고 일좀하라는거야 ㅋㅋ 그래서 귀찮았지만 용돈이라도 벌어서 가자고 결심하고 엄마친구 술집에서 알바를 2달동안 열심히 했어 알바하면서도 계속 사장아주머니 몸매도 감상했었지 흐흫.. 같이 일하는 알바생 여자애도 한명있었는데 고등학생이고 애기고 몸이 엄청 말라서 이성으로 끌리지도않았어 ㅎㅎ 아주머니는 맨날 편한 원피스,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는데 허벅지...엉덩이 진짜 이쁘고 색기이더라고 스튜어디스 같은..몸매 뭔지알지? 육덕진 너무 뚱뚱한거말고ㅋㅋ 아주머니가 언제부턴가 일할때 은근히 내가 쳐다보는걸 의식했었나봐 하긴 구렁이같은 나이많은 아줌마잖아 ㅋ 한 열흘 일했을때였나 아주머니가 가게 문 오늘은 빨리 닫고 회식을 하잔거야 ㅋㅋ 우리 알바생 4명은 좋다고 정리하고 술판을 벌였엌ㅋ 그떄 남자알바생 3명이었는데 2명은 다 여자친구있고 나만 없더라고 ㅋㅋㅋ아주머니도 그걸 알고있었지 내일 일해야되니깐 ㅋㅋㅋ술은 적당히 마시고 다들 집을 갔고ㅋ 나는 친구 아들이니깐 마지막까지 남아서 정리를 더 했었거든 아주머니가 술을 한잔 더하자고 남자는 잘마실줄 알아야한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더 마시겠다고했지 그떄까지는 몰랐어 소주 2병을 더 마시고...

성인나이트 갔다가 쓰리썸한

2년전 군전역후 복학하기전에 할짓이없어 생산직 공장 알바를 하고있었다. 토요일 격주휴무로, 토요일 휴무인날 친구들이랑 놀기로했다. 전역하고나니 겜방이니 당구장이니 다 지겹고, 나이트나 한번 가보자고 의견을 모았다. 난생 처음가보는 나이트라 정보가없어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쳐보는데, 사는곳이 소도시라서 그런지 딱히 갈만한데가 성인나이트밖에없었다. 친구들이랑 가서 그냥 어떤곳인지나 체험해볼겸 친구두명과함께 총 세명이 그날밤 출격을 했다. 생각했던것보다 칙칙하지 않았다. 놀데가없어 우리랑 나이차이 그리 안나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거의 30~40대가 주류였다. 돈없는 복학생인지라 친구들과 테이블 하나잡고 맥주까면서 구경하고있었다.30분쯤 지났나, 웨이터가 어떤 미시 하나 데리고오더니 착석 시키는거다. 술이 아까웠지만, 걍 예의상 한잔 따라주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자기도 친구한명이랑 같이 왔다길래 같이 합석해서 술을 마셨다. 취기가 오르고 피곤해져서 슬슬 가려는데, 미시들도 가려고하는거다. 그래서 같이 나가자고했고, 그중 괜찮은 미시가 나보고 포차앞에서 우동이나 먹자길래 다른 친구들 두명은 집에가고 미시2명이랑 같이 포차에갔다. 좀 쪽팔렸지만, 걍 우동먹고 집이나 가야지하고 따라갔는데, 소주 한잔 하자길래 고갈비랑 오뎅탕 시켜서 같이 마셨다. 최근 소주를 마신적이없고 원래 내가 맥주말고는 잘 안마시는 스타일이라 3잔먹고 헤롱헤롱거렸다. 지들 둘이서 쑥덕거리더니, 나가자길래 난 이제 집에가서 자야겠다하고 생각했다. 근데 미시 둘이서 나한테 팔짱을 끼더니, 토할거같다면서 잠시 쉬었다 가자면서 모텔촌으로 가는거다. 순간 전역하고 빠구리를 뜬적이 없는 나로서는 자지가 풀발기 됐다. 예상한대로 모텔에 입성했고, 아줌마 둘이서 술이좀 취한채로 침대에 눕히더니 양쪽에서 다리를 하나씩 포개고 뽀뽀하면서 내ㅈㅈ를 주무르는거다. 이게 왠 횡재인가 싶어서 가만있었는데, 아줌마가 못참겠는지,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으로 주무르더니 ㅈㅈ를 빨아주는거다; 바로 쌀것 같았지만 싸기가 아...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3탄

민아의 엉덩이가 보이고는 완전 이성을 잃은듯했어. 이젠 민아가 깨든 수지가 알아채든간에 상관이 없었지.바로 민아 똥꼬에 손가락 대면서 만져댔지. 근데 아까 몰래 슬슬한게 효과가 있는지 미끈미끈한 물이 똥꼬까지 흘렀드라고똥구멍도 미끌하드라 어후 그땐 순진해서 똥꼬엔 관심없었는데..지금생각하면 ㅠ 그리고 바로 ㅂㅈ에 손가락 타고 들어갔어. 그거알지? 물나올만큼 나오면 그냥 스르륵 미끌려 들어가는거..손가락이 들어가자 민아가 움찔 하드라고, 그전에 슬쩍 움직인건 아무것도아니라 진짜 고개가 탁 재껴지면서 애가 확깨는 듯했어근데 깨진않았는지 금방 가만있더라고. 그리곤 손가락으로 슬슬 넣었다뺐다 했지 그때 수지는 아래서 내 ㄱㅊ 입에물고 쫍쫍 거리고 천천히 혀로 널름후릅 감싸며 있었고.이불안에 있던지라 밖에선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알수가 없었을거야. 그렇게 베스트포지션이 되고 난 점점 흥분하면서 민아의 ㅆ질을 이어갔어.(막상 입으로 존나열심히 하지않으니 쌀것같진않더라. 그래도 자극이있으니 너무 좋았지.) 민아의 ㅆ질을 이래저래 하면서 클리도만지고 손가락넣고 지스팟찾으러 움직여도 보는데 확실히 반응을 안하니 좀 르즈해지더 라고그렇게 시간이 점점지나면서 수지의 입질이 뜸해지는거야 먼가 싶어서 살짝 내가 움직여봤는데도 반응없고 그냥 ㅈㅈ입에 물고 가만있었어 이불 살짝 들어서 보니까 얘 자고있더라고 ㅋㅋ 먼가 해볼라다가 졸려서 잠들었나바. 난 그냥 입에 물고있어도 좋길래 가만있었어그러면서 민아 ㅆ질을 계속하는데 점점 느낌이 이상해지는거야. 한 5분정도 그렇게 이어가니까 분명 아무반응없었는데 분명히 아까보다 더미끄러워지고 물이 나오는거야. ㅆ질이던 피스톤이던 감흥없이 오래하면 말라가잖아? 이거 골뱅이 먹어본애면 알겠지? 그때 갑자기 두근두근하더라 혹시 얘 ... 깼나? 근데 가만있나? 싶더라 어차피 이불안에 수지가있으니 얘도 못볼테고하니까 확인해야겠더라고그래서 슬쩍 몸을 돌렸어. 근데 몸은돌아오는데 얼굴은 알돌아오데?? 역시. 얘 깼구나.!!!! 근데 중요한건 깼는데 가만있던거지....

유부녀 만난

이 이야기는 내가 어플을 시작 한지 얼마 안됐을 때였음. 그때 당시는 초보라서, 요즘 처럼 돌직구를 잘 못던지고, 그냥 만나는것만 하던시절.. 참고로 본인은 일단 키가 170조금안되고 대갈이 커서 그닥 외모상으로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심심하니까 일단 어플을 킴 . 본인은 광주에서 사는데, 전라도 방 여자 한명에게 채팅신청을 했고, 일단 서로 나이 뭐 어디사는지 그런거를 교환하다가 서로 사진을 교환했는데, (참고로 본인은 얼굴팔려서 도용함 죄송) 그여자사진이 너무 이뻤던 거였음. 와 진심 저런여자 나오면 쩔겠다고 생각했음 . 그냥 사진에서 보이던 얼굴은 완전 양귀비처럼생겨서 ㅅ기가 좔좔흐름.... 근데 문제가 그여자는 자신이 유부녀라함.. ㅎ 그리고 남편은 뭐 음료수 배달? 그런업종이라 저녁 일곱시 넘어야 온다고 ㅎ . 그래서 일단 만나서 밥이라도 먹기로함 ㅎㅎ 당시에는 초보이기도 했고 , 또 그날은 워낙에 심심하던차였으므로,.. 그냥 만나서 놀고싶다고 생각함 ㅎ. 그여자는 남원에 살았었고 나는 광주에 살았음. 중간 지점인 곡성에서 만나기로 하고 11시까지 곡성으로 감 그녀가 먼저 나를 기다리고 있었음. 그때는 초창기라 나도 별 말주변도 없었고, 어플에서 만나서 어떤식으로 여자를 리드를 해야할지 조차 감을 못잡던시절. ㅎ 일단 그녀의 첫인상은 일단 사진보다는 못했었음. 대신에 몸매는 괜찮았고 얼굴도 평범하게 이쁜편, 사진에서는 ㅅ기가 좔좔 흘렀는데 막상만나보니 아주 요조숙녀같았음.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학교선생님 아니냐고 물었음 ㅎㅎ 뭐 그렇게 서로 어색하게 인사하고 일단 차를타고 밥먹으러감. 곡성 꽃게탕집.. ㅎ 근데 참 웃긴게 그녀가 생긴것과는 다르게 굉장히 오픈마인드 였던거임. 밥을 먹으면서 , 이런어플 누구누구 만나봤냐부터 서로 이야기함. 당시 나는 3번정도 경험이 있어서 만나서 ㅅㅅ한거를 그냥 적나라하게 이야기해줌 ㅋㅋ 그녀는 그냥 듣고 웃고 재밌어 했음 ㅎ 그...

말로만듣고 보기만했던 근친 하게된 썰

이썰은 100% 실화임나는 지금 94년생 21살 나에겐 위로 22살 24살 누나2명과 20살 여동생이 있음.내가 외동아들이라 그런지 나중에 아버지 일을 물려 이끌어 나가야된다며 강하게 키워짐그래서 옛날에는 부모님에게 관심도 못받고 왠만한건 혼자서 해결 하며 살아왔음 때는 내가 19살 고3 수능을 앞두고 있을때였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 공부만 했음아버지가 중기업 보험회사 경영일 하시는데 옜날부터 그일만 물려받을생각으로 살아왔음.그래서 그런지 꿈도 없었고 하고 싶은것도 없었음. 고3 수능을 앞두고 있었는데 고3 수험생이면 누구냐 알거임, 공부 한다 한다 하면서 집중안되고막상 공부 시작하면 공부 되던것도 안되고 예로 수학문제 덧셈뺄셈 이런것도 흰백지가 됨 우리집이 단독주택 2층집인데 누나들은 취직해서 독립하고 현재 집에선 부모님,나,동생 이렇게밖에 안사는데1층이 부모님쓰시고 2층을 이제 동생과 나만 쓰고있었음. 그렇게 공부가 안되서 나는 2층 베란다에 나와서 담배 피고 있는데 동생은 잠이 안왔는지1층 마당에서 내아들래미(애완견)이랑 조용조용 놀고있었는데 솔직히 가족이지만우리집안이 여자들은 ㅆㅍㅌㅊ라서 담배피면서 노는거 보는데 여자들이 주로입는PINK 핫팬츠 있잖음 그거에 나시 입고 노는데 뒤에서 보면 진짜 ㅆㅆㅍㅌㅊ 나는 또 거기서 못된 생각을 해버려가지고 바로 담배끄고 나도 모르게 소중이를 달래고 있는데소중이퉷 직전에 몸에 힘이 풀려서 넘어질뻔 하다가 중심잡으면 발소리가 크게들림 그게 들려서소중이 달래고있는 모습 바로 걸려서 여동생은 3초정도 가만 있더니 바로 올라옴 그래서 나는 닦지도 못하고 그냥 바로올려놓고 책상앞에 앉아서 어떻게하지 어떻게하지 고민하다가계단올라오는소리 듣고 바로 공부하는척 하며 펜집었음 내방문을 덜컥열더니 뭐하고 있었냐고얼굴 붉히면서 따져드는데 와 나 미쳤나봐 그게또 이쁘고 입은것도 야릇해가지고 겨우 조금이나마달래진 소중이가 그세 또 일어나는거.. 내가 집에서는 그냥 모든 남자가 그렇듯이 편하게 팬티한장만 걸치고 있는데내가 그때 또 소중이 자리...

휴가나와서 동창년 친구랑 ㅅㅅ한 썰

08년 7월 군번이고 7사단 지오피에서 존나눈치봐서 첫휴가를 나왔다. 진짜 무슨 휴가잡는게 전쟁이었다. 4박5일이었는데 휴가 마지막날은 여친도 바쁘고 나도 집에 일찍 들어가서 자야겠다 싶어서 밥만먹고 집으로 귀가했지. 그러던중 고딩동창 여자한테서 연락이오더군술을 먹자네?? 얘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그냥진짜 친구였음. 흑심하나도 안세우고 바로 오케이하고 집가서 대충씻고 시내로 나감. 거기서 나포함 고딩동창 두여자랑 술을 먹었지. 근데내가 술을 잘못해 원래ㅋㅋ근데 그날 컨디션? 그걸첨먹고 갔는데 진짜 이래서 컨디션먹는구나 그때느낌. 두병째넘어가도 술이안취하는겨. 반면에 고딩동창 두년은 밥도안쳐먹고 퍼마시더니 ㅈㄴ꽐라된 상태..ㅅㅂ 1차는 일단 내가계산 하고 나왔지 그때 용돈받은것도 좀있어서 이정도야뭐 하곤 2차가려는데 꽐라된년중에 한년이 지친구 두명이 이근처에서 있는데 잠깐 얼굴보고 간다고 온다더라? ㅅㅂ내가원래 친한애들하고만 친하고 내성적이라 여자 울렁증이있는데 그땐 술도 좀됐겠다 먼용기였는지 ㅇㅋ를 외치고 2차를감. 갔는데 가는도중 나도 취한거ㅋㅋㅋ나포함 총 다섯명이서 준코룸잡고 술먹는데 나빼고 다여자ㅋㅋㅇ와내가 이런 호강을? 이란 생각도 안들만큼 그때진짜 미치게 마심 왔다는애 2명 얼굴은 흐릿하고 괜찮다 어쩌다 이런겨를도 없음 점점 취해가고 안주포함 구만원어치가 나왔는데 이년들이 취해가지고 시켜놓기만하고 쳐먹진않아서 남기고 나옴ㅡㅡ그때가 열한시쯤이었는데 나도취하고 이년들 다챙기느라 뒤질뻔. 하여간 길걷는데 ㅅㅂ 어떤새끼가 어깨빵하는기라.. 아까도말했지만 취하기도하고 만만해보여서 시비를검ㅋㅋㅋㅋ시비건것도아니지 따지고보면 이 새끼도 나야리고 동시에 욕했으니까ㅋㅋ 그라고 맞짱 까는데 나보다 마르고 힘도없는애더라 손쉽게 제압하고 얼굴을봤는데 이빨 나감ㅡㅡ앞니ㅡㅡㅅㅂ 내본분 군인인거 까먹고 일반인 팬거임.. 좆됐다 난 영창이다라는걸 느낄찰나에 내 동창년 두명이 날이끌고 존나 그 아수라장벗어나고 결국사건 무마됨 근데 동창년 친구두명중 한명은집에가고 나포함 네명인상태. 내...

사장딸과의 미묘한 관계..그리고 복수한 썰

나는 앞날이 창창한 28세 남자야. 물론 사귀던 여자친구도 있고 개인적으로 사장 내외와 둘다 친해. 그러던 어느날.. 사장딸(24)의 연애 상담을 하던도중 남친의 뒷조사를 해주게됫어. 그리고 뒤가 구리던 그남친과는 헤어지게 되지. 그리고 그날이후 우리사이엔 알게 모르게 썸이 흐르기 시작해. 같이 점심을 먹으러다니고 퇴근후 영화를보고. (-내여친은 회사가 지방에 있엇어) 그러던 어느날..사장님 내외와 사장딸 나 이렇게 넷이 점심을 먹게됫어. 그리고 .. "오빠 나피곤한데 오빠 오피스텔에서 자고있으면안되?" "뭐 그래 비밀번호*****니까 들어가 자고있어" 그리고 일은 퇴근한후에 일어낫어. 퇴근을하고 ..집에갓는데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고. 그래서뭐 나도 샤워하고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깨웟지. "ㅁㅁ아 일어나이제 가야지" "우웅 오빠 조금만더잘래 여기누워 자자" 그리고 서로의 관계가 미묘하다보니 좀 떨어져 누웟어. 근데웬걸 망할 기지배가 자꾸 앵기는거야. 게다가..블라우스는 입엇는데 아래는 팬티만 입고 있는거.. 와 진짜 미치겟더라고.. 그래도 30분이상 버텻어. 그렇게 버티는데 계속 안기고 앵기고 그러능거있지. 그래서 별수없이.. "미안해" 라능한마디와 동시에 그녀를 탐하기 시작햇지. ....와 이런말하기그런데 진짜 명기더라.. 잘맞는건지 명기인건지 평소보다 3배에 이르는시간을 삽입과정에 있엇어 그리고 둘다엄청나게 만족하고 그녀를 바래다 주엇지.. 그리고 그런 미묘한관계가 지속되다가 결국 여친과는 헤어지게되. 문제가 여기서 생겨버려. 나랑 여친은 사장내외와 친하던사이. 그런데 사장딸은 빨리 공개적으로 연애를하고 싶어하지. 이게 문제가 되던게 회사내에서는 나름 사장인정받고 엘리트코스(?)인데 그게..일이랑 사윗감이랑 보는시선이 다르잖아 아무래도 그래서 나나 이사실을알던 이사님은 일단 천천히 이야기를하자고햇지. 근데 일이 터져버린거야. 사장내...

