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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ne,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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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하다가" 남친있는" 여자" 꼬셔서" 떡친 썰

와우하다가" 남친있는" 여자" 꼬셔서" 떡친 썰 내가 예전에 와우를 좀했었거든 대격변나오기 직전에 시작해서 나름 그이후로 오래했었다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게임은 여자도 꽤많다 한 7대3 비율? 보통 남자친구가 하면서 여자친구도 오빠 그겜 재밋어? 하면서 따라 하게되는 그런경우가 비일비재하지 나도 원래 당시에 여자친구가있었는데 내여친이 내가 게임을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 그래서 당시 내꿈이 여친이랑 같이 게임하는게 꿈이었다 그래서 같은 길드에 있었던 여자애들에게 잘보이려고 용쓰던 시절이었기도하지 당시 내가 나름 잘나가던 도적클래스였거든 원래 도적이 레이드참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였어 워낙 도적이 많아서 보통 도적들은 닥치고 붕대나 감아라 라고 하던 시절이었지 하지만 난 소위말하는 상위0.5% 도적이었다 부심은 이정도까지하고 본격적으로 여자 꼬신이야기를 하자면 처음부터 관심이 있진않았어 나도 여친이 있었고 걔도 남친이 있었으니 걔는 남친소개로 길드에 가입한거였고 걔가 무슨 말을 길드챗에 쓴것도 별로 본적도 없었다 근데 이게 참 사람 인연이라는게 알수가 없는게 연고도 없고 면식도 없는데 이상하게 별것도 아닌걸로 친해지더라고 그냥 게임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다 물론 내가 여자들 기분좋게 이빨 터는걸 잘하는 편이라 상당히 빨리 친해지게 되었지 그리고 이쯤이면 만날수도있겠다 싶을정도의 친밀도를 쌓은다음 넌지시 물어봤지 전번물어보니까 가르쳐 주더라고 받자마자 바로 전화했는데 전화를 받더라고 ㅋㅋ 근데 이 전화 한통화를 거의 4시간동안 했다 지금생각해보면 참 이해가 가지않는데 어떻게 4시간동안 얘를 꼬시기위해 그렇게 이빨을 털었는지.. ㅋㅋ 처음엔 가볍게 게임이야기하다가 나중엔 서로 남친 여친 이야기 하다가 나중엔 자연스럽게 섹스이야기도 하게 거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이번주말에 만나기로 했지 처음 딱 만났는데 키는 좀작았는데 머리도 작고 귀엽게 생긴인상이었다 당시 걔가 26살이었는데 19살이라고 말해도 믿을정도로 동안이었다 만...

집에서" 과외를" 받다가" 과외선생한테" 최음제" 써본 썰

집에서" 과외를" 받다가" 과외선생한테" 최음제" 써본 썰 한창 청소년기에 학원다니다가 조금 후달려서 과외를 붙여준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 아 무슨 과외까지 하냐고 한소리 한게 무색하게 나는 과외선생이 태어나서 야동말고 현실에서 처음 이었다 친구들 과외선생을 보면 대부분 남자 혹은 여자여도 정말 공부만 잘하게 생긴 그런 스타일의 여자가 과외선생으로 왔는데 내 과외선생은 얼굴보면 공부 전혀 안하고 놀러다녔을거 같은 스타일로 보였거든 머리색도 막 그당시에는 염색만 해도 막 무슨 양아치니 뭐니 하는데 투톤헤어로 하고 다녔음 그거 보고 엄마가 조금 그래 하시는듯 했는데 일단 시키더라고 나중에 엄마가 자기 친구에 친구 딸내미라고 여자인데 서울대 다닐정도로 공부 잘해서 우리 아들 내미 공부 좀 가르켜 달라고 부탁했더니 하겠다고 해서 만나게 된거지 아무튼 그당시 충격적인 비주얼하며 공부도 그렇게 잘해야 들어간다는 서울대학생 여자한테 과외 받는다니까 공부를 잘배울거 같긴 개뿔 얼굴만 계속 보게 되더라 너무 대놓고 얼굴을 보고 있으니까 얼굴 좀 그만 쳐다보고 공부 좀 하자앙~ 하면서 학생한테 앙탈도 부리는게 내심 공부 잘하는거 맞나 싶을정도로 의심이 들긴 했는데 가르치는거 보고 이해하기 쉽게 해주더라고 내가 집중을 잘 안해서 문제였지 무튼 그렇게 계속 과외받다가 성적이 좋아지는걸 느끼고 과외 받고 나서 좋아졌으니 주 과목은 과외선생한테 맡기기로하고 학원을 그만 다니게되고 매일 보는데도 얼굴이 진짜 너무 이쁘더라고 근데 야동에서 보던 환상적인 몸매는 없더라 2% 부족했어 슴가가 말이지... 그냥 이쁜얼굴의 과외선생인걸로 만족했지 하루는 혼자 집에 있다가 그냥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뉴스 기사에 무슨 흥분제? 내용의 기사가 올라아 있더라고 그래서 어린나이에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보니까 무슨 술에다가 약을 타서 여자가 안...