친동생 같던 사촌여동생

어렸을때 부터 이모와 가깝게 살았습니다.자매라서 그런지 유독 가깝고 거의 주말이면 이모네 가족과 가족모임도 자주했었습니다.저희 집은 누나와 저 두명이였고 이모네 집은 저보다 2살어린 외동딸이 있었습니다.어렸을때는 누나랑 사촌동생이랑 목욕도 하고 거의 한 남매 처럼 지냈습니다.청소년기가 되고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가 되었을때 처음엔 이모가 성적 대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지금 생각해봐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그냥 이모가 엄청 섹시하게 느껴지고 이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습니다.그렇게 지내던중에 누나가 대학을 가게되어 가족모임을 하게되면저와 사촌동생만 둘이 있는 일이 많아졌습니다.계속 사촌동생을 보니 어린애인줄만 알았던 사촌동생도 이제 제법 여자 티도나고커가면서 이모의 얼굴이 얼굴에 묻어나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인지 사촌동생에게 호감이 생겨서 잘 해주었고 사촌동생도 거부감없이 잘지냈습니다.연말이 되어서 이모네 집에서 가족모임을 하게되었습니다.식사 후 어른들은 한잔 더 하러 술집으로 가시고 저랑 사촌동생만 집에 있게되었습니다.사촌동생이 이뻐보이기도하고요.갑자기 사촌동생과 이모가 겹쳐보이면서갑자기 사촌동생의 몸을 만져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금 생각해도..갑자기 왜그런생각이 들었는지...그래서 제가 옛날엔 같이 목욕도하고 그랬는대 가슴도 커지고 이뻐졋다고 여자가 다 되었다고 하면서가슴한번 만져봐도 되냐고 장난스럽게 물어봤습니다.90%정도는 거절할거라 생각했고 혹시나 10%정도는 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이였습니다.사촌동생은 조금 망설이더니 부끄러우니 옷안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는 조건으로 만져도 된다고 했습니다.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막상 만져도 된다고하니 손이 떨리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기회줄때 만져라 하는 사촌동생의 말에 용기내 손을 넣어서 만져보니 가슴은 아직 덜 큰 느낌앳된느낌이고 유두가 작아서 귀여운 느낌이 들어서 만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사촌동생의 가슴을 만지다보니 저도 흥분되고 사촌동생도 흥분하는것 같았지만둘다 어렸고 방법을 몰라서 가슴만 만지다가 ...

여친과 MT에서 있었던 썰

얼마전MT에서 있었던 상황입니다~ 문을열고 들어가자마자 저희는 격하게(?) ㅋㅋ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바로 만난거라 샤워를 하고싶었습니다. (저는 땀이 많은편이구 여자친구는 집에서나온거라 샤워가필요없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절 놓아주지 않더라구요~ 땀냄세나는거 상관없다면서^^ 그래도 전 미안하고 싫고 해서 어떻게해야할까 생각을 하다가 여자친구 귀에 속삭였습니다~ " 나 금방씻고 나올태니까 그때까지 참지말고 내 생각하면서 혼자 하고있어~~~" 저는 훈단에 있을때보다 더 빠른 빛의속도로 샤워를마쳤습니다.^^ 욕실에서 달려나와서 여자친구의 모습을보니... 눈이 살짝풀려있고 얼굴은 약간붉어지고...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 제 숨통을 조여왔습니다. 참 신기한게 그런 그녀를 보며 저는 그녀에게 달려든것이 아니라 그녀앞에서서 저도 혼자자신을 위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 몸에 제 흔적을 뿌리고 저희는 함께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고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보냈습니다~ 그리고 궁굼해서 물었습니다~ " 혼자 하고있을때 좋았어??? " 그랬더니 여친이 말하길 " 자기한태 너무 안기고 싶은데 샤워하고 오는거 언제 기다리지 생각하면서 혼자라도 하고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혼자하고 있으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 " 여자친구도 전부터 남친이 자기 혼자하는 모습을 봐주는걸 상상했었다고 하네요~

중국인 마사지사 면접중 ㄱㄱ 썰

내가 마사지 삽을 운영할때 일임운영한지 2개월 정도 됐을때 관리사가 한명 빠지는 바람에 보통은 업체를 통해구하지만 그땐 구인광고도 같이 냈음. 광고 보고 찾아온 중국인 처자가 있었는데 나이는 20대 초반이였고 얼굴은평범하게 생겼지만 한국말은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한 수준이라 채용 하려고 면접보러오라고 했는데치마를 입고 온거임 원래 기본적인 테스트 같은건 없고 경력 정도 묻는 선에서 끝나는 면접인데 치마에마음이 동해 실력 테스트 해야 한다고 속이고 마사지실로 데리고 들어갔는데 치마가 신경쓰였는지 유니폼없냐길래 원래 있는데 채용할지 안할지 모르는것이니까 안주는 거라고 둘러대고 마사지 테스트시작함테스트는 내가 손님으로 왔다하고 해보라고 했음마사지가 시작되고 20분정도 지나자 슬쩍 허벅지에 손을 올려봤는데 기겁하며 손을 치우는 거임 이러니까오히려 승부욕이 들어서 계속 터치 시도함, 이쯤되자 왜그러냐고 따짐 나는 아런손님도 많은데 잘 대처 해야지하며 계속했는데 하다하다 ㄱㅂㅇ까지 파게 됐음 이처자도 피하다피하다 내가 정색하니까 못이기고가만히 있음, 건전 업소 아니냐고 자꾸 물었는데 손님 대응 보는 거라고 계속함이제 만지는 것도 재미다보고 한번 먹어야 겠다 맘 먹고 어깨를 잡고 눕히고 입을 막음오전이라 손님도 없고다른 관리사도 없어서 부담이 없이 진행했고 입을 막자 당황스런 눈을하고발버둥 치는데 다른손으로 팬티를 잡음. 자기도 팬티를 잡고 다른곤으론 나를 미는 상황이 됐는데내 몸무게로 누르고 팬티를 당기니 거의 팬티가 찢어지듯이 내려감 내려가자마자 구멍 확인하고내팬티도 벗고 바로 넣었는데 완전쪼임, 여자 표정은 거의 울부짖고 있고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피스톤을 시작함, 스릴때문인지 반응이 빨리왔고 안에다가 쌈싸고나서 입 막은 손 풀고 가만히 있으니.. 무거워요,,,, 나작ㅣ 한마디 하길래나두고 나부터 옷입고 나와서 카운터에 앉아있으니 십분정도 지났나?? 지친표정으로나오는 거임 그래서 내일부터 출근하라고 하고 십만원 챙겨주니 받고 아무말없이 나감속으로 떨리긴 했으나 태연...

친척이모랑 하게된썰

이모랑은 어렸을때부터 가끔 봐왔던 이모였어요말이 이모지 ‥나보다 어리고해서 항상 반말하고 가끔기념일에 선물도 보내주고 그러는 사이로 지내는 그냥 또래이성친구같은 사이였어요어느날 이모생일선물로 선물을 보내고 ‥그후에 답장이 왔어요고맙다구 맛있는거 사주겠다구해서그럼 주말에 밥먹자구 하구 주말에 봤죠근데 참고로 이모가 늦둥이라서 굉장히 집에 보호를 많이 받고자란공주같이 살아온 그런타입이었어요남자도 모를것같은 이미지라고할까요솔직히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가끔 이모랑 하는 상상하기도 했을정도밥을먹고 술까지 자연스럽게 했죠‥어차피 친척이니깐 집에서도 나만나는거아니깐 늦게집에들어가도괜찮은상태였거든요그렇게 술한잔하면서 남친은 안사귈꺼냐‥이모예쁘다 너도 훈남이다 ‥솔직히 이모같은 여자사귀고싶다 등등이런말들하면서 야한말도 하게되고그러다가술을마시고 술집에서 나오는데 이모가 살짝 취했는지 좀 비틀하길래아무생각없이 손을 잡아주고 허리를 감쌌죠‥근데 거부를 안하는거예요그리곤 차에 태우고 대리운전을 전화해놓고 차뒷자석에서 같이 앉아있다가 이모가 눈을감고 자고있는것같길래정말 미친척하고 입술에 입을 맞췄죠‥근데 이모가 그대로 있는거예요‥그래서 다시 입술을 조심스럽게 갖다대고 살살 입술을 부드럽게빨고있는데‥ 이모입술이 미세하게 움찔거리는걸 느낄수가있었어요그걸 느끼고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살살혀집어넣구 목도 키스하고 가슴까지 빨다가대리운전기사한테 전화온것도 안받아버리고 차에서 둘이 카섹하게되었어요차는 지하주차장에 세워놨었거든요‥실화구요‥지금도 솔직히 가끔 만나서 섹스도 하기두한답니다

당숙모가 자취방에서 입으로 해줬어요.

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생, 고1남동생이 있습니다.올해부터 동생들 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방학이라 울산집에 있다가 며칠전에 동생들 개학해서 저도 진주로내려 왔어요.. 엄마가 꿀이랑 호두를 당숙댁에 갖다주라고해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당숙댁에갔는데 당숙모 혼자 계셨어요. 저는 당숙모라 안부르고 작은엄마라고 부르니까 작은엄마라고 할게요.당숙댁에 자주 가서 작은엄마랑도 친해서 점심 차려주는거 먹는데 반찬 맛있다고 하니까 싸준다고 했는데집에서 캐리어도 2개 끌고오고 못가져 간다고 다음에 가져간다고 하고 집으로 왔어요.오랜만에 친구랑 어제밤에 자취방에서 술마시다가 늦잠자고 해장겸 점심으로 짬뽕 시켜서 먹고 있는데작은 엄마가 반찬을 싸가지고 왔어요.더워서 나시에 팬티만 입고 세수도 안하고 땀뻘뻘 흘리면서 짬뽕 먹고 있는데 반찬 해온거 꺼내 주시고 저 다먹으니까치워주면서 눈꼽 꼈다고 씻으라고해서 샤워하고 나오니까 작은 엄마가 청소 하고 냉장고 안도 닦고 있었어요.작은 엄마가 김정난이라는 여배우를 닮아서 평소에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핸드폰 보면서 작은 엄마 냉장고 청소하는뒷태 감상하는데 엉덩이도 탱글한게 꼴렸어요.정리 다하고 힘든 표정으로 저한테 와서 넌 어떻게 냉장고에 술밖에 없니? 그러면서 어제 친구랑 마시려고 사놓은맥주와 과일을 가져왔어요. 저는 작은 엄마 술마시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맥주를 가져와서 ´마시려고요?´ 물어보니까예전에 몇번 먹어봤다고 하면서 캔을 따서 1/3쯤 먹더니 맛없다면서 너먹으라고 저줬어요.제가 그냥 받아서 마시니까 ´넌 내가 마시던거도 잘마시네~ 우리 성민이(육촌동생)는 내가 입댄거는 절대 안먹는데ㅋㅋ´´나도 우리 엄마가 먹던거는 안먹어요ㅋㅋ´ 그러니까 작은 엄마가 막 웃으면서 왜 엄마가 먹던건 먹기 싫냐고 하길레그냥 간접 키스하는거 같아서 자존심 상한다니까 성민이는 더러워서 안먹는다고 했다면서 더럽다고 한거보다는낫네 그러고 웃...

옆방 처자

안녕하세요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ㅎ전 원룸에서 살고있어요 퇴근후 1~2시간후에 들리는 옆집사람 소리가 신경쓰여한번은 올시간쯤되서 밖에 담배하나 피우러 나갔지요그런데 와꾸 중상타에 몸매도 나쁘지않은 처자가 들어가더군요몇번을 마주치다가 한번은 문앞에있다가 계단소리 들리길래 나오니 그때 본 여성분이 맞네요옆집사람이라 가볍게 인사를하고 시간이 흘러 게속 현관 비번을 누르는 소리가 들리길래시끄러워서 내려갔지요 갔는데 옆집처자입니다 술까지많이 마신 어쩌겠어요 ㅎ일단 문열리고 괜찮으세요 하면서 부축해주웠죠 ㅎㅎ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옆집으로 입성 그리고 깔끔하게 인사하고나왔습니다 ㅎ 그리고 다음날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오니깐 집 문앞에 쪽지가 붙어져 있더군요어제는 고마웠다고 혹시 시간되시면 밥한끼 사드리겠다고 ㅎ 그리고 집에있으니 1~2시간 지나서 역시 퇴근을 하더군요그리고 분명 계단소리에 다왔는데 옆집 문열리는 소리가 안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아 우리집 문앞에 있겠구나 싶어서 담배피러나가는 차림을하고 나가니 역시나 문앞에 있었어요 ㅎ모른척 인사를하고 어찌어찌하다가 술자리로 옴기고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이처자 또 쓰러집니다결국 데리고 와서 방에 들어오니깐 기분이 이상해지더군요 ㅎ 조심스럽게 터치시작 나중엔 입을 맞추니 반응이 옵니다그뒤로는 다들 예상하시는 그대로구요 2번을하고 자고 일어나서 해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한번더하고그뒤로는 한번씩 만나는 관계가 되었네요ㅎ 알고보니 남친도 있음... 남친이랑 싸우고 나면 연락이 옵니다 ㅎㅎ모두 즐달하세요 ㅎㅎ

제자의 엄마를 탐하다

먼저 제목부터 자극적으로들리실것같습다100%팩트임을알려드립니다정확히 2005-6년사이일입니다군제대후 평일에는 전공을살려 골프프로와 주말에는 어린이주말체육원장일을 하였습니다서초 송파 유아 어린이등을대상으로 체육관임대와골프장을 대여해 레슨을맡아진행하는프로그램이었습니다주말보통 12개팀 10명으로이루어져있었는데자연스레 학부모들과 미팅이잦았습니다당연히 아이들에대한미팅이지요유독윤x라는 아이가 너무나이쁘고 똘망똘망하여어린이팀 반장역활을 시켰는데그러다보니 윤x어머님과도 개인적으로도 평일에미팅을하게되고 또 골프개인레슨을맡게되었습니다아무래도 레슨을하게되면 터치를많이하게되는데처음엔 부끄러워하더니 2개월이지나고나서부터는자연스러워졌습니다사건은윤x어머님 머리올리기로한날(첫필드입문)이었습니다제 지인 한명과 윤x어머님디인분과 4명이 나가는데거리가 있으니 윤x어머니가 자차로 이동을같이하자해서차세대로 아동하게 되었습니다필드에서 뭔가모르게 레슨을하게되다보니강한 이끌림이왔습니다(친밀감)라운딩을 마치고 다같이식사를 하고 집에오는길에제가 운전을하게되었습니다조주석에있던 윤x어머님의 치마가 앉아있으니더 짧아지고 접혀져있었습니다순간 확 뭔가모른 또다시 이끌림에 시선이그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그걸 안 윤x어머님이 그 젊잖던 여성이제손을 자기 치마다리로 갖다 대는것입니다국도 타고올라오다 바로 모텔로 동의없이 말없이모텔로 향했습니다정말 방실로 올라갈때부터 키스세례를 퍼부으며드디어방에도착어차피 골프장에서 샤워를 하고왔던터라 바로전투에 돌입!!정말 그딸에 그엄마의였습니다섹시한 피부에 키가 160-163 몸무게가 40대후반이었습니다생긴건 안경쓴 레이싱모델이었던 오윤x씨를닮았습니다제 동생을보자마자 입으로직행저또한 여성을 들어서 거꾸로 ㅇㄹ하게만들어20분정도룰 한것같습니다ㅋㄷ을 착용해야겠다는 생각은들지도 않고바로ㅍㅅㅌ운동 기억으로는 3-4시간에 4번은한것같습니다ㅋㅅ 와ㄸㄲㅅ만 서로 2시간은한것같습니다그후로 필드를 빌미삼아20회이상은 했던것 같습니다그안에 ㅇㄹㅆ ㅆ와 ㅇㄴ ㅆㅆㅎㅈ 까지 모든걸 경험했네요지금은 영국으로 이...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중학교 2학년 때로 기억하는데요그때 저의 집하고 작은아버지 집이 바로 옆에 붙어있었죠그래서 저녁도 같이 먹고 거의 같이 사는식이었죠잠만 각자 집에서 자는정도?저한테는 5살 어린 여동생이 있었고작은 아버지한테는 여자애만 둘 있었는데큰애가 저랑 4살차이 둘째가 6살 차이였죠그러니 저한테는 제 여동생 포함해서 사촌 여동생까지여동생 3명이 있었던거죠제 여동생은 저희 부모님이랑 자고사촌동생들은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랑한방에서 자고저만 별도 방이있었죠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제방에 놀러들 오고자고 가는 경우도 생겼죠첨부터 근친이나 그런거에 관심은 없었고그저 사춘기 시작 시절이니자연스럽게 자위 행위도 하고 한참 여자가 궁금하기는 했던 시기였죠그러던 어느날학교갔다 집에오니 동생들이 제방에서 병원 놀이를 하고 있었고그 놀이가 사건의 시작이였죠아이들이 저한테 의사 역활을 하라고 하고진찰도 시킨거죠동생들이야 그냥 놀이지만가슴을 청진기로 대기도 하고주사도 놓은다고 팬티 벗기고 엉덩이에 연필로 살짝 찔러도아무런 거부도 없이 잘 따르더라고요그날은 뭐 그런정도만 하고 지나갔는데며칠후에 학교 마치고 집에오니그때는 사촌 큰애만 제방에서 놀고있고나머지 애들은 어머니들 따라 시장을 가고 없더라고요그래서 전 그냥 가방 놓고 책상에 앉아서 있는데사촌 큰애가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하더라고요그때 병원놀이가 생각났죠그리고 자연스럽게 주사 놓은다고 하고는팬티를 벗기는데 엉덩이에 놓는줄 알고엎드리더라고요그래서 이번에는 쉬야 놓는곳도 진찰해야 한다고바로 누우라고 했죠뭐 어린이 그냥 거부없이 바로 눕더라고요그래서 그때 여자의 거기를 첨으로 보게 되었죠뭐 어린이 털도 없고 그냥 맨질맨질한거죠그렇게 벌려도 보고 자세히 관찰하다가여동생이 간질럽다고 해서 더는 못하고어머니들도 오실 시간이라서 그만 두었는데그날 저녁먹고 혼자 방에서 만화책 보고있었는데제방으로 여동생 3명이 같이 오더니큰 언니한테 들었다고 자기들도 소변보는곳 검사해 달라고 하더라고요순간 당황했지만 알았다고 하고3명을 세워놓고 팬티 벗으라고 하고선번갈아가면서 ...

어플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나는 여친이랑 헤어진후 랜덤채팅어플을 여러개 다운받아서 눈팅을하고있었어물론 여자한테 쪽지보내보지만 대부분씹히거나 광고 아니면 낚시였지그래서 랜덤채팅어플은하는데 별생각은 없었어그리고 어제도 자려고 누워서 어플뒤적뒤적하고있는데그중 32살여자가 잇길래 말을걸어봄근데 대부분 위에말햇듯이 무시하거나 그럴줄알았음근데 처음으로 답장이온거야그래서 그냥 이런저런얘기를햇지 물론 남자일거란 생각을하면서 ㅋㅋㅋ그러다 어디사냐고 그랬는데 바로 옆동인거야 (그어플이 지역어플임 근데 근처있는사람찾기가 힘듬)그래서 우와 가깝다 이런얘기하면서 나중에 술이나 사달라햇어 내가 나이는 22이고 어플에는 24라고해놈그렇게 20분정도 대화하다가 그누나가 먼저 카톡으로 대화하자는거야 그래서 카톡으로옴겨서 계속얘기하다가갑자기 맥주한잔하자는거야 가까우니까(이때 쫌의심함 사진이 평범했는데 퍼온듯한느낌이였음 그리고 먼저카톡으로하자고했을때 찝찝했음)하이튼 고민을때리다가 속는셈치고 만나자고함그래서 초스피드로 옷갈아입고 만나자는장소로 먼저가서 주변에 숨어서 확인했음ㅋㅋㅋㅋ 개쫄았음 솔직히 그런데 진짜 여자가나온거야 그래도 혹시몰라서 주변에 스타렉스나 이상한사람있나살피다 없는거같아서말걸어서 같이 술집감근데술먹을때 자기가 나이35살이라고말함 나랑 13살차이임 ㅋㅋㅋ술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이누나가 자기 일얘기 남편얘기만하는거야또 내가 얘기하면 그냥 고민상담해주는느낌? 걍그랬음그래서 속으로 아 그냥 고민상담하고 끝나는구나생각을했지근데 내가 여친이랑 깨진지 별로안됫다고 하니까 갑자기 뽀뽀함 ㅋㅋㅋ그래서 나이스 하면서 뽀뽀 키스 좀했음.그러다 이제 집가자는거 내일일나간다고.. 물론 나도 일나가야했음 월요일이기때문만난시간이 1시쯤되고 2시쯤에 집가자고함그렇게 택시를잡고 가려는거야 근데 내가 진짜 갈꺼냐고 몇번말하니까 일단 택시타래 ㅋㅋㅋ 그래서 누나사는집에서 내렸어그날 남편은 타이밍좋게 출장이였고집으로들어가서 맥주 쪼금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졸리다하니까 바로불끄고 ㅍㅍㅅㅅ 시전함35살인데 쪼임이장난아님 하는말이 남편꺼가 커서 자...

노량진 ㅅ스터디하다 여자 ㄸ먹은 썰

몇년 전 노량진에서 임용공부했었음. 그러나 시원하게 말아먹고 대구서 기간제 전전하다가 지금은 논술학원 강의나가면서 공부중임. ㅅㅂ 4시출근이라 생활패턴 ㅈ같음. 공부 존나 안됨. 첨엔 ㅅ스터디고 뭐고 모른채 그냥 순수하게 공부하러모임. 임용특성상 ㅂㅈ가 많아서 남자2 여자3으로 시작함. 그러다가 남자새끼 하나가 친목다진다고 영화보러가자고 함. 다크나이트라이즈 봤는데 ㅅㅂ 서울은 조조가 7시 40분이더라. 영화보고 점심먹고 헤어졌는데, 그게 친목도모의 끝인 줄 알았음. 결국 2차 친목도모로 술빨러감.(ㅅㅂ 공부는 대체 언제하나) 첨엔 하하호호 잼있게 놀았는데 갑자기 ㅂㅈ년들이 하나 둘씩 질질 짜기 시작함. 여기 특성상 외지인들이 많기 때문에 외로움을 많이 탐. 특히 ㅂㅈ들이 심함. 그래서 대주는 애들도 많은듯. 어쨌든 술자리 끝나고 다들 집에가는데 ㅂㅈ 하나가 자기 좀 데려달라고 함. 다들 고시원 밀집지역에 옹기종기 모여사는데 지혼자 장승배기역 근처 원룸에 있었음. 걸어가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갑자기 지 전남친 얘기를 꺼내더니, 결국 편의점 가서 맥주한잔 더 함. 그리고 집에 데려다 주는데, 잠깐 들어왔다가 가면 안되냐고함. 눈치까고 들어가서 폭풍ㅅㅅ함. 근데 이 미친년이 ㅅㅅ하면서 질질울면서 지 전남친 이름을 부름. 나도 장단 맞춰준다고 "어...그래..나야" 이랬음. 그 이후로 그년이랑 동거 시작함. 다음날 스터디가서 둘이 사귄다고 얘기하니까 ㅂㅈ년들이 단체로 생리하는지 ㅈ나 띠껍게 봄 그와중에 남자새끼 하나는 남은 ㅂㅈ년들한테 들이댔다가 개까임. 혼자 아무런 사랑을 못받은 ㅂㅈ년은 히스테리 대마왕이 됨. 스터디 공중분해 됨. 시험 두어달 전에 그년이랑 헤어졌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년은 합격하고 난 떨어졌음. 아 이런게 인생인가 싶기도 하고 ㅆ 욕만 나옴.

어제 ㅈㄱ녀 관장시킨 썰

주말에 하도 심심해서 어플깔아 ㅈㄱ녀를 찾았는데 내가 좀 응딩이 패티시가 있다. 내가 본 건 응딩이 하나였고. 전 여친하고 헤어진것도 내가 관계 맺을때 하도 광적으로 응딩이만 조져서 헤어진게 클 정도로 패티시가 있다. 어쨋든 20장에 쇼부본게 '난 무조건 후배위만 할거고, 입,얼,질싸 필요없으니ㅎㅁ 터치나 손가락으로 쑤시는거 허용해야한다.' 이정도였음. 20장이면 내 기준에서 적게 부른게 아니거든? 꽤 불렀다고 생각했는데 4번정도 까임. 그러다 어찌어찌 한명이 흔쾌히? 허락해서 우리집에서 가까운 미아사거리에서 만나기로함. 한시간뒤에 역에서 연락준다해서 대충 준비하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그 순간 눈에 땋!하고 보인게 '관장약'. 아버지가 지독한 치질에 변비라서 튜브형 사놓고 쓰던건데 또 새로 사오셨는지 한가득 있더라. 근데 응딩이 성애자로서 내가 예전부터 해보고싶었던게 있었는데, 난 여자 관장해보는게 꿈이었음. 이거 관련한 ㅇㄷ도 많이봄.ㅋ 그래서 생각이 든게 어차피 내가 무조건 후배위에 ㅎㅁ 터치나 쑤신다고 미리 말했으니까, 하는중에 이걸 넣으면??? 하 씨발. 생각만해도 짜릿하더라. 가방에 슬쩍 하나 챙겨서 슬슬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는 ㅈㅈ를 달래며 역으로 나갔다. 만나보니 와꾸는.. 어차피 크게 신경 안썼고(사실 ㅎㅌㅊ) 중요한건 응딩이였으니까.. 하며 ㅁㅌ쪽으로 같이 걸어갈때 슬쩍 뒷태를 스캔떠보니 요시! 응딩이가 으리하더라. 그 순간 똘똘이가 급커져서 엉거주춤 걸었더니 ㅈㄱ년이 실실 쪼갬. 쳐 쪼개는게 ㅈ같아서 머가리 쪼개버릴까 상상했지만, 머리 긁적이며 헤헤거리니까 '빨리가죠' 이지랄하더라. 미아사거리 ㅁㅌ골목 들어가자마자 가까운데 들어갔다. 뭔 동네? 이런 이름이었는데. 대실하니까 씨발! 3만원 달라함. 어쨋든 계산하고 입성하는데 가슴이 쿵쾅쿵쾅 엨읔엨읔 하더라. 들어가서 슬슬 시동걸준비 및 관장약을 빠르게 투약하기 위한 동선 사...

원나잇하려고 데려갔다 안했더니 나한테 빠진 년 썰

일이 잘 풀려 거물들과 함께 잦은 술자리를 가졌음클럽 룸에서 술을 마시는데 여자를 부르거나아님 현장에서 꼬셔야했음 분위기가 그럼몇번 부르다가 부를애가 없어서 꼬셨는데이쁜애랑 좀 못난애랑 둘이 옴이쁜애는 형이 채가고 나는 못난애…뭐 그냥 저냥 나쁘진 않았음168/50 젖은 B는 못할거 같고 75A를 하면꼭 맞고 적당히 부드럽고 봉긋한 나름 이쁜 젖상체는 마르고 하체는 통통한데 길어서 나쁘지 않음 처음 만난 날 술맥여서 작업실 데리고 갔는데몇번 시도했는데 한사코 거절하길래 안건듬다음날 일어나서 오빠 진짜 안했어 라고 함술을 오지게 마신 듯 ㅋㅋㅋㅋ안했다 하니 알았다 하며 집에 간다 함집에 데려다 준다 함알고보니 5분거리 ㅋㅋㅋ 데려다 주고 그날 밤 집에가서 통화를 하는데오빠 목소리 좋고 통화하면 기분이 좋다 함자주 듣는 말이지만 당황하지 않고 더 부드럽게 입빨을 털면 끝! 결국 사귀게 됐고 의상디자인과고 동대문 옷가게서 일함일 끝나면 스쿠터로 집에 데려다주는데 맨날 데려다 주면서 자자고 꼬심 ㅋㅋㅋ엄마한테 혼난다며 넘어갈 땐 넘어가는데열번이면 5번은 아니고 4번정도는 집에 꼭 데려다줘야했음 신촌 모텔촌 피아노에서 자주 잤는데질이 좁은건 아닌데 애액이 되게 끈적하고 많아서뭔가 엄청 흥분되서 항상 금방 끝났음ㅅㅅ에 적극적인 애는 아닌데 키스하고 젖만 좀 만져도 ㅂㅈ가 항상 흥건함 적당히 검고 쳐진 그렇다고 걸레도 아닌 나름 이쁘게 생긴 ㅂㅈ였음 애교도 별로 없고 얼굴도 그렇게 이쁜건 아니지만항상 나랑 같이 있고싶어하고 일끝나면 데릴러 오라고 해서 그게 이뻤음 다른년들은 내가 음악을 하는 데에 크게의미를 두고 있어보이려고 나를 만나는것 같았다면얘는 그렇지 않았다. 그냥 내가 자상해서또 잘해주는게 좋았나보다집에서 닭도리탕에 가지나물 등등 정갈하게 한상차려도 주고 아무튼 잘 해줬다 정말 남자로써 자상한 스타일로 암튼 자주 했다 애들이랑 술먹다가우리 둘만 나가서 모텔에서 하고 오고ㅈㅈ를 빨아달라고 해야만 빠는데그렇게 잘 빨지도 못하고 얘도 당시에 23이어서 그런지ㅅㅅ에 좀...

학교 여화장실에서 ㄸ치다 걸린 Ssul.

일단은 우리학교가 남녀공학이야. 근데 남녀합반이 아닌 그런 남녀공학근데 어느날 학교에 가보니까 남자화장실 공사하더라고. 그래서 선생님이 여자 화장실을 쓰라는거야 그래서 남학생들은 당연히 여자화장실을 쓰겠지? 근데 내가 좀 소심하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여자화장실을 처음에 못 들어가고 꼭 애들 2명 이상에서 들어갔고 그랬지.여기가 하이라이트인데 어느날 내가 수업 시간에 똥이 마려워서 끝나기 5분? 남짓하고 화장실을 갔지 물론 여자화장실 근데 여자 애들이 전 시간이 체육이었나 본지 교복으로 갈아입는걸 흠칫 봤는데 ㅈㄴ 꾀 이쁘고 글래머 하다고 해야되나? 그런 여자애가 있어서 좀 천천히 걸으면서 주시하며 보다가 걸릴꺼 같아서 그냥 화장실을 갔어 근데 화장실 가보니까 ㅈㅈ가 아주 1자로 잘 뻗어 있는거야 그리고 자꾸 떠오르고 그래서 그런지 똥이 후장 깊숙이 들어가서 전혀 마렵지가 않아서 그냥 꼴리는 데로 문에(그 남자화장실에 똥싸는 곳)들어가서 ㄸ을 치기 시작했지 근데 치기 시작한지 1분?2분? 되서 갑자기 종이 치더라 (이제 청소시간) 그래서 여자애들이 화장실에 들어오는거야(청소 시간에는 원래 남자 못씀) 나는 ㄸ치다가 못 끊어서 계속 치는데 어느 ㅍㅌㅊ는 여자애가 내가 ㄸ치는 칸에 들어와서 내 ㅈㅈ 한번 보고 놀라면서 나가더라 ㅈㄴ 쪽팔렸음 ㅠㅠ이 날 이후 부터 나 똥이나 오줌 마려워도 공사 끝나기 전까지 화장실 못감 44.gif 요약1.남자화장실가서 여자화장실 써야함2.똥 싸러가는데 여자애들 옷 갈아입는거 보고 ㅈㄴ ㅂㄱ 됨3.그래서 화장실에서 ㄸ을 치다가 걸림4.공사 끝날때 까지 화장실 못감ps.신축 건물인데 왜이리 공사가 많냐 내 처음글인데 읽어 줘서 고맙다 댓글로 잘못 된거 있으면 얘기좀

나이트 가려다 빡촌간 썰

행님들 폰이라서 반말로 짧게 싸지를게요오늘 원래 남자 4명에서 나이트 가려고 집에서 씻고 만나기로했음근데 갑자기 일이 좀 생겨서 나이트 못가게됨우리는 나이트 부킹하러가는게 아니고 구경+춤추러 감흥이 생기는 느낌?이 좋아서ㅋㅋㅋ그래서 들떠서 춤 동영상 보고 이리저리 하는데 일 터져서나이트가 불발이 됨ㅠㅠㅠㅠ이제 막 맛들려서... 못가게 되니깐 아쉬움...그래서 술 홀짝홀짝하다가아이쇼핑을 하러가기로 함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가니깐 한 새끼가 바람을 잡는거임 계속아 진짜 하고싶다고그래서 얘기 하다가 이 놈이 제안을 했음ㅋㅋㅋㅋ4명이니깐 2만원씩 태워서 한명이라도 하자고아이쇼핑 두세바퀴 돌고 현금 인출기 앞에 모임진짜 나는 쫌 아이쇼핑에도 만족감 느끼고 좋았음근데 가위 바위 보 하는데 느낌이 좋음ㅋㅋㅋㅋㅋ결국 내가 꽁으로 가게 됨ㅋㅋㅋㅋㅋ신중히 신중히 골라서 딱 드가서 하고 나왓음ㅋㅋㅋㅋ이제 집에 가자고 나와서는 친구 하나는 집에 먼저가고첨에 그 노마가 아 진짜 안되겠다고 다시 가자는거임ㅋㅋㅋ지 돈으로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랏다 기다려준다고 3명에서 다시 감근데 이 노마가 들어가서 계속 여자를 빠꾸시키더니 3명?그 쯤 되니깐 대장이모가 걍 가라했음 근데 공교롭게도 내가 갔던 집이 젤 물 좋아서 글로 갔는데 네번째 들어간 애랑 들어감 그 년은 나랑 했던 년임.............하........구....구멍 동서....

미술학원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지금은 ㅍㅌㅊ대학에 다니는 그림과 전혀 무관한 학과를 다니는 군대다녀온 대3이다. 때는 내가 고2때 나는 그림 그리는 친구를 따라 미술학원에 다녔어 그 친구는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난 자연미술쪽을 취미반으로 다녔지 그 미술학원건물이 총4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층은 잡무 원장실 손님맞이 그런거고 2~4층은 그림그리는 곳이였다 난 수채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학원을 친구놈보다 1시간정도 빨리갔다 학원은 주말에는 24시간 문이 열려있어서 일찍일어나서 공부하고 준비하고 바로 학원을 다녔다 그날은 너무 빨리왔는지 시작시간에 1시간은 일찍 왔더라 난 그냥 앉아서 가방풀고 그림그리는데 위반은 디자인 계열반인데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난'시발?'이러고 흠칫했지 난'이 시간에 누구지 선생님이신가?'하고 올라갔는데 문이 조금 열려있는거야 난 그냥 환기 시키는줄알고 그냥 시계 보고 내려갈려는데 '뭔 소리여 이게? 여자소리?' 문 안에서는 한번도 들어본적없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야 근데 난 존나 범죄현장인줄 알고 몰래 들어가면서 긴장타면서 숨으면서 들어가는데 내가 본것은 범죄의 현장따위가 아니였다 그것은 신세계!!!!! 난 친구를 통해 몇번보던 섹스를 보았다! 처음에는 뭔 짓이여 하고생각했다 아니 안벗고 여자는 팬티만벗고 남자는 지퍼내리고 하느라 처음에는 몰랐지 하지만 알아차리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여성의 신음소리와 남성의 작은 신음소리가 겹쳐들리는게 와 장관이더라 난 침착하고 일단 누구인지 확인했지 근데 미친 디자인교실 선생님(여자)가 대학1짜리랑 하고있는거야 난 컬쳐쇼크였고 계속 쳐다봤지 근데 누구인지는 나에게 큰상관은 그순간에는 없었다 난 분위기에 휩쓸려 바지에서 내 성검을 꺼내 피스톤질 하여 난 끝을 봤지 근데 저것들 계속하네 시간을 보니20분밖에 안지난거야 그래서 난 다시 조...