사촌누나가" 대딸" 해준" 썰

사촌누나가" 대딸" 해준" 썰 중2 즈음이었나 아빠 사업 때문에 이모네 집에서 한 6개월 정도 산 적이있었어 난 외동이어고 엄마아빠 사랑 많이 받고 자라고 그런지 중2때까지도 꽤 순진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섹스가 뭔지는 알았지만 섹스가 애를 낳기 위한 필요한 과정인지는 몰랐음 그래서 당연히 야동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모네 집 가족 구성이 사촌 누나 2명 이거든 한명은 나랑 연년생 한명은 그때 나보다 3살 많았나 그러니까 고1인가 그랬고 ㅇㅇ. 근데 큰삼촌이 가게 하셔서 이모랑 큰삼촌은 맨날 집에 없었어 그리고 작은 사촌 누나는 춤에 소질 있어서 어렸을때 부터 거의 연습실에서 살다시피 했고 내 엄마도 아빠 사업 땜에 되게 바쁘게 돌아다니시고 그래서 결국 집에는 나랑 큰 사촌 누나 둘이 자주 있었는데 음.. 객관적으로 보자면 누나가 미국에서 오래 유학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평타 쳤음 ㅇㅇ 여튼 둘이 자주 집에서 놀고 그랬는데 하루는 누나가 재밌는거 보여준다고 그러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가보니까 야동임 근데 제대로 된 야동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야동 웹사 이트 들어가면 야동 예고편 형식으로 한 1~2분 짜리 영상 그런거 보여줌 ㅋㅋㅋㅋ 근데 난 야동 본 적 없으니까 존나 미쳤지 거기에 맨날 보여달라고 하고 근데 그때까지도 난 딸이란걸 못 쳐봤어 ㅋㅋㅋㅋㅋㅋ (이건 여담인데 야동 처음보면 아랫배가 막 기고 아프더라,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었음) 여튼 한 2~3주 정도 누나한테 틈만 나면 야동 보여달라고 해서 보고 그랬지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누나가 야동 보면서 나한테 너 좆도 저렇게 냐? 하면서 존나 비웃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존나 꼴리는 상황인데 그땐 수치심 쩔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못 들은척 하고 아 됐어 됐어 하다가 ...

신음소리" 야릇하게" 잘내던" 원나잇" 여자" 썰

신음소리" 야릇하게" 잘내던" 원나잇" 여자" 썰 20대 초반 한창 나이에 친구들하고 놀다보니 클럽을 가자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솔직히 나는 클럽같은데 별로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는데 좀 빼지 말고 어차피 갈거면 한번에 말좀 들으라면서 질질 끌고 갔다 그렇게 클럽 입성 시간에 맞춰 클럽에 지인이 있는 친구 덕분에 줄 안서고 하이패스~ 해서 들어가게 되었고 춤추면서 여자 꼬실려고 발버둥 치는 친구들하고는 다르게 혼자 병나발을 불면서 있었다 사람 마음이란게 원래는 그냥 술만 마시자고 해서 왔지만 이런 음란한 분위기 안에서 옷도 야시꾸리하게 입고 춤추는 여자들을 보니까 선비마냥 있는것도 예의가 아니란 생각에 대략적으로 클럽내에서 요즘 트렌드한 춤이 무엇인가 스캔을 하고 대략 비스므리하게 따라하면서 춤을 추고 있었는데 여자두명이 춤추다가 내쪽으로와서 부비부비를 하더라고 원래 이런거 있을때는 요시!!! 하고 조금 놀아주다가 그냥 데리고 나가면 된다라는데 클럽 문화가 이런건지 몰랐지 그래서 그렇게 부비부비만 실컷하다가 여자들이 뭐야 이새끼란 표정으로 다른 남자를 물색하러 가더라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친구들하고 술을 마시면서 이얘기를 하니까 아후~ 병신아!! 먹어달라고 들이밀어도 안먹고 뭐하냐!!! 누구는 씨발 쳐먹으려고 들이대는데도 피해서 짜증나는데 지 발로 들어온 복을 차버리네 아후~라며 여럿 친구녀석들에게 탈탈 털렸다 안돼겠다 싶었는지 클럽 지인한테 이야기해서 룸을 존나 싸게주고 하나 잡았다 그후 삐끼한테 알지? 하면서 팁 좀 찔러주고 잘 물어와라 하고 대충 양주 잘보이게 세팅하고 맥주만 마시고 있다가 문이 열리면서 여자들이 들어오더라 그렇게 대충 자리에 앉히고 슬슬 분위기를 올릴겸해서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게임으로 하는걸로 해서 게임스타트를 했고 대충 그렇게 놀다가 키스도 하고 가슴만지고 다되는데 ...