아는 오빠한테 ㅅ희롱 당한 썰

전 15살이고 1년동안 알앗던오빤 17살임 내가 좀 중학교올라오고 언니오빠들 무서워서 쫄고다녓는데 어떤오빠야가 내친구랑 엄청 친한데 그오빠야가 나 소개해달라햇나봄 그래서 좀 알게됬는데 그오빠가 처음에 개 잘해주는거임뮤ㅠㅠㅠㅠ 말도 잘들어주고 고민도들어주고 카니까 막 나는 그거 좋다고 또 웃고 그렇게 진짜 막 친해져서 중2로 올라왓음 근데 몇달동안 연락이 끊겻엇는데 내가 조카 심심해서 연락을 햇음 연락을하니까 칼답을 하더라고 ㅎㅎ? 내심 내연락 기다렷나 싶엇음 오랜만에 연락하니까 할얘기도 쌓이고 해서 오랫동안 얘기를했는데 갑자기 나보고 나오라는거임 그때 시간이 새벽 한시 반쯤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간에 만나자카니까 좀 수상한거임 그래서 물어봣음 왜만나자하는데_ 라고보내니까 조카 봣으면서 답을 안하는거임ㅡㅡ 솔까 좀 기분나빴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봤음 한 15분 지나니까 답이오대 놀자~_ 15분동안 생각해서 말한게 '놀자~' 이한마디인거임; 그래서 좀 말투 띠껍게 했드니 화났냐고 조카 물어보는거임ㅋㅋㅋㅋ 화안났다하니까 그후로 계속 만나자하고 그러는거임 그때 가족들이 내일 어디가야대서 빨리잔날이여서 새탈하기 딱좋앗음 그래서 편하게 입고 나갔음 근데 조카 안오는거임 10분넘게 기다리니까 그제야 나오고 늦엇어도 뭐라못햇음..ㅎㅎ 좀 오질라게 노는오빠임..ㅎ 만나니까 어색하고 단둘이 딱 약속잡고 만나는게 처음이니까 막 우물쭈물하다가 그오빠야가 나 델꼬 어디로 가는거임 새벽이라 사람 한명 안보이는 좀 구석에있는 놀이터에 데꼬가더라고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이래저래 장난도 치고 어색한건 날라갔음 근데 갑자기 그오빠야가 내 손을 덥석잡고 막 지 할얘기 쳐하는거임 좀 당황스러웠는데 나중엔 걍 괜찮아 져서 나도 할얘기 다하고 그랫음 근데 이번엔 또 허리를 감싸더라고 나 오늘 오질라게 먹었는데 허리감싸니까 당황한거임 몸에 힘 딱들어가고 몸굳고ㅋㅋㅋ...

오래 굶어 밝혔던 여자 썰

작년 이맘때쯤인데 내가 지금 활동하는 동호회에서 스토킹 비슷하게 당했었거든?막 찾아오거나 허구헌날 전화오거나 그런 수준은 아닌데 내가 올린글은 모두다 댓글을 달고 쪽지 날리면서 계속 대화 걸고 카페에 유출된 전번으로 문자도 자주 날라오고 좀 귀찮을정도로 따라다닌 여자가 있었어.어떤날은 너무하다 싶기도하고 섬뜻할때도 있었는데 나 좋아해주는게 나쁜것은 아니니 뭐 그런대로 잘 대해줬었지만 절대 개인적으로 만나주진 않았지.내가 그렇게 보고싶고 만나고 싶으면 번개나 정모에 나오라고 유도하곤 했지.나도 좀 궁금했던것도 있어서 모습 안보여주려고는 안했지만 절대 독대는 안했었지.좆될지도 몰라서. 그런데 계속 애걸을해서 나도 그 노력에 감동을?받고 결국 술한잔 하기로 하고 약속을 잡았지.실은 자기 사진 보내줘서 기본은 검증된터라 만나기로 한거야 ㅋㅋ 못생겼거나 뚱녀였음 절대 개별적으로 안만났음 ㅋㅋㅋ직접 만나고 얘기도 하고 술한잔하다보니 그 스토킹 기질은 안느껴지고 생각보다 차분하고 잘웃고 그러데?이래서 사람은 인터넷과는 다르다라고 느꼈는데 이 여자가 나와 만나는걸 너무 원했던터라 집에 안가고 같이 있자는거야.여기까지 보면 주작같겠지?절대 아님 ㅋㅋ 나도 이런적 없었고 이후로도 이런일 없는 정말 믿기힘든일이 막 진행된거지.날 한번도 본적 없는데 몇개의 글에 반해 나를 좋아하게 되고 만나고 술도 먹고 모텔도 간다는게 참 말이 안될꺼야 ㅋㅋ어쨌거나 모텔에가서 바로 거사를 치뤘는데 이 여자가 한 3년만에 하는거래.그래서 피 나올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피는 안나고 물만 철철 ㄷㄷ좋아하는 사람과 하니 더욱 흥분하고 잘 느꼈었나봐.그것도 오랬만에 하는거라 아주 환장을 하더라고. 지금까진 나도 자가용? 생긴거고 돈도 뿜빠이 잘해줘서 그후로도 몇번 만나서 항상 재미를 봤는데 이 여자가 날이 가면 갈수록 ㅅㅅ를 무식하게 밝히는거야.너무 부담스러울정도로.내가 이십대였다면 하루에도 몇번씩하면서 만족시켰겠지만 삼십대 중반이라 그정도의 스테미너는 없거든 ㅋㅋ 근데 현자타임도 짧게 가지려하고 심심하면 ...

태국 ㅅㅅ여행 갔다온 썰

음 내가 태국갔다온건 작년 3월초였어 그니까 군대를 2012년 12월31일에 제대했지 (꿀호봉ㅎ) 암튼 의경이라 싸이카 반장이랑 엄청친했는데 요양반도 정신못차렸는지 제대하고 태국 빠통을가라네 진짜 빠통에대해서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난 또 그걸 다적고ㅋㅋㅋㅋㅋ 암튼 2013년 3월에 태국으로 가게되었어 두달 알바해서 번돈으로.. 암튼 뱅기내리자마자 흡! 하면서 잠바를벗고 싸이카 양반이 자기친구가하는 호텔로 가라고해서 코스를 잘 밟았지 태국 요리도 즐겨보고 옷도 간편하게입고 머리도 이쁘장하게 꾸미고 그렇게 빠통으로 출발했어 택시를 타고가는데 뭔 그렇게 팁~팁팁팁 원달라 팁 하는지 진짜 아굴창 갈길뻔했다니까? 암튼 꿈에그리던 빠통에 도착했어 근데 거기가 정말 성인의도시? 파라다이스 처럼되었더라고 와우..가자마자 코피 펑.. 다시 정신을 부여잡고 골목을 잘 돌아봤어 (우리나라 ㅃㅊ처럼 붉은빛은아니더라구) 돌다보면 뽕파는애들이 쫙 깔려있고 개당? 5달러?에 팔더라고 처음엔 난 흥분제 뭐비슷한건줄알고 10개샀지 주사기도주더라고 그러고나서 본격적으로 싸이카양반이 말한 여자들을 찾아봤어 약 50달러쯤준다고 하면 길면 1주일동안 성ㄴㅇ 해준다고하더라고 그렇게 한 20분정도 헤맸는데 딱보니 18?19?살처럼 생긴 여자애들 3명이있는거야 걔네한테 돈필요하냐고 물어보니 원 펄슨 서티 달러 이러는거야 바로 오케이오케이 하고 2명을 데려왔지 한명은 뚱뗑이라서 바로 뺀찌하구 ㅎ 숙소로 오기전에 바에가서 위스키한잔씩맥이고 피자도 싸더라고 피자도한판사서 숙소로왔찌 근데 왜이렇게 주민?들이 눈초리가 따가운지 ㅋㅋ 그래도 난 당당히 숙소로갔어 데리고 ㅋㅋㅋ 근데 얘네가 메디신 메디신! 이러는거야 주사기보고 그러나 하고 하나씩주니까 바로 쳐 맞더라고 좀 겁나긴햇는데 에라모르겠다 하고 그냥 내꺼 꺼내서 입에물리고 한명은 내꺼 빨으라고 시키고 암튼그렇게 3박4일동안 얘네가 내꺼 똘똘이를 아주행복하게해줬지 ㅎㅎ 그렇게 마지막까지 뽕사다주고 넉나간애들 호텔에 걍놔두고 난 다시 뱅기타러왔어 한 돈은 뱅...

썸녀 누나썰

지금 여친 전전에 만난 썸녀인데 대학교때 알던 친구인데 그냔이 졸업하고 나는 1년 휴학동안 경기에서 일을 했어 회사 다니는데 무튼 그러면서 월급 받는데 돈이 남으니... 300 좀 넘게 받았었어. 그러다보니 슬슬 꼴리기 시작하더라... 업소는 그닥.. 그래서 주변을 몰색하는데 그냔과 연락이 닿은거야 그래서 일단 밑밥 깔고 들어갔지... 아마 롯데월드부터 다 내가 쏘고... 몇백은 쓴듯해...ㅅㅂ 보슬한테 낛인거 같아서 일단.. 접으려 했더니 이냔이 이제 역관광을 시작하는거야.. 팔짱끼고 슴가부비하고... 그러다가 몇번 숙소 오겠다고 하데? 그래서 처음은 튕김.. 두번째도 온다길래 알았다 하고.. 숙소 비는날이 일요일에 생겨서 올래?? 했음 온다함.. 일단 갸 집에 데리러가서 픽업함.. 뭐 마실거 사갈까? 했더니 막걸리 쳐묵한다함... 그래서 막걸리랑 대충 사서 숙소로 올라감... 아무도 업는거 확인... 일단 야구장도 같이 갔다온 사이라 야구 보는중이였음... 중간중간 눈 마주치다가 티비 끌까?? ㅇㅇ 콜!! 그리고는 누움... OO야 여태까지 내가 받은거 많으니 소원하나 들어줄게 하는거임. 그래서 뽀뽀 해줘... 했더나 올라탐..... 그리고는 폭풍 ㅋㅅ시작.... 좀 간떨리기 시작함... 근데 이년 교정기에 내 입술 다 터짐.... 한 키스만 사십분... 하지만 이년이 슬슬... ㅂㅈ를 ㅈㅈ에 부비부비 시작함... 꼴릿꼴릿...하던중 내가 엉덩이를.. 만짐... 그거 암??원피스인데 크레이닝원피스 안으로 엉덩이에 손넣으니 바로 경련오면서 ㅅㅇ소리 냄... ㅍㅌ벗기고 바로 눕힘.. 나도 바지 내리고 덮치려하는데 ㅋㄷ없잖아?? 드립하는거임... 그래서 괜찮아... 하고 삽입시작... 근데 내 ㅈㅈ가 풀ㅂㄱ가 아니였음... 허벌년이... 그냥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안에서 풀ㅂㄱ 후 피스톤질 시작.... 샹년이 ㅅㅇ소리가.... 앙칼져지기 시작함.. 숙소고 하니 사람올까 쫄깃.... 해서 그냥 10분정도 하니 쌀거같았음.. 빼고는 바오 ...

일본 출장가서 홈런친 썰

저는 일때문에 도쿄로 출장을 자주 다닙니다. 추ㄹ장가면 늘 한적한 곳에 숙소 잡고 동네 선술집에서 홀짝홀짝 술마시는걸 즐겨요... 이번에도 혼자가서 술집찾아 삼만리 하고 있는데.. 왠 작은 술집 야외테이블에 아가씨 두명이 저를 보더니.. 딱봐도 외국인처럼 보였는지.. "이집 최고야~ 맛있어~ 여기서 마셔~"라고 말을 걸더군요..ㅎㅎ (물론 일본어로) 운이 좋았는지 실내는 모두 만석(4명짜리 다찌와 테이블3개) 실외는 아가씨 두명이 선점....사장님 나오시더니 아가씨들과 함석 추천... ㅋㅋ 전 "하이! 하이! 옥케~"연발 하고 옆에 앉았죠.. 뭐...처음엔 그냥 알아서 메뉴 시키고 맥주 시키고 폰 보면서 맥주마시고... 안주시키고...혼자 인터넷하고 있는데...친절하게도 먼저 말 걸어주더라고요... 어디서 왔냐, 뭐하러 왔냐... 일본 자주 오냐..등등 이야기 하다보니 허허허...한류는 어디나라이야기 인지 한국의 "ㅎ"도 몰르더군요.. 대화 잠시 중단...-_-;;; 이번엔 제가 먼저 대화의 물꼬를 트고 싶어 메뉴 추천해달라며 말걸고, 이어서 일본 음식 참 맛있고 도쿄 보단 오사카가 내취향에 맞는거 같다, 후쿠오카도 좋긴 하더라 등등 썰을 풀었는데... 왠걸... 아가씨 한명이 오사카 출신...(빙고!... 오사카에서는 6개월정도 살아서 지리나 음식점등등에 빠삭했거든요..) 술집 음식점 등등 이야기 하니 자기도 다 다녀 봤다고...거기선 뭘 먹어야 한다는둥...ㅎㅎ 이제 좀 말이 통하고 좀 친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뭐 그렇게 그냥 재밌게 마시고 이제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갈까 생각했지만 혼자서 한잔 더 하려고 "난 2차 갈껀데...근처에 다른데 추천좀 해줘~"라고 말했죠. ㅎㅎㅎ 하을이시어!!! 한명은 집이 멀아 지금 가야 막차탈수 있다며 먼저 가고 오사카출신의 그녀는 괜찬다면 자기가 안...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2013년 8월정도 일입니다.글주변이없으니 이해부탁드려요 ㅜ친구가홍대에 외국인많은클럽이있다고 가자고해서 놀러갔습니다.제가 클럽을 잘안가서 이름은정확히모르는데 3곳이 연동되있는곳이였는디생각했던 외국인들과달리 동남아계사람들이 거의대부분이라그냥 약간그래하며 친구랑둘이 그냥춤추고놀고있는데정면에 이쁘장한 한국인인듯한사람이있길래 계속 서로 아이컨택을하다가 사람이 많이는않았습니다.한삼십분정도 그런식으로 보는듯안보는듯하다가 다가가서 몇명왔냐고 물어보는데 (클럽에서놀줄을모름);;말이좀어눌한겁니다 알고보니 중국인이고 교환학생식으로 한국왔다고하면서 얘기좀하다가 힘들어서 나가자고하고클럽위에 카페잠깐가서 쉬면서 얘기를하는데 저보다한살많더군요 자기자취하는데 자기집을가자길래아 장기털릴수도있겠다 생각했다가 약간설마하는마음에 콜하고 따라갔습니다 집이고대근처라 거의택시비 이만원쯤나옴친구한테 카톡하면서 위치여기어디니까 나몇시간후까지연락안되면 살리러와야된다 막이러면서가고있는데 진짜 작은원룸 도착누가봐도 혼자살고있는 깔끔한 집이였습니다 약간안심하고들어가는데 자기가 결벽증비슷한게있어서 옷을벗고들어오라는겁니다생각보다 어눌하지만 저정도한국말은하더라고요 진짜그냥도망갈까생각하다가 여자가 먼저벗길래 흥분해서 벗었어요 몸매도 ㅍㅌㅊ이상에그래서 전 팬티만 여자는 팬티랑브라만입고 집에들어갔는데 갑자기 급어색하다가 침대올라오려면 샤워하고오라고 해서 진짜결벽증인가 그냥돌아인가해서그땐이미 장기매매생각은 날린상태 후딱씻자하고씻고오겠다고 씻고나오는데아니 내옷을 세탁기에돌리고있더라고요 이게뭔가 샹내일집에어떻게가지하는데일단모르겠다하고 씻거침대가서눕고 여자애씻고오고 침대오면서 불끄길래 바로덥쳤는데 와 진짜 ㅅㅅ에미친여자인줄 처음 5분정도 ㅇㅁ해주는데 그이후로완전눕혀놓고 가지고 노는거에요 그래서 와 이런게 요마인건가 생각하고 한번끝냈는데 ㅋㄷ도 집에구라안치고 박스체있어요 사귀던남자랑 사놓은거라고그렇게 일차전끝나고 그때가4시인가그래서 대충다시씻고너무피곤하다하고자는데다음날 다행히 먼저눈떠서친구갑자기생각나서 카톡으로 걱정안해도된다고 ...

백화점 알바녀 먹은 썰

예전에 사귀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백화점에서 알바를 하던 친구였습니다. 그 왜 다들 아시잖아요...백화점 이런데서 알바하면 좀 까진애들... 막 까진 애는 아니였는데 담배는 폈었구요... 암튼...그 친구가 아다여서 백화점 언니들이 막 놀리더랍니다.. 그런소리 들어서 열이 받았는지 저한테도 굉장히 적극적이었구요... 그래서 사귀기도 전에 한번 했죠... 것도 학교 동아리 축제때 술집에서 술마시다 꽂혀서 동방으로 와서 ㅋㅋㅋ (스릴 만점이였다는) 신나게 ㅅㄱ빨아주고 보빨도 해주고 하다가 자알 세워서 한번 쑤욱 넣어봤죠... 아파 죽을라 하더군요...근데 제 느낌은 그닥 와닿지는 않았고요... 그러니깐..제 생각에는 여자가 아파한다는 거는 남자 똘똘이가 커서 아프다...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막 미친듯이 쪼여주는 느낌도 없었는데 너무 아파하니깐 제가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고요... 계에속 계에속 쑤시면서 너무 아파하니깐...중간에 죽더군요..ㅡㅡㅋ 암튼...첫경험인 여자들은 남자들의 물건 크기에 그닥 상관없이 많이 아픔을 느끼나보죠?;;;제가 그때 아다를 첨 먹어봐서 많이 당황을 했었네요.

외국에서 만난 김치녀 vs 스시녀

친구가 캐나다로 십개월 정도 어학 연수를 갔다왔다.가기전에 날보고 일베충이라면서 일베하지 마라길래캐나다 도착했을때 거기서 김치녀들 조심하라고일베 김치녀 관련 글 링크 보내주고 했었는데그때 갸지 얼마 안됐던때라서 내보고 헛소리 하지마라며일베충 소리 들었지. 그렇게 우리 둘은 연락이 안됐는데두달 후인가? 카톡으로 갑자기 니가 한말이 맞ㄷㅏ고김치녀란 표현쓰면서 김치녀들 대단하다고 하더라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일단 거기에 스시녀랑 김치녀들이 좀 있는데김치녀들은 같은 한국 사람이라서 잘 대해주고커피사주면 이년들은 이걸 이용한다는거지아 이새기 호구구나 싶어서 만날때마다 뭘 사달라한다는거지대부분의 김치녀들이 그랬고 친구가 지잡 다니는데영어는 잘해서 어학원인가? 거기에서 김치녀보다 높은클라스의 반에 다녔는데 김치년은 대놓고 영어 내보다 못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자기보다 높은클라스 반에 다니냐면서 좃같은 소리를 했다고하더라그리고 하이라이트 김치가 있는데친구가 봉사활동 갈려고 했는데 알고있던 김치년이 전부터 자기도 같이 가고 싶다길래 대신 신청도 해주고했는데 막상 가는 당일에 버스타고ㅈ가는데 존나 가기싫다고 투덜거리고 거기서 하는 오리엔테이션이 한시간 예정 이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20분 더하게 되었는데대놓고 짜증난다느니 가자느니 지랄병하고 그랬다더라이것도 간다해놓고 커피 안 사주면 안간다고해서커피 사준다고 해서 갔다고하더라 김치녀 마인드ㅍㅌㅊ?그리고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대망의 봉사활동 하는날간다해놓고 늦게 일어났다며 펑크내고 연락두절암튼 친구는 동생이고 하다보니 많이 챙겨주고 했는데한국 오기 한달전에 폰 충전기가 고장났는데이 김치년이 충전기를 두개 가지고 있어서밥 살테니 한달만 빌리자고 했는데 이 김치가 그동안의 은혜는 모르고 만육천원그러니까 15불에 판다고 했단다.캐나다는 밥한끼에 팔천정도에 팁 문화가 발달해 있어서팁 2불 까지 주면 거진 만팔천원 나가는데굳이 만육천에 판다길래 친구가 다시 한번 부탁했는데이 김치가 충전기 정품한개에 50불 한다고 자기한테 천오백불에. 사라고 ...

대학생때 멀티방에서 첫경험한 썰

대학 입학하고 여자친구 사겨볼라고 버둥거리던중 친구여친이 자기 친구 소개시켜준다고 같이 쌍쌍데이트 하자고 부르는겁니다 가보니 왠걸 내가 예전부터 눈여겨보고있었던 같은 교양듣는 몸매쩌는녀 ㄷㄷㄷ 얼굴은 그냥 평범?못나지않았는데 170조금 안되는키에 가슴완벽 다리쩔어서 진짜 결심하고 들이댓음 술먹으러가서 2차까지먹고 나니깐 다들 진짜 정신을 놓게되고 완전 맛이갔음 스무살짜리들이라 다들 ㅎㅎ 시간은 12시 언제리쯤 되고 너무 분위기 좋아서 그냥가긴 아쉽다고 노래방갈까하다가 근처에 멀티방이 있어서 고고 4명이서 들어갔는데 다들 취기올라서 그냥 누워서 얘기좀하다가 영화를 보기로함 초반부터 키스씬나오고하니깐 다들 첨엔 어색하다가 어느순간 친구커플 둘이 안고있고 나랑 소개팅녀 팔베게해주고 보던중에 친구여친집에서 전화와서 친구커플 가버림 ~~~ 진짜 이거다 싶었음 근데 소개팅녀도 같이 간다하길래 진짜사정사정다해서 영화보고가기로했음;; 근데 얘가 보다가 잠들어서 ㅠㅠ 그냥 손만 만지작대고 엉덩이에 하체 밀착하고 있었는데 점점 과감해져서 자는애한테 술김에 키스까지해버림 더듬다가 얘 일어나서 뭐하는거냐고 밀어내길래 너무 당황해서 고백해버렸음 성추행 성폭행 이런생각 오가던찰나에 대답은 예상외로 처음만났는데 어떻게 바로 사귈수 있냐고 부드러운 반응이길래 계속 들이대고 이빨까니깐 웃으면서 분위기 좋아짐 얼굴에 뽀뽀해도 웃고있길래 딥키스 시전하고 가슴만지고 첫경험인데 나름 능숙하게 진도나감 ㅋㅋ 너무 부끄러워해서 옷은 안벗기고 브라끈만풀고 손넣어서 만지다가 치마올리고 팬티벗긴다음 노콘으로 집어넣음 나중에 알았지만 나만 아다고 소개팅녀는 경험있음 ㅠㅠ 암튼 첫경험이라 구멍힘들게 찾아서 넣고 계속 흔들었는데 술취해서 사정안되고 여자얘는 점점힘들다고 울먹울먹 정상위만하다가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넣어서 질내사정함 지금생각하면 아찔하네요 .. 콘돔도안쓰고 ㅋㅋ 군대가기전 1년동안 사귀면서 자주했는데 서로 집에 통학하는처지라 모텔...

학교 여자 후배랑 잔 썰

안녕 형들 이런 말투가 익숙해 미안 이해해주라.바람이 찰랑찰랑하고 막 추워지는 마당에 옆구리가 시림시림하지?나도 그러는 와중에... 평소 친하게 지내던 후배가 상담을 요청해왔어. 눈매가 귀엽고 그냥 말끔하게 생긴 애야. 나이는 스물 하나. 몸매는 그냥 평범한 여자사람. 일단 밥을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남친이 바람을 피웠는지 의심이 된대. 남친은 스물일곱. 남자쪽에서 한 2개월 만나더니 공부한답시고 연락을 딱 끊어버리고 자기 생일에도 연락을 안하더래 뒷바라지하려고 찾아가도 오지말라고 쌀쌀맞게 빨리 가라고.. 폰도 안보여주고 그러더래. 남자쪽은 나도 아는 사람이고 해서 일단은 아 그러냐 하고 듣고있었어.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그 남자가 이 여자애랑 사귀기 전에 만나던 여친이랑 다니는걸 본거야. 꽤 자주. 그래서 그남자 전여친한테 연락해보니까 다시 사귄다고 하더라?? 그니까 그 남자는 현여친 정리도 안하고 전여친이랑 다시 사귀는거야. 후배여자애는 멘붕.. 한참 말없이 부들부들 떨고있는거 보고 그냥 술이나 한 잔 하러 가자고 했어. 가서 엄청 말아 멕였지. 주는대로 잘 받아먹더라.. 술 약하다고 했는데 그래도 잘 마시더라고. 이후엔 형들이 예상하는 스토리로 이어졌어 꽤 취한 여자애쪽에서 먼저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하더라. 나는 일단 모텔쪽으로 데려가면서 머리가 터지도록 고민했었어 친한 앤데... 이거 먹어도 되는 골뱅인가... 아..참아야하나... 으음... 일단은 데려가서 씻으라고 하고 나도 씻는동안 계속 고민... 근데 여자애가 이불 속에서 팬티만 걸치고 있는거 보니까 잦이 벌떡 서더라고. 그리고 애가 생각보다 글래머인거야 ! 평소엔 어깨 구부정하게 다녀서 가슴 졸라작을거 같다 이런 생각 했었는데. 하... 진짜 결정타는, 핑두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가야해 옆에 가서 슬쩍 누우니까 팔베개 해달라고 하더라고.. 그러다가 키스, 애무... 펠라는 안해봤대 첨에 막 온몸을 쓰다듬으면서 사타구니쪽에 고개를 살살 들이미니까 거긴 부끄럽다고 안된대...

딸치다 친척누나한테 걸린 썰

고1때 우리집이 사업에 실패하면서 부득이하게 할배 할머니 친척누나 나 이렇게 살게되었어 친척누나랑은 나이차이가 7살차이라 거리낌없이 잘 지냈지만 거침없이 친한사이는 아니었어 항상 집에는 할매 할배가 있다보니 야동볼생각은 꿈도 못꿨고 진짜 샤워할때 상상딸만 치다보니까 . 이것도 한계점이 오더라구 하루는 어떻게하면 안걸리고 야동을 볼수있을까 고민을하는데 도저히 스피커도못키고 이어폰을꼽자니 발소리는 들어야하니까 야동은포기하고 망가로가보자싶더라 존나게 망가를 검색하고 할매할배는 나밥먹을시간말고는 내방을 들어오는일이 별로 없으니 밥먹는시간을 피해서 망가를보기시작했어 내방 구조가이런식인데 문을잠궈버리면 딸깍소리때문에 의심받을것같아서 . 발꼬락다섯개로 문아래쪽을 꽉 밀고있으면 문이열리지않겠지? 생각하고 다리를 걸쳐놓고 망가를 보기시작했어 한번하고 성공하니까 그다음부터는 경계심이 사라지네? 그렇게 몇주동안 몇년동안 보지못했던 망가를 원없이봤던것같아 사람이 욕심을부리면 안됐는데 .. 망가를 끊을수가없더라구. 더군다나 몇주간 걸리지가않으니 .. 설마 걸리겠어라는 생각은 이미 내뇌에서 사라진후였고 그날도 어김없이 망가를키고 문에 발꼬락을 거치시켜놓고 존나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친척누나년이 문이 확 여는거야 분명 문에다가 발은거치해놨는데 .. 문이 존나쉽게열리더라 .. 친척누나년이 1년가까이 같이살면서 내방에 들어온적이없는데 할매가 내방에테이프있으니까 좀 가져다달라고 했나보드라고 나도놀래고 그년도놀래고 . 문열자마자 바로닫고 나가드라 난 존나놀래서 바로컴터다끄고 불끄고 쭈그리고앉아서 아 시발 죶됐다 어쩌지 안절부절하고있는데 그년이 똑똑 노크하더만 문사이로 테이프좀줘~ 이러네 아시발 무슨 사식넣어주는거마냥 문살짝열고 테이프던져주고 불꺼진방에서 쭈구린채 1시간넘도록 어쩌지 어쩌지 하고있는데 다시 똑똑노크하더니 밥먹어~ 이러는거아니노.. 와 진짜 문열고나가는데 얼굴에 열이올라오는게 느껴지더라 밥그릇에 코박고 3분만에쳐먹고 다시 내방들어가서 쭈구리고앉아있는데 누나가 나오라드라 존나 ...

매일 보는 암캐년 하루만에 ㄸ먹은 썰 1

그 암캐년은 긴 머리에 염색을 하고 안경을 끼고 무릎위 10cm 정도 올라가는 청치마를 입은 년이지. 난 하루하루 그년이 올 때마다 풍기는 냄새를 아주 길고 깊게 황홀하게 맡았지. 항상 그 년 올 때 마다 속으로 '아 샹년 오늘은 어떤 암내를 풍길까' 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지. 어짜피 이 샹년은 표효하는 내 국보1호에 능지처참을 당할거니깐요. 어느날은 이 암캐가 자리를 비운사이 이년이 앉았던 자리에 '조개 냄새좀 맡아볼까?'하고 냄새를 킁킁 맡았지. 개 오징어 쉰내가 ㅍㅌ와 치마에 베겨서 썩내날줄 알았더니만 생각외로 이년 조개가 잘 구워졌는것 같다. 암컷이 짝짓기 하기위해 페로몬을 ㅈㄴ 방출해서 수컷이 머리에 폭죽이 터져 미치는듯, 그년 조개 냄새가 날 황홀케 만들었지. 이 냄새에 내 보물은 빨딱빨딱 서곤 했지. 이렇게 날이 흐르면 흐를수록 난 정말 그년에 굶주려서 그 년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물통이 있는데 자리를 비운사이 이미 풀발기된 내 소중이를 꺼내어 폭딸을 친 뒤 물통속에 찍 해서 좀 더 티가 나지않게 휘저었지. 그니깐 물통을 흔듬. 여기서 장소가 궁금하다면은 독서실인데 그것도 남녀공용 독서실이다. 구조가 자리 두개씩 붙어있는 구조인데 그 자리 두개 사이에 보통 커튼 같은거 쳐져있어야 하는데 그딴건 없고 끝자리 앉은 곳만 커튼이 쳐져있음. 바깥에 앉은 곳만 커튼이 쳐져있다고해야하나?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알아서 생각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난 어짜피 그년 자리비우면 혼자 커튼치고 폭딸 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거지. 그 뒤 그년 오면 '어서 마셔 씨발암퇘지야. 빨리 마셔 이년아' 라고 생각하면서 그 년 내 조ㅈ물 마신다는 생각에 젖어있었지. 그러자 그 년 물통 여는 소리에 존나 두근두근 거렸고 그 년 고대 뒤로 젖히는거 슬쩍보고 '어때? 씨발 맛 좋냐? 내 ㅈㅇ맛이 어때? 이 ㅆㅂ암년아' 라고 생각...

매일 보는 암캐년 하루만에 ㄸ먹은 썰 2

근데 그년 고시 준비하더라ㅋㅋㅋㅋ 암캐년 비서녀 같이 생겨가지구 역시나 했더니 고시년이었음. 쨋든 독서실 나와서 내 원룸에 가서 그 년과 카톡할 준비를 하였지. 그년은 8시 정도 되면 항상 가거든. 그걸 이용해서 난 오늘은 일찍 나온 것 뿐이고. 여튼 내가 먼저 카톡 때릿지. "아까 독서실 남잔데요, 시간 되시면 저랑 만나실래요?" (아 근데 나 왤케 당당함? ㅡㅡ;) 근데 이 년이 답장이 ㅈㄴ 안오는거야. 속으로 'ㅆㅂ 그럼 아까 살짝 웃으면서 번호준건 머냐? 개 따물라 했디만 ㅆㅂ' 라고 말했지.그래서 그 자리에서 개 상심하면서 '아 이 암퇘지년이... 내일 ㅆㅂ 물통에 내 아기들 수시로 처넣어 줘야지 ㅆㅂ 목이 걸걸할 정도로 말이야 ㅆㅂ'하고 계속 ㅆㅂㅆㅂ거리면서 욕 반 상심 반 하면서 있었는데 이년이 .. 30분 뒤에 답장오더라. 늦게도 온다 ㅡㅡ 독서실에 한 행동에 비해서 카톡에 머라왔냐면 "00동 00원룸인데 찾아오실 수 있나요? 도착 직전에 카톡 주세요 마중나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의미는 뭘까? 이것은 '우리집에서 라면먹고 갈래?' 라는 말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 이년도 나와 같은 생각이 아니겠음? 혹시 고시 준비한다고 힘들고 지쳐서 나와 Yo...ㅅㅅ~ 하자는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서 빨리 차려입고 F1 레이서가 질주하듯 원룸으로 go go 했지. 땀나도 상관없지 어짜피 단 둘이서 샤~워~를 할터이니 말이야. 가는 내내 속으로 ' 닌 오늘 아주 그냥 내가 능욕해준다 ㅆㅂㄴ' 하면서 온갖 상상하면서 갔지. 가면서 맥주 몇 캔 이랑 안주 사갈까 하고 생각했지만 짜피 난 술 안먹인 채로 능욕할 자신이 있었지 이제 다 왔는데 오예~ 그년이 마중나와있는게 아니겠는가! 속으로 '니 진짜 오...

매일 보는 암캐년 하루만에 ㄸ먹은 썰 3 (완)

드디어 이 암캐년 원룸에 입성했지. 근데 뭐 별 냄새는 안나더라고 일종의 집냄새? 같은거 정도로 생각하면됨. 주위를 잠깐 둘러보니 옷 몇 벌 널부러져있고 그게 다다. 고시책 있고 뭐 그냥 집이구만 그래서 나도 인제 슬슬 '분위기 잡아쟈제?' 하면서 생각했지. "혼자사는거 치곤 집이 좀 깨끗하네요. 근데 무슨 공부하세요?"라고 말했찌. 사실 고시준비하는거 알지만ㅋ "네? 집이 좀 더러운건데...?" 라고 좀 당황하면서 말하니깐 속으로 'ㅆㅂ,실수했나....?' 하면서 좀 애간장 탓지. 이년 조개 못먹을 까봐 아무래도 이런것같다. 자기 집에서 방꼬라지 보면 좀 어지럽다고 느끼지만 타인이 방문했을때에는 잘 정돈 되어있다고 말하는 뭐 그런거?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리라 생각함. 여튼 그 암캐년 "그냥 고시 준비하고있어요" 라고 말하고 난 "아...고시 힘들지 않아요? 곧 있음 힘틀텐데.." 라며 나만의 ㅅ드립을 쳤찌. 눈치챈 사람도 있을꺼다. 곧있음 힘틀텐데...곧있음 힘들텐데... ㅋㅋㅋㅋㅋㅋ속으로 '너 나 감당할 수 있것냐?ㅋㅋㅋ' 라고 생각했찌. 그년 "아 뭐 그냥" 라 하면서 약간 안타까운 표정 짓더라. 역시 이년 많이 지치고 힘들었군 그 지치고 힘듬을 내 국보1호로 싸그리 날려주마...라고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앉았지. ㅋ 시작이구나 그년도 자연스럽게 앉더라. 내가 먼저 맥주캔을 땃지 푸쉬~~~~거리면ㅅ ㅓ맥주기포 이새끼도 많이 발정났는지 뽀글뽀글 소리가 찰지게 들리는구나 ^^ 내가 갑자기 맥주캔 따니깐 어색했는지 TV키더라 (근데 무슨 고시준비하는 인간이 방에 TV가 있냐?) 그래서 뭐 계속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그년도 자연스럽게 맥주캔 따고 시간이 흘러~흘러~ 어느 정도 술에 취해버렸찌. 술...

어플로 만났는데 떡 안친 썰

시작하기 앞서 추석 때 어플로 고딩 만나서 떡쳤다고 썼던 놈인데 어제 걔한테 연락와서 오전에 또 만나고 옴 아직도 격주로 등교하는 상태라 집에서 혼자 수업 듣는다길래 얼씨구나 하고 감 폰으로 수업 틀어놓고 옆에서 신나게 했네 계속 온라인 수업 했음 좋겠음 ㅠㅠ 암튼 썰 몇 개 풀었는데 맨날 구라라는 댓글이 한 두개씩 달려서 오늘은 존나 구렸던 썰 두 개 품 1. 밤에 잠 안와서 어플 들여다보고 있는데 0키로인 년이랑 연락됨 당시에 내가 고시촌 살았었는데 혼자 지방에서 올라와서 고시공부하는 년이었음 일상 얘기 하다가 외롭네 어쩌네 하면서 관계는 모르겠고 순수하게 잠을 같이 자고 싶다고 말해보니까 지도 뭔 소린지 알겠다 함 거의 새벽 두세시까지 얘기하다가 '같이 잠만 잘래?' 하니까 좋다고 함 아주 용감하게도 그 년이 먼저 집 주소 불러줌 사진도 안 봤고 키 몸무게도 몰랐지만 남자가 낚시하는거 같지는 않아서 도박하는 심정으로 찾아감 다행히 몸매가 엄청 좋지는 않지만 그냥 왜소하고 호리호리한 여자가 문 열어줌 얼굴은 매우매우 평범 내일을 위해서 자자고 하면서 옷 입고 그냥 이불 들어가도 되냐고 하니까 괜찮다 함 누워서 좀 얘기하는데 얘가 진짜 난방을 바닥이 뜨끈뜨근하게 틀어놔서 더웠음 덥다 하니까 더우면 옷 벗어도 된다 함 존나 웃기지만 팬티만 남기고 다 벗음 벗고 나서도 서로 터치 안하고 나란히 누워있다가 내가 옆으로 돌아누우면서 안으니까 "이럴줄 알았어" 라더니 지가 먼저 키스 존나 함 대화할 때는 진심으로 섹스 생각 전혀 없는 것 처럼 하더니 혀를 입 안에서 졸라 돌려서 당황함 내 위에 올라타서 키스하다가 팬티내리더니 ㅈ도 존나 빨아재낌 ㅅ까시 좀 받다가 이번엔 반대로 얘를 돌려 눕히고 잠옷이랑 속옷 다 벗김 그리고 딱 가슴을 빠는데... 씌발 유륜에 존~~~~나게 긴 털이 하나가 있는거임 속으로 아... 하다가 반대쪽 애무 좀 하고 이제 삽입하려는데 꼬추 죽음 그래서...

중고거래로 만나서 떡친 썰

불과 세 달 전에 있었던 일임 좀 오래된 태블릿을 파느라 올해 초에 처음으로 중고거래를 해보게 됨 근데 이게 재밌어서 집안의 존나 잡다한 것들까지 몇 천원씩 팔게됨 사고 팔 것도 없는데 다른 사람들 뭐 파는지 맨날 눈팅도 하고 거의 중독됨 그러다가 어느 날 누가 벌레 잡아달라면서 사례금을 5만원인가 올려놓음 당연히 그건 금방 거래완료 됐고 나는 뒤늦게 글을 보게 됨 너무 개꿀 알바라서 그 때부터 "벌레"를 키워드 등록해놔서 알람 뜨게 해놓음 그렇지만 그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닐테고 무슨 벌레약, 벌레잡이통 이딴 것만 맨날 뜸 등록 해놓은지 한 달 쯤 지났었나 밤에 누워서 어플을 보고 있는데 알람이 딱 떴는데 벌레 잡아달라는 거였음 사진 보니까 바퀴벌레 같은 거였고 사례는 2만원 초스피드로 쪽지 보내서 동이 같아서 금방 갈 수 있을 것 같다함 주소 보내주면서 빨리 와달라해서 바로 튀어나감 주소지로 가보니까 집 앞에 웬 여자(이하 A)가 있었는데 외출복 차림(크롭티라고 하나.. 그렇게 짧지는 않는데 핏한 까만 티에 펑퍼짐한 까만 바지)에 가방 까지 메고 있어서 연락한 사람일거라고 생각을 못함 근데 내가 앞에서 다시 어플 켜고 그러니까 그 사람이 "저 혹시 벌레..?" 라고 함 나는 "네 맞아요" 라고 답하면서 벌레가 되어버림 집은 원룸 건물이었는데 좀 낡긴 했고 벌레 많이 나올 것 처럼 생겼었음 게다가 들어가보니 1층이라서 더 심할 것 같았음 A는 현관문 열어주고 문 앞에 서있고 아까 화장실 문 옆에서 봤다고 하는데 바퀴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음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임 내가 문 열어놓으면 또 들어올거 같다고 그냥 들어와서 같이 찾으시는게 나을거 같다함 무서우면 침대에 올라가서 눈으로만 찾아보라고 하고 나는 진짜 존나 열심히 찾음 거의 바닥 기어다니면서 핸드폰 후레쉬로 냉장고 밑, 서랍장 구석 이런데 다 봄 방 안을 엄청 오래 수색했는데 졸라 허무하게도 놈은 화장실에 ...

근로장학생 하면서 직원이랑 떡친 썰-1

군대 전역하고 복학하자마자 학교 도서관에서 근로장학생(이하 그냥 알바생)으로 일함 알바생들 업무는 서가 정리하거나 데스크에서 대출 반납 해주는 것 일과시간 동안은 데스크 직원 두 명 + 알바생 1~3 명으로 근무 하고 오후 5-9시 까지는 직원 한 명 + 알바생 한 명만 있음 사무실 직원들은 그냥 회사처럼 남자가 더 많고 연령대도 다양한데데스크 직원들은 다 20대 중후반에서 많아봐야 30대 초인 여자들 뿐이었음 데스크 직원은 총 대여섯 명 정도 되고 알바생 총 숫자도 비슷함 직원들은 당직근무 서듯이 매일 한 명씩 돌아가면서 마감함 알바생들 중에서는 내가 근무 시간이 제일 길었고 거의 매일 마감함 마감 할때는 이용객들도 거의 없고 단 둘이 데스크에 앉아있기 때문에 직원들이랑 야부리 졸라 텀 공교롭게도 직원은 다 여잔데 알바생은 다 남학생이었음 그러다보니 직원들이 하나씩 골라잡고 예뻐해주는(?) 그런 분위기가 살짝 있었음 근데 나 말고 다른 알바생들은 다 말이 좀 적고 숫기 없고 일만 묵묵히 하는 스타일이라 아무래도 내가 좀 눈에 띄게 됨 나는 일상 얘기나 미드 얘기 같은것도 많이 하는데 한 번씩 다른 알바생들도 다함께 있을 때 서로 아무얘기 안하는 것 보고 좀 놀랐었음 한 편 데스크 직원 알바생 통틀어서 영어 회화가 되는 사람이 나 밖에 없었음 문제는 외국인 학생이나 교수가 오는 경우가 잦았는데 예약이나 연체 문제가 있는 경우 바디랭귀지로 해결이 잘 안됨 그런 상황에서 내가 영어 해주니까 직원들이 다 존나 좋아하고 죄다 나한테 빵 커피 초콜렛 같은거 엄청 챙겨줌 뭐 나를 이성으로 좋아하고 그런건 아니고 믿을맨 알바생이고 편하게 해주고 나름(?) 재밌기도 하니까 다들 나를 편하게 대함 그렇지만 역시 여초다보니 파가 갈림 한 세네 명이 지네끼리 친한 메이저 파랑 아무랑이랑도 안 친한 마이너파 한두 명, 그리고 메이저파가 은근슬쩍 아니 대놓고 씹는 한 명 그 마지막 한 명이 바로 나랑 떡친 누나임 그냥 직원들 다 모아...

근로장학생 하면서 직원이랑 떡친 썰-2

영어 알려주는거 한 십분 하다가 말 줄 알았는데 퇴근할때까지 해서 개힘들었음 그래도 싫은 내색 안 하고 열심히 해줬음 나는 학교 앞에서 자취 했었는데 어느 직원이든 상관없이 정문까지는 퇴근길 같았음 직원들은 다 지하철 타고 다녀서 정문에서 갈라져서 역 쪽으로 감 이 날도 어느때처럼 정문에서 헤어지는데 이제는 누나라고 부르기 시작해서 '누나 안녕히가세여' 라고 했는데 대답을 안 하고 쭈뼛거림 그래서 '왜요'라고 하니까 영어 가르쳐준거 고마운데 배고프면 뭐 사주겠다 하는거임 뭐 딱히 집 가서 할 것도 없고 그래서 좋다했음 치킨 사준다면서 근처 치킨집 갈라 했는데 좀 가면서 생각해보니 학교 애들이 보면 좀 부끄럽단 생각이 들어서 누나한테 솔직히 말함 누나는 '그래? 난 상관없는데' 라면서 이때부터 아예 반말하기 시작함 아무튼 학교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가기로 해서 둘이 걸어가면서 대화 많이함 도서관 데스크직원은 뭔 시스템인지 모르겠는데 정규직은 아니고 대학교 졸업을 아직 안 한 상태더라고? 근데 왜 다들 나이가 많은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졸업 전에 1년인가 근무를 해야해서 그거 때문에 지금 여기있는 사람들이 많다 함 그런데 일 해보니까 별로 재미 없어서 편입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토익책 산거라고 했음 내 얘기도 하면서 가다보니 시간 개 잘감 지하철 다음 역까지 걸어가서 근처 아무데나 보이는 치킨집 갔는데자리 없었음 더 걷기는 귀찮고 앉아서 얘기나 하고 싶어서 누나 맥주 좋아하면 그냥 편의점에서 맥주나 하나 사달라 하니 좋다함 날씨도 선선하고 기분 개 좋았음 자기 편입하면 어떤 과를 갈지 졸업하고 뭐할지 이런 얘기를 많이 함 근데 나도 당시엔 이제 막 복학생인거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나한테상담하는게 웃겼음 내가 술 잘 못 먹어서 캔맥주도 맨날 작은거(330미린가) 하나 먹고끝인데 얘기하다 보니 두 개 먹음 누나는 큰 걸로 세 갠가 먹음.. 진짜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시계를 처음으로 ...

아침마다 보지만지면서 깨는 여자

안녕 ㅎ 요새 꼴리는 시즌이라 혼자 풀다 더꼴리구싶어서 글쓰겡나는 성욕이 되게 많은편이양 여느 여자들처럼 배란기에 폭발하는데 그럴때는 잠들때랑 일어날때 항상 자위 해야지 성욕이 가라앉아손으로 하면 넘 팔아파서 힘들구 진동기 써서 하는데맨보지에 하면 너무 아프고 매번 닦기 귀찮으니까 팬티 위나 잠옷바지 위에 클리 부분에 진동주면서 해남친 상상을 하거나 에어팟 끼구 야동 보면서 하는데남친이 핑거링을 진짜 존나 잘해내가 분수 싼적은 없었는데 지금 남친 만나서 손가락으로 당하다가진짜 왕창 쌋어야동은 그때그때 끌리는 장르가 다른데 나처럼 혼자 자위하는 여자영상도 마니 보고 아 보빨 영상이 제일 좋다 ㅎㅎ빨리고 싶어서 꼴려난 항상 서양꺼 보다가 며칠사이에 국산커플영상에 재미붙였는데 유명한 거라서 말하면 알꺼야 민정이?라는 통뚱 여자가 남친 오항해 주다 똥까시 해주는 영상 봄ㅋㅋㅋㅋㅋ서비스 좋드라 자기 보지는 못빨리면서아 보지빨리구싶다 남친 손에 싸구싶다 남친 자지두 빨구싶다❤️

와이프 능욕한 썰

32살 아재다 결혼 1년차 신혼이고 와이프는 28살임 어제 휴일이라 드라이브 다녀왔었다 집에 와서 옷갈아입는 와이프 보는데 그날 따라 몸매가 너무 이뻐보이는거야 보고 있다가 " 야.... 진짜 내가 뻑가서 결혼할만하다 하루종일 강간하고 싶어 " 이 말듣고 와이프가 팬티 브라 차림으로 섹시한 포즈 잡으면서 " 내가 한 몸매하지~ " 순간 이성이 끈기면서 달려들어서 놀라는 와이프를 바닥에 눕히고 허벅지 꽉잡고 쫙 벌렸다 와이프는 내 머리 밀면서 다리 오므리려고 하는데 난 힘으로 누르고 팬티 재꼈다 늘 보는 와이프 보지가 나왔는데 좀 벌어졌어도 싱싱한 핑크빛을 발하고 있었지 음핵을 핡았더니 와이프가 아아앙 하고 앙탈을 부리더라 혀로 애무하면서 슬쩍 얼굴을 봤는데 눈 뒤집혀있었다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해서 잡고 있던거 놔줬어 정신돌아와서 의아해하는 아내한테 " 눈 풀린거봐 ㅋㅋㅋㅋㅋ 신음소리 개 섹시하던데? " 그랬더니 와이프가 약올라서 쫒아오더라 둘다 속옷만 입고 거실로 가서 추격전을 펼쳤지 옷을 벗고 달려드는 와이프를 계속 보다보니 어느 새 풀발기가 되어있었고, 빨리 와서 빨아달라며 쫒아보는 와이프를 다시 번쩍 들어서 안방이 아닌 거실 바닥에 눕혔어 침대에서 하자는 와이프 말을 씹어버리고 와이프 팬티를 재꼈어 그리고 난 팬티를 벗지도 않고 고추만 꺼내서 와이프 보지에 냅다 박았지 와이프가 비명을 질렀어 애무도 없이 삽입은 했으니 당연히 아프겠지 나도 원래 급해도 보지라도 문질러서 물나오게하고 박았는데 그 날은 깜빡했는지 흥분한건지 그냥 박아버렸어 정상위 자세로 와이프를 끌어안고 미친듯이 쑤셔댓고 와이프는 계속 악악악 ...

pc방 공용화장실에서 배탈난 여중생 구경한 썰

미리말해두는데 본 썰 내용 조낸 더티함.. 임산부나 노약자, 음식을 섭취하고 있음 스크롤 내려주시길 당시 필자도 어느 중딩들과 다를게 없이 pc방 죽돌이였음 근데 그날은 학교 근처에 있는 자주 가는 pc방이 아니라 친구가 1시간에 500원하는 pc방이 있다는 얘기에 훅해서 간거임 근데 왜 반값 받는지 대충 알겠더라구 ㅡㅡ 존나 낡은 상가 있던 피시방인데 컴터도 거의 똥컴 ㅅㅂ 원래는 4시간 할 생각으로 갔는데 하도 지랄같은 똥컴이라 1시간만 하고 나와버렸어 다른 pc방으로 이동하기 전에 잠깐 그 pc방 화장실을 들렸어 화장실 갔는데 화장실 역시도 꼬랜내 존내 나는 화장실이었임 근데 공용화장실이었어ㅋ 들어가니깐 소변기 하나랑 푸세식 변기칸 하나 있음 푸세식 칸 열어보니깐 냄새 존나 나고 바닥에도 똥도 여기저기 묻어있고 이런데서 사람이 5분이상 볼일을 볼 수 있을까 할 정도였음 근데 친구 새끼가 먼저 소변기 선점하고 싸는 바람에 할 수 없이 내가 푸세식 칸에서 문 닫고 싸는데 (왜 문을 쳐 닫고 쌌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감 ㅡㅡ) 내 친구가 쪼개는 거야 그래서 왜 쪼개 그랬더니 "야 니 싸는 거 다 보인다 이거 ㅋㅋ" 뭔소린가 했는데 보통 변기칸 보면 그 변기칸막이랑 문 사이에 약간의 틈 있잖아 밑에 말고 문 세로로 약간 미세한 틈 말이야 근데 존나 그 틈이 존나 넓은거야 내 친구새끼가 약간 똘기있던 새ㄲ인데 지가 들어가서 똥싸는 자세 취해볼테니 한번 틈 사이로 보라함 ㅄ새끼였음 ㅋㅋㅋ 그래서 내가 문 닫았는데 보통 틈에 얼굴을 거의 갔다 대야 간신히 보일까말까 하는게 정상인데 얼굴 안대고 대충봐도 안이 훤히 보임 내가 야 진짜 여자가 여기서 싸고 있음 진짜 다 보이겠다 하니깐 우리 둘다 어쩌면 여자가 볼일을 보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수도 있다는 생각에 갑지기 성욕이 들끓기 시작함 근데 우리가 이런 쪽으론 좀 머리가 개 좋았었음 그 변기칸에 있던 휴지 일부러 거의 다 버리고 두칸 정도...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 비위맞춰주며 양주한두병 파는게 훨씬낫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어서유독 아저씨손님이 많았습니다그러다보니 안주도 마른안주에 술은 값비싼 양주라 제가 할일이 그닥없었죠술취한 돈좀있는 아저씨들을 끌어오기위해선 여사장님 혼자는 버거우니 친구들을 자주 부르셨습나다정해진 잘노는 아줌마들이 몇분계셨죠그분들은 제엉덩이를 툭 치거나 야한농담을 아무렇지않게 하시는 진정한 까진아줌마들이었어요종종 닭발 또는 오돌뼈심부름을 시킨곤했지만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그런던중 여사장님 초딩아들 친구엄마들이 우르르 오셨습니다그분들은 그냥 맥주한잔 마시러 오신거였죠그중에 우아한 아우라를 뿜으시던 사모님이 계셨는데 그분이 이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생맥을 준비하던 저에게 처음보는 총각이네 하시며 먼저 생긋웃어주시더라구요ㅋ저도 반갑게 인사했습니다이후 종종 맥주한잔 하러오시곤했어요편한복장의 안경쓴 그냥 동네아줌마들이랑 달랐어요 숄으르걸치시고 머리스타일도 유호정느낌의 단아한 미시였죠그러다 하루는 술이 좀 취하셨는데 맥주따르는 제에게 총각도 한잔할래요? 그러시는겁니다저는 사장님께 눈으로 어쩌죠? 물어봤어요당연히 사장님이 얘 일해야돼하고 할줄알았는데웃으면서 한잔하라시더라구요그렇게 테이블까지 앉아서 한잔기울이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그아줌마는 주변에 큰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의 사모님이셨고 남편은 소위 동네에서도 유명한 엘리트인재시더라구요암튼 이런저런 개인사를 이야기하다보니 편해지더라구요그분은 제가 자기 부산동생과 닮았다며 이뻐해주셨죠그렇게 조신하던 그분도 취기가 오르니 눈이 풀리시고 말도 편히하시...

여직원 반강간 썰 ~

한 8년전 일이예요신입여직원 한명이 들어오게 되었죠 나이는 21가슴은 70/D저희 팀 야유회를 갔다가 직원들이랑 잼나게 놀고 술도 먹고 다음날 집으로 가는 길이였어요동료 녀석이 생일이여서 직원들끼리 깜작 파티를 해주려고 했는데 그넘이 그날따라 일이 있어서 먼저 가봐야 한다는 아...어이없는 말을 하는 바람에 다 뿔뿔히 집으로 가게 되었죠 근데 왠걸 신입 여직원이 저랑 방향이 비슷해서 같이 가게 되었죠야유회할때 좀 저한테 서운해 하는것도 있고 해서 밥이나 먹자 먼저 물어봤죠 여직원이 덥섭 물더라고요그래서 뭐 먹을래 물었더니 저 해장국 사주세요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아프네요아 그래 그럼 감자탕 먹으로 가자 해서 가까운 감자탕 집으로 고고감자탕 먹으면서 이런저런 회사 얘기 도와줄 얘기 하다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죠 ( 저는 그때 결혼할 여자가 있었음)군대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외롭다고 아 오늘 기회다 얼굴도 귀엽고 가슴도 너무 이뻐 보여서 그때부터 술을 먹이기 시작했져한 4병쯤 근데 문제는 제가 술을 왠간에서는 잘 안취하는데 그날따라 잘 안받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피곤하다 커피한잔 먹고 바람이나쇠다 집에 가자 했는데 어라 여직원이 먼저 그럼 찜질방가서 쉬다가요 아 이거 촉이 오더라고요그래서 나는 찜질방 같은데 잘안간다 맥주나 사서 여기 앞에 여관가서 쉬었다가 가자 했져 마음이 떨렸지만 안가면 뭐 그만이고하는 식으로 던져 봤는데 여직원이 바로 콜 ~ 그래서 저는 빛에 속도로 편의점에 들어가 여관에 가서 필요한 맥주와 ㅋㅋ ㅋㄷ 을여직원 몰래 산뒤 고고 ~~ 맥주 한캔 정도 먹으니깐 여직원이 피곤하다고 먼저 쉰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 글렀나조금 포기 직접으로 혼자 맥주를 마시고 있었어요 바닥에서 여직원이 혼자 바닥에서 먹는게 안스러웠는지 선배님 이제 불끄고 침대로올라와서 주무세요 하더라고요 어 이거 뭐지 그래서 일단 침대로 올라가서 얌전히 누워만 있었죠어떻게 할까 머리를 굴리다가 아 신입한테 미안한데 내가 춥다 잠깐 안고 있어도 되겠냐 물어봤져 그랬더니...

와이프 친한 동생이라 요즘 놉니다.

요즘 같이 물빨하는 여인 입니다동네 술자리 모임에 술취한 와이프 데리러 갔는데(내 껀 소중하니까요 ㅋㅋ) 만났음 형부 형부 하면서 술취해서 앵기길래 자연스레 와잎 눈치보며 밀어내느라 힘듷었씀 와잎은 ´너니까 오늘만 빌려준다!´ 이러며 깔깔대고 웃고 있지만 저는 뭐 딴 살내음에 취해서 날카로운 눈은 못봤음 어쨌든 이런저렁 핑계로 카톡 따고 첫만남은 와이프 모시고 집에들어왔음 집에서엄청 까임 좋다고 헬헬거렸다고그뒤로 자주 술자리서 만나다 하루는 이여자가 술을 넘 취해서 테이블에서 자는걸 사람들이 집애가라고 깨워 보내는걸 제가 집아니까 댈다 주고 오겠다고 하고 부축해서 나왔음집에가던 길에 아파트 동과 동사이 통로에 벤치에 앉아서 술주정 들어주다 흐트러진 셔츠 사이 가슴골이 눈에 확들어오는거임 나도 술좀 먹었겠다 ´처제 옷 좀 잘입어 동네챙피하넿ㅎ´했더니 이게 눈을 초승달모양으로 뜨면서 ´형부~ 보고싶어?´ 하는거임 나야 뭐 보여쥬면 좋고 했으나 말로는 안나왔는데 표정은 아니었나봄 내얼굴 보더니 이여자 낄낄 웃으며 옆에 앉으라고 하고 푹 앵기는거임 원래 남에살이 젤 맛있다고 하잖씀? 완전 환한 곳은 아니라 키스만 슥 들어갔더니 입벌리고 혀받아주고 셔츠 안으로 손집어 넣고 주물렀음 그러고 몇분 붙어있다 담배피러 나오는 사람 인기척에 후다닥 털고 일어나 집에다 델다줌 다시 술집에 가는길에 카톡에 응큼해 이모티콘 이똭 ㅋㅋ그날이후 완전 카톡으론 섹파였음 섹판타지며 남편흉보기 애들 고민 다 까고 이야기 했음이여잘 언제 먹어야 하나 고만하면서 톡으로 작업 하는데 전업주부라 낮시간이 프리한데 내가 낮엔 일하니 도져히 시간이 안맞음 그러나 뇌를 좃대가리가 지배하면 팽팽 잘돌아가는거 인정함?건강 검진 연차를 금요일에 쓰고 출근하는척 처제랑 같이 집에서 젤 먼 극장으로 조조로 엔드게임 보고 점심먹고 시외 무린텔로 직행 차에서 부터 도로에 차없으면 서로 만지고 난리였음 이미 카톡으로 섹파사이였고 실천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기에 거침없이 입장하자마자 옷벗고 내꺼 입에 물리고 시쟉함 와 이...

술취해서 여학생 따먹은 썰

군대를 전역하고 대학교를 복학해서 다니던 25살 시절 이야기입니다.여느때처럼 고딩때부터 알고 지내던 베프와 술 한잔 거하게 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저는 술만 취하면 여자를 밝히는 타입이었는데 그 당시 너무 굶주려 있었던게 화근이었습니다.친구와 집에 가는 길인데 우리 앞에 늘씬하게 뒷모습이 꼴리게 생긴 짧은 치마를 입고 우리를 경계하며 총총 걸음으로빠르게 걸어가는 처자가 있었습니다. 술이 많이 취해있고 오랫동안 굶어 달아올랐던 저는 친구에게 ´하..오늘 못참겠다,저 앞에 가는 여자 덮쳐야겠다´ 고 말했고 제 친구 역시 술이 많이 취해서 ´오케이 알았다. 함 해봐라 내가 망봐줄게´이런식으로 합의가 되어버렸습니다. 술 먹고 너무 꼴려버린 저는 앞으로 달려가서 짧은 미니스커트에 아찔한 하이힐을신은 아가씨를 다짜고짜 붙잡고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 지나가다 그쪽 보고 매력적이어서 이렇게 말 걸었습니다. 잠깐시간 좀 내어줄 수 있을까요?´ 하고 물었죠. 하지만 그 여자는 친구와 제가 술이 취한 것을 보고 겁을 먹고 ´ 아니 지금 약속이 늦엉서 빨리 가봐야 한다´ 라고 말하며 갈려고 했지만, 저는 강간을 하려고 작정하고 접근 한 것이기에 다짜고짜 우악스럽게한 손으로 그 여자의 허리를 감싸고 한손으로 입을 틀어막은뒤 옆에 있는 인적이 드문 골목길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시간이 한 새벽 2-3시 쯤이고 원래 그쪽 골목길이 인적이 드물어 저희를 방해하는 사람은 없었죠. 마침 인근 공사중인 건물이있어서 공사장 안쪽 후미진 곳으로 깊게 끌고 들어갔습니다. 마구잡이로 끌고 간뒤 소리지르거나 허튼짓 하면 죽여버릴 거라고하고 뺨을 4-5대 정도를 세차게 때렸습니다. 그러고 풀어주니 훌쩍이면서 살려만달라고 필요한게 있으면 주겠다고 합디다.일단 그 여자의 휴대폰을 빼앗아서 휴대폰에서 연락처를 확인하고 혹시나 나중에라도 신고하면 너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위험하게 될거라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알았다고 하면서 울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여자 차림새를 보니 짧은 곤색 정장 스커트에...

전 여친 못먹다가 결혼후에 정복한 썰

고등학교때 안꾸미고 다니다가 대학들어가서 외모도 신경쓰고 옷도 사고 하니 여자가 좀 꼬이는 스타일이었음당연히 여친도 그때 처음 사겼는데 모텔비도 당시엔 없었고 여친도 나도 아다고 둘다 병신이니 어떻게 하는지 몰랐음. 여친이 자취했는데 룸메이트가 있어서 잘 시도도 못하고 ㅠㅠ 지금 생각하면 병신도 그런 병신이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나 군대가고 자연스레 헤어졌음 그러고 7년 8년 정도 지나서 소식만 간간히 듣고 살다가결혼한다네? 얘가 성격이 졸라 쿨해서 대학친구들한테 청첩장 돌리는데 나한테도 주더라ㅋㅋ 원래 떡친 여자 결혼식가서 남편이랑 인사하는게개꿀잼인데 떡을 치지 못했으니 인사하고 밥만 쳐먹고 옴ㅋㅋ 그러다가 한날은 새벽에 전화가 오더라 존나 놀래서 받으니까뭐 결혼 생활 쫑났다고 이런거 들어줄 남자가 나밖에 없다 뭐 이래서당장 집으로 가니 신혼집인데 존나 초라하더라 남자가 아마도 중고차팔이였던거 같은데 집에도 잘안들어오고 술집보도년이랑 원룸잡아서 이중생활 한다는 첩보도 입수했다하고존나 불쌍하더라ㅠㅠ 그래도 나한텐 첫사랑이고 가장 풋풋했던시절의여자였는데 저렇게 된걸 보니 가슴이 찢어지긴 개뿔ㅋㅋㅋ 약간 이성을 가다듬고 소주한잔먹으면서 얘기들어주는데 나보고는 결혼 안하냐고 하길래 그냥 너랑 잠깐 사겼었는데 그게 마음이 오래가더라... 지금은 여자생각 없다하니까 자기도 지나온 세월과 감정이 북받쳤는지 울면서 나한테 키스돌진하더라ㅋㅋㅋㅋ 뭐 잴거있음? ㅋㅋㅋ 바로 침대로 데리고 가서 뒷치기로 시작함뭔가 아기자기하고 꽁냥꽁냥한 분위기가 아니었다여자는 감정이 북받쳐있고 나는 10년전에 못먹은거 하며 병신이랑 결혼하고 사는모습보니 분하기도 하면서 애처로우면서 그러길래 왜 군대를 안기다리냐 이런 푸념 등등 감정의 소용돌이속에 팬티 반만 내리고뒷치기 퍽퍽 박음 울부짖으면서 좋다고 쎄게 해달라고 하더라ㅋ아 10년만에 먹는 이런 담금주같은 여자를 봤나ㅋㅋ괜히 얼굴보면 여러생각들까봐 걍 엎드려눞혀놓고 뒤에서 쪼그려뛰기바운스로 계속 내리꼽음얘가 엉덩이가 타고나서 힘안들이고 통통 쪼그...

누나한테 몰래 ㄲㅊ 갖다 대다 누나가 대놓고 만진 썰 3

불을 키고 막 내 꼬추를 관찰하면서 이리저리 만지면서ㄹㅇ 관찰을 하기 시작함 근데 문제는 불을 켜서실눈 뜨는것도 걸릴까 불안하고 표정도 눈에 들어올테니자는 척 하는게 걸릴까봐 ㅈㄴ 불안한거임그래서 어쩔수 없이 잠자리가 불편 한 척 앓는 소리 내면서몸을 뒤척임 그니까 역시나 누나는 놀래서 불끄고 눕더라 이번엔 많이 놀랐는지 다시 만지지도 않고 걍 자버림그래서 다음날 어제 놀래서 오늘은 안 만지려나 했는데예상과 반대로 불 끈채로 늘 만지듯이 만지더라근데 원래는 팬티속에 손 넣고 만졌다면 이제는내 팬티를 내리고 맘껏 만지더라 이렇게 매번 만지는 것만 반복하다 어느날갑자기 내 꼬추를 자기 입에 넣음 이때 ㄹㅇㅈㄴ 놀람 난 섹스도 몰랐으니 당연히 꼬추를입에 넣는다는 상상도 못했거든 근데 누나도아마 입에 처음 넣어본걸테니 서툴렀던건지내가 꼴린다는 기분이 뭔지도 모를때라 그런가썩 기분이 좋고 그러진 않았음 기분이 나쁜건 당연히 아니였고 그냥 별 느낌이없었고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게 사실 중1때누가 내 꼬추를 입에 넣는다? 이게 ㄹㅇ 흔한경험이 아니고 분명히 기분 ㅈㄴ 좋았을만 한데내 생각엔 이때 내가 자위도 안해봤고 꼴리는감정도 모르는 상태라 별 생각이 없었던거 같음 근데 누나도 몇번 빨다 별 감흥 없었는지 빠는것보단만지는 행위를 많이 하긴 했음 그렇게 점차점차누나가 내 꼬추로 다양한 행위를 하다 어느날 갑자기이번엔 내 꼬추를 ㅈㄴ 흔들기 시작함

누나한테 몰래 ㄲㅊ 갖다 대다 누나가 대놓고 만진 썰 4

누나가 내 꼬추를 흔들기 시작하고 누나가 꼬추를 입에 넣을때만 해도 별 감정 없었는데 이건 ㄹㅇ 확실한 자극이 있어서 그런가 내 스스로 꼬추가 ㅈㄴ커졌다는걸 느꼈음 사실 그 전 누나가 꼬추 막 만지고 할땐 당시 발기 상태였는지 아닌지 기억도 안남 근데 이건 기억 하는 이유가 당시 꼬추가 터질거 같은 기분을 첨 느껴봤고 누나도 놀래서인지 이때 실수로 말을 해버림 크게 말한건 아니였고 혼잣말 하듯이 한거지만 조용한 밤이라 다 들린거지 뭐라 말 했냐면 '와 진짜 커지네' 라고 했음 ㄹㅇ 아직도 기억남 근데 이 말이 누나가 내 꼬추를 만지기 시작하고 처음 발기 한거라 신기했거나 놀래서 한 말 인지 아니면 누나가 어디서 남자 꼬추를 흔들면 커진다 라는 말을 듣고 해본건데 ㄹㅇ 커져서 나온 말 인지 그건 모르겠음 그리고 그렇게 흔들고 ㅈㄴ 풀발 했지만 사정은 못함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 그리고 다음 날 똑같이 또 막 ㅈㄴ 흔들고 난 풀발하고 있는데 이번엔 뭔가 간질간질 하면서 오줌 쌀 거 같은 기분이 드는거임 근데 난 항상 자기전에 오줌 싸는 습관이 있어서 그럴리가 없는데 오줌 마려운 척 하고 일어나야 하나 생각하는 와중에 갑자기 정액이 나옴 물론 난 이때 오줌을 조금 싼거라 생각을 함 아무튼 이게 내 첫 사정이고 난 처음 사정을 자위가 아닌 남이 그것도 누나가 대딸을 해서 경험함...

누나한테 몰래 ㄲㅊ 갖다 대다 누나가 대놓고 만진 썰 5

그렇게 사정 경험을 하고 이땐 누나가 팬티를 벗기고내 꼬추를 흔든게 아니라 입은 상태에서 손 넣고한거라 항상 내 팬티에 정액이 묻었었음이렇게 처음 남이 해준 자위지만 자위를 경험 해 봤고누나는 싸고 나니까 이제 안 만지고 걍 자더라 아 그리고 이런 누나가 내 꼬추를 만지는 행위가거의 매일 이뤄지긴 했지만 매일은 아닌게누나가 먼저 잠 든적도 종종 있었음 물론 누나가역으로 자는 척 하고 내가 ㄹㅇ 잘때 몰래 했을수도있다만 그건 내가 잠들어서 ㄹㅇ 알 수가 없고 다시 본론으로 이렇게 거의 매일 꼬추를 만졌는데대딸은 처음 내가 사정 하고 그 이후로 안하더라본인 팔이 아파서 인지 이유는 모르겠음 그리고얼마 뒤 추석이 였을때가 있었음 그래서 난 이때는할머니 집이니 안 할거라 생각했는데 그때 밤에도또 하길래 놀랬음 당시 그 방에서 자는게 나,누나,사촌누나사촌동생 이렇게 넷이고 남이 같이 있는건데 막 만지더라 근데 이땐 누나도 남이 같이 있으니 옆으로 살짝 살짝만졌는데 이땐 내가 뭔가 이런 상황들이 꼴린건지누나가 만지기만 하는데 갑자기 사정 해버림이때 ㄹㅇ 누나 놀란 눈치더라...ㅋㅋ그래서 결국 추석날까지 할머니 집에서 만지고그 후로도 늘 하듯이 꼬추 만지고 이런게 이어지다 누나 시험기간이 오고 그땐 ㄹㅇ 공부 집중한다고그런가 그동안 해오던 행위 일절 안 함 나도 누나공부 해야 하는거 아니까 일부러 막 붙어서누나 꼬추 관심 가지게 만들게 하거나 그런짓 안 함 그렇게 한동안 안하다 이제 누나 시험이 끝나고그 날 밤 오랜만에 대딸이 시작됨

누나한테 몰래 ㄲㅊ 갖다 대다 누나가 대놓고 만진 썰 6(마지막)

근데 이번엔 누나가 폰으로 동영상을 찍더라후레쉬 까지 킨채로 근데 이번엔 평소랑 달랐던게내 팬티를 벗기더라 그러고 대딸을 시작함 그러고싸니까 수건을 가져온건지 수건으로 싹 닦아주고또다시 대딸하더라 대딸하고 싸면 또 대딸 ㄹㅇ 이걸 계속 반복함정확한 횟수는 기억 안나지만 진짜 5~6번인듯지금 생각하면 ㅈㄴ 신기한게 지금은 2연딸도힘든데 대딸인거 감안해도 5연딸 정도 했다는게ㄹㅇ 나이도 어리고 이제 막 자위 경험해본거라그런게 아닌가 싶음 그리고 이제 누나도 더 이상 내 꼬추에 대한호기심이 없던 건지 점점 만지는 횟수가 줄어들고어찌보면 누나도 홧김에 해버린 행동들이 여서그런가 갑자기 그런 행동이 뚝 끊기고 진짜 가끔1~2주에 한번 정도 만지다 이제 누나 고3을 앞둔예비 고3이되고 그래서 그런가 어느 순간 갑자기일절 만지는 행동이 없어짐 그러고 이제 대학가서 자취해서 나랑 같이 잘 일자체가 없고 누나가 나 만지는 일은 없어짐난 궁금한게 누나 본인은 이 일을 기억하나궁금하고 내가 이걸 다 알고 있었다는걸 아는지도궁금함 그리고 글 쓰다보니 기억난건데 대딸하던거 찍은 동영상 찍은 폰이 당시 폴더폰인데우리집은 옛날 폰 모아둬서 그 폰은 아마 집에 있을건데그 폰이 작동할지 영상이 그대로 남아 있을지 궁금하네아무튼 원래 눈팅만 하고 이런 썰은 안 푼게 혹시나글 썼다가 관련된 사람이 볼까봐 안 썼는데 누가 근친이원래 이렇게 많냐는 글 보고 나름 근친 비슷한 경험이라 글 쓰게 됐고 설마 울 누나가 이걸 볼리가 있겠냐는생각임 지금 생각하면 ㄹㅇ 미친 짓 이지만 당시엔그런게 문제라는 생각보단 호기심이 우선이여서될 수 있던 행동이었던거 같음 난 오히려 당시그 정도로 끝나서 다행이라 생각함 만약 누나가더 큰 호기심으로 내 꼬추 자기 ㅂㅈ에 넣었어봐라그러고 만약 잘못되기라도 했다면 ㄹㅇ 난리났다...ㅋㅋ 아무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뭐 재밌게 보던 말던ㅈㄴ 비밀스럽고 말하기 껄끄러운 일 들이지만지나고보니 이 또한 추억이고 이때 생각나서 글 쓰면서내 자신이 그냥 재밌고...

명동 눈스퀘어 에스컬레이터에서...

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제가 혈기왕성한 한창 눈을 뜰고등학교 3학년때쯤이였을거에요명동에서 학교를다니는 사촌여동생이있는데삼촌과 숙모께서 동생이 내일 생일이니가서 밥이라도 같이 한끼사주라는거있죠근데 동생이 고등학교2학년인데애가 조금 발랑까져서 술을좋아합니다..ㅋ이미지는 상상에 맡기시겠지만 긴생머리에약간 소녀시대 써니 얼굴비슷해서 몸매는 가슴은 꽉찬A정도허리는 26안되는거같았고 다리는 한마리 학처럼 이쁩니다...이러니 제가 평소 눈여겨봤겠죠..? 하...ㅋ같이 술을 사들고 룸카페에서 술을마시고눈스퀘어에가서 영화를 한편 봤죠보고 같이 나와서는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고있는데사람이 너무 많아서인지 엘리베이터가 너무 안오는거 있죠그래서 에스컬레이터로 갔습니다에스컬레이터로 걸어내려가는데..그때 한창 리모델링 공사중이라 3~6층 인가?공사중이였던걸로기억합니다에스컬레이터로 못내려가게 막혀있었는데엘리베이터를 기다리기 귀찬아서 그냥 에스컬레이터막아놓은것을 넘어서 내려가고 있었죠4층쯤이였나..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취해 어지럽기도하고야릇한 생각이들어 잠깐 앉아서 쉬었다 가자고했습니다앉아서 쉬는데 동생이 제어깨에 기대서 숨을거칠게쉬는데제가 성감대가 귀라서...ㅋㅋ그래서 흥분에 못이기고 동생에게 키스를 하고 말았습니다근데 애가 더 거칠게 다가오는겁니다;;;;;;;저는 깜짝놀랐죠 ㅋㅋㅋ 그렇게 저희는 동생은 교복치마.. 교복을 살짝 걷어 올리고속옷만 내린채 ㅍㅍㅅㅅ를 하고있었죠.. 위에서 사람내려오는 소리나 목소리가 들릴때마다꽃은채로 숨죽이고 가만히 ...또 소리가 멈추면 다시 ㅍㅍㅅㅅ 그렇게 한시간가량을 즐기고동생과 쑥스러운 모습으로 눈스퀘어에서 나와서집에대려다주고...저는 그뒤로 동생얼굴보기가 민망해지긴하는데..한번쯤 다시그때처럼... 이라는생각을해봅니다에휴..ㅋㅋ 몹쓸놈인가...

대학교때 자취방에서 후배랑 한썰

벌써 20년이 흘렀네요지방대 입학해서 집도 멀고 해서 학교 1학년때부터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그당시만해도 지금처럼 새벽까지 술파는 주점이 없어서 밤12시되면 다 문을 닫아버리고못내 아쉬운 애들은 술사들고 친구나 선배 자취방으로 모여들곤 했습니다그렇게 반복되는 아무 의미없는1학년을 마치고 바로 자원입해서 군대를 갔습죠..사건의 발단은 제대후에 일어났습니다..제대후 또다시 자취를 하게된 저는 맘잡고 공부할려고 수업마치면 도서관에 곧장 가곤했었는데어느날 도서관갔다 자취방에오니 열시쯤 되었을라나 잠을 잘려고 하니 누군가 웅성거리며 문을 두드립니다..아니나 다를까 주점에서 술먹다가 술사들고 온 남자동기들 하나와 여자 후배들 4명이 거의 꽐라 되서 쳐들어오네요살짝 짜증도 났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렇게 의도치 않게 자취방에서 동기놈 하나랑 여자후배 4명이랑 술을 먹게 되었는데요이미 애네들은 술을 진땅 먹고와서 그런지 얼마 못가서 여기 저기 널부러 지더군요..친구놈이 마음에 두고있는 후배도 같이 왔는데 그 후배는 작고 아담하지만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아무튼 색기넘치는 후배였습니다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생각 없이 그냥 잘려고 했는데 친구놈이 집에 일이 있다고 갑자기 가야된다네요그래서 저하고 동기놈 점찍어둔 후배랑 나머지 여자후배랑 자취방에서 자게 되는 상황이 발생되니슬그머니 욕정이 끓어 오르더군요..공교롭게도 내 친구넘이 점찍은 후배가 내 옆에서 자고 있었죠.. 그래서 조심스럽게 가슴으로 손을 넣었는데 얼마나 떨리던지혹시나 잠에서 깨면 어쩌나... 하지만 미동도 하지 않아서 조금더 용기내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순간그 후배가 손을 딱 잡는겁니다.. 하..속으로 좆됐다 싶었지만 어차피 다른 후배들 자고 있으니 소리는 못지르겠지 하는 생각에더 과감히 손가락으로 ㅂㅈ 둔덕을 문지르는데 후배가 ´제발 이러지 마세요 선배.. 신고할지도 몰라요´ 이러더군요.하지만 이미 욕정의 화신이 된 저는 후배의 말을 무시하고 강제로 팬티를 벗기고 뒤에서 삽입을 해버렸습니다평소 여자 경험이...

오랬먼에 만난 사촌동생

5년정도만에 설이라고 외갓집에 인사를 하러 가게되었다사촌동생들이 먾은데 그중 가장 큰애를 중헉교 다닐때 본 이후로 첨 봤눈데 애가 아주 많이 크고 이뻐졌더라 ㅎ가족둘 식사 차린다고 음식 나르는데 몸을 숙일때마다 가슴골이 아주 그냥 막 흥분시키더라먾이 이뻐졌다고 칭찬도 많이하고 담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연락하라고 지나가면서 말하니 내 번호가 없다고 달라고 하더라 이게 왠걸..ㅎㅎ그렇게 명절이 지나고 간간히 안부연락하규 지냈다내가 사는곳은 울산. 사촌동생이 사는곳은 경주. 가까이 살면서 5년이나 왕래가 없었다고 서로 윳으면서 카톡을 주고 받았지..한날은 학교 친구들이랑 술을 많이 마셨다고 울산에 있는 나한테 전화가 와서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한다.걱정도 되고해서 경주까지 말해준 슐집으로 달렸다.도착해서 보니 진짜 술을 많이 마섰는지 몸도 제대로 못 가누고 있었다도착해서 사촌오빠라고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니까 친척 오빠라 그런지 친규들도 아무 의심없이 사촌동생을 차에 태우더라외슉모집으로 가야하지만 내차는 자연스레 경주 버스터미널쪽 모텔촌으로 항하고 있더라.이미 차를 돌리기엔 지난 명절에 본 사촌동생의 가슴골이 머리속에 꽉 찬 상태.모텔 도착 후 결제부터 하고 사촌동생을 부축해서 엘레베이터를 탔다 방우로 가는길에 심장이 얼마나 큥쾅 거리던지..일단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눕혔다아무것도 모르고 잘 자고 있었다미안한 마음도 둥었지만..난 본능에 충실하고 있더라조심스럽게 하나하나 벗기고 알몸이 될때까지 사촌동생은 자고 잇더라그때 슬쩍 본 가슴을 빨고 손까락으로 아래쪽을 살살 만지니 작은 신음 소리가 들린다..분명 자고 있는데 만지고 빠니까 몸이 살짝살짝 반응한다..그렇게 혼자 애무를 하다가 삽입을 천천히 하니 눈을 뜬다눈이 마주쳐서 많이 놀랬지만 이미 나도나를 정지할 수 없었다이미 삽입도 된 상태사촌동생도 많이 놀랬는지 얼굴에 당황한 표정이 눈에 보였다근데 이상하게 사촌동생도 반항하거나 울지는 않더라잠깐의 정적 후 난 움직이기 시작했다사촌동생의 신음소리가 처음에는 작았는데 점점...

처형 노예 만든 썰

작년 말 12월에 처형 식구들과 저희 식구들이 속초로 놀러 갔었습니다 애들은 재우고 넷이서 술을 많이 먹었었고 형님은 방에 들어가고 처형과 마뉴라 셋이서 술을 먹었다가 셋이서 콘도 노래방으로 갔습니다셋다 술은 취하고 부르스곡을 부르는데 처형이 부르스를 추자며 안기더군여 마누라는 잠시 화장실을 갔고 저도 모르게 그만 노래방 도우미 습관에 엉덩이 사이를 깊게 만졌는데 처형 입에서 얕은 소리가 나오더군여마누라가 들어오고 마누러가 처형한테 지꺼라며 저를 빼았아 춤을 추고 처형과 저는 머슥하게 눈 안마주치고 있었습니다그렇게 아무일 없듯이 여행은 끝나고 생활 하던중마누라가 처형집으로 간다고 오러 더군여 형님은 중국 출장을 갔고 셋이 늦게까지 먹다가 마누라는 취해 뻣어버렸고 전 능청스럽게 처형한테 둘이 노랴방이나 가자고 했더니 쾌히 좋다 하더군여술 마시며 다시 부르스를 추다가 될대로 되라로 치마사이 팬티 위로 손을 쑥 넣었더니 이미 팬티 까지 다 젖어 있더군여노래방에서 될대로 되라로 뽕짝 메들리 틀어 놓고 바지를 벗고 암말 없이 ㅈㅈ를 처형 입에 물렸습니다 정말 열심히 빨더군여그렇게 노래방에서 ㄷㅊㄱ로 마무라 하고 처형한테 평일 낮에 연락 한다 했더니 암말 없더군여3.4일 지나고 카톡으로 연락하고 암말 없이 모텔로 데려가 거칠게 섹한뒤 누워있었는데 형님과 잠자리 없었던게 4.5년이 넘었더군여제가 하드 성향이 있는지라 천천히 조교 시키며 여태 아뮤도 모르게 만나고 있습니다물론 지 남편이랑 못하게 털은 다 밀어 버렸습니다요즘은 개목걸이 던지면 지스스로 차고 무릅꿇는 수준까지 되어 버렸군요둘이 얻어놓은 아방궁에서 한컷입니다야설 아니고요 추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햔폰으로 쓰느라 길게 못써 드린점 양해바랍니다

야노에 미친 7년간의 기록 [ 3 ]

안녕 오늘은 조금 늦게 왔지?? 아이디가 활성화가 되면 그때 쓰고싶었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파트에서 야노를 거의 밥먹듯이 하다가 가을이 되고 추석이 되어서 마을버스를 타고 빠르면 15분 느리면 20분 정도 걸리는 지역에 할머니 집에 갔어 추석 전달 연휴에는 다들 많이 주워먹는 전도 그때만큼은 살찌는거 걱정 안하고 일단 먹었고 부모님은 모두 집에 돌아가시고 나는 할머니 집에서 그냥 지냈었어 ( 할머니집이 골목 막다른곳에 있는 집이었어 ) 그때 새벽에 잠이 안와서 휴대폰 만지다가 갑자기 야노 욕구가 넘쳐나는거야 그래서 집 앞에 나가서 한번 벗어볼까?? 라는 심정으로 모두 주무실때 조심조심 나가서 그땐 교복 입고만 하던 야노를 돌핀 팬츠랑 그냥 평범한 티를 입고 나갔었었어 그래서 주위에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그 골목길에서 조심조심 하나 둘 벗었는데 조금 쌀쌀 하더라 쨋든 속옷까지 전부 벗어서 할머니집 대문에 걸려있는 우유 배달 통에다가 넣어놓고 열심히 가슴이랑 클리 비비면서 자위를 하다가 쫌더 자극적이고 싶어서 할머니집 대문을 열고 들어가서 건물 옥상으로 조심조심 올라갔지 근데 이 옥상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옆집 마당이 보이고 그 옆집에서 사람이 담배 피우러 나오면 바로 할머니집 옥상이 보이는 구도인데 진짜 낮에는 어린 얘들이랑 엄마 아빠로 보이는 사람들이 항상 마당에 있는 집을 새벽에 바라보면서 자위하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그리고 옥상에 조그만한 울타리 정도 높이의 벽이있는데 그 벽쪽에 할머니가 고추를 말리려고 놔둔 넓은 평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었는데 그 위에 올라가서 m자 자세로 보지에 손가락 넣으면서 자위를 하다가 가버렸지... 그리고 옥상에서 내려와서 우유통에다가 넣어둔 옷을 입고 다시 들어가려는데 시골이고 골목길 많고 하는 그런 시골이니까 한번 돌아다녀보고 싶은거야 그때가 내가 처음으로 새벽에 그 지역을 돌아다녀 봤었던거같아 근데 쫌 신세계였던게 초중고등학교가 다있...

야노에 미친 7년간의 기록 [ 4 ]

아니.... 내가 쓰는 글마다 베스트로 올라가버리면... 귀찮아서 하루는 안쓰고 넘어가는 날이 없어지자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 쨋든 새벽에 그렇게 야노하고 일어나서 산소다녀와서 조금 빈둥빈둥 거리다가 이건 아는 사람만 아는건데 시골 같은경우에는 추석 밤에 노래 자랑 같은 축제를해 나도 그쪽 돌아다닐때 이쁘게 하고 돌아다니려고 청바지, 흰티, 가디건을 챙겨 왓었는데 새벽에 야노도 그렇게 했겠다 솔직히 무서움이라고는 아에 없거나 거의 없었던거 같아 그래서 방에서 문 잠구고 티를 안입고 그냥 브라 위에다가 가디건을 입고 거울 앞에서 숙여보니까 가슴골이 문제가 아니라 브라까지 다 보이길레 속으로 오케이 오늘 복장은 이거다!! 라고 하면서 방문을 나가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방문을 열고 나가면 내가 야하게 입은 모습을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볼것이고 그럼 분명히 '이년이 발랑 까져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라는 소리를 들을꺼같아서 다시 흰티 위에 가디건을 단추 안채우고 걸치고만 나왔어 그리고 대문을 나왔더니 새벽때처럼 사람이 없길레 그냥 그 자리에서 흰티를 벗고 우유통에 넣어놓고 가디건만 다시 입고 나갔지 그리고 솔직히 그 지역에서는 10살때 ( 3학년 여름방학 ) 전학가지 전 까지는 그 지역에 초등학교를 다녔어서 학교 앞 문방구 아저씨랑도 많이 친했었어 ( 할머니집에 가끔 갈때마다 간간히 얼굴좀 비췃어가지고 얼굴을 기억하셔 ) 뭐 쨋든 그 문방구 가서 인사드리고 불량식품 한두개 고르면서 아저씨 방향으로 허리를 숙였었어 그렇게 한참을 선택장애 있는것처럼 고르다가 아저씨한테 계산을 했는데 과자들 가격이 천원도 안되는데 굳이 5만원지폐 주면서 2만원인가 3만원은 천원 짜리로 줄수있냐고 여쭤봤더니 천원짜리 지폐 손으로 세면서 눈이 계속 내가 가슴으로 왔다가 갔다 하는데 진짜 너무 흥분되고 좋더라 그렇게 ...

야노에 미친 7년간의 기록 [ 5 ]

안녕 어제는 퇴근하고 너무 피곤해서 불켜놓고 자버렸어... 그래서 점심먹고 후식으로 보라구 지금왔어 중 3때는 딱히 특별한 사건은 별로 없었고이런식으로 야노 했었다?? 라는걸 이야기해줄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아리 썰 )중3이 되고 나서 배드민턴 동아리로 들어갔었는데 내가 배트민턴칠때 가슴이 흔들리는게 살짝 티가 났는지 어쨋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남자얘들이 날 쳐다보는 시선이 조금씩 느껴졌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배드민턴을 치고 있었는데 시선때문에 묘하게 흥분이 되는거야 그때부터 더운척 하면서 펌퍼짐한 체육보다는 내 가슴이 더 잘 보여지는 티셔츠가 보여지게 체육복을 풀고치니까 날 힐끔거리는 시선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거야 ( 내 착각일수도 있는데 난 그렇게 느꼈었어 ) 그렇다 보니까 그냥 재미로 치던 배드민턴은... 은근슬쩍 자연스럽게 내 가슴을 보여주고, 내 가슴을 보는 시선을 즐기는게 주 목적이 되었고 남자얘들이 전보다는 다르게 나한테 치근덕 거리는게 너무 좋았는데 어떤 날에는 친구들한테 자랑하려고 요즘 남자얘들이 나한테 너무 치근덕거리는데 이상하다 라고 말했는데 친구들이 나한테 그러더라고 너 배드민턴 칠때마다 가슴 엄청 출렁거린다고 남자 얘들 시선 못느꼈냐길레 나는 쫌 충격 받은 표정연기 하면서 뭐라고 ㅅㅂ..? 이랬더니 친구들이 나한테 우리는 너가 일부러 시선 즐기려고 그러는줄 알았다면서 그거 전부다 한번 해보려고 그러는거라고 조심하라고 그러더라고 그런이야기듣고나서 다음에도 계속 그렇게 하면 뭔가 진짜 시선 즐기려고 그러는거라고 낙인 찍힐꺼같아서 아쉬운 마음으로... 확실히 아니라는걸 증명하려고... 건전한... 캘리그라피 반으로 옮겼었던 적이 있었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등교시간 체육관 썰 )어느 날은 이상하게 눈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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