ㅅㄹㄴ해서" ㅂㅅ된" 여자"

ㅅㄹㄴ해서" ㅂㅅ된" 여자" 이건 내가 지금 지난밤 과음을 한 후유증에 서 큰 맘 먹고 올려보는 썰. 눈팅하다 이거 쓸라고 가입함 ㅇㅇ 썰이라 민주화 주고, 스압으로 읽다 혈압올 라 주는 민주화는 되는데 보밍아웃했다고 민주화 주면 퍽유먹어 두 번먹어 이 썰 올리고 내일 탈퇴할거니까 ㅇㅇ 18살때부터 정말 온마음으로 사랑하고 사 겼던 첫사 랑이 있었음. 4년을 사귀었지만 난 처녀였음. 결혼할때까지 지켜준다 그러길레 우린 순 수했음. 처음 사귈때가 고2. 사귀자 마자 날 지켜준 다고 비 장한 얼굴로 말함. 허니문을 너와 보내며 (그것도 티파니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처음이 되자며 "난 다른 늑대같은 놈들과는 달라!!!" 라는 걸 온몸으 로 보여주려 했음. 난 사실 처녀긴 했어도.. 순수하진 못했으므 로... 그 말을 허투루 들었음. 그래도 감동은 감동. 첫사랑은 첫사랑. 나도 기쁘긴 했음. 그렇게 시작된 교제 중에.. 정말 우린 건전 했음. 키 스도 수능 끝나고 함.-_- 그렇게 저렇게 지내다가... 1학년 가을학기 쯤 되자 누가 누구랑 잤다더라. 누구 자취방에서 쓰다만 콘돔이 어쩌고 하는 끈적한 소문들 이 범람하 기 시작했고 애인은 "아! 나한테도 좆이 있구나" 나는 "아.. 내 남친이 고자는 아닌데" 하는 걸 뒤늦게 자각. 또 남자쪽도 몸에 사리가 나오게 생겼는지 슴가 터 치가 점점점점 길어지기 시작했음. 거짓말 좀 보태서 하도 만지작 거려서 가슴 이 아릴 때도 있었음.;; 차라리 그때 내 순결을 원했다면 그 사단...

홈런" 친" 썰s" -나이트편 3-

홈런" 친" 썰s" -나이트편 3- - 8세 연상 직장인 - 직장생활 4년차로 접어들었을때, 팀에 나이트 엄청 다니는 노총각 형이 있었어. 당시 내가 32이었고 형은 37. 얼굴은 반반하게 생겼는데 성격이 4차원 안드로메다고 담배에 쪄들어 있어서 여친이 없었나봐. 틈만나면 나이트가서 여자 꼬시고즐기다가 정리하고.. 이런 생활만 하더라고..결국 나이트서 지금 형수 만나서 애낳고 집사고 잘살고 있지만.. 그 형이 어느날 입사 동기 모임을 하자며(형은 경력, 나는 신입으로 입사 교육 같이 받은 동기) 사람을 모으더라. 아무도 호응 없었는데 팀에 내가 있는지라 나라도나오라며..불려갔지. 지방에서 교육차 본사 온 다른 동기 형도 계시더라. 오랜만에 만나는 형님이라 술도 좀 마시고 한참 회사 뒷담화 했어..그러다가 시간이 좀 되고..팀 형이 나이트가자고 하더라..코스였던거지 그 형에겐.. 일산 ㅌㄴ나이트가 좋다며 택시비, 기본은 본인이 낼테니 팁,추가 맥주는 우리 둘이 내라더라..셋이 테이블 잡자는 얘기지..ㅡㅡ, 지방 형님은 가기 싫은 표정인데 당연히 가는거로 알고 나대는 그 형때메 할수없이 따라나섰고 나머지 팁, 술값도 그 형이 내주시더라. 난 걍 쭈구렸지..ㅎ ㅌㄴ 나이트에 딱 들어서니 큰 규모인데도 사람들이 꽉찼더라고.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아서 본격적인 부킹이 시작됐어. 근데 남자 셋이 한자리에 앉아있으니 여자두명이 끌려오면 자리가 에매한거야. 결국 내가 일어나서 혼자 춤추러도 가고 화장실도 가고 그러다가 붙어있는 옆테이블 자리에 사람 없으면 잠시 거기 앉아있기도 하고 그랬어. 남자가 셋인데 룸도 아니고 부킹이 제대로 될리가 없지. 혼자 신난 팀 형은 남은 둘을 전혀 신경안쓰고 독고다이였으니..짜증나기 시작했어. 가야겠다라 생각하고 주인있는 빈 옆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자리 주인이 온거야..거기 저희 자리인데요..하길래 어이쿠 죄송합니다. 하고 일어나면서 누군가..하고위아래를 스캔했는데.. 여자 둘 이었고, 언니...

ㅈㄱ녀가" 여자친구" 된 썰"

ㅈㄱ녀가" 여자친구" 된 썰" ㅎㅇ 나는 29살 외모는 평타, 능력은 월 500정도, 차는 640d 키는 178, 몸무게 72 이런 흔하디 흔한 흔남이야 나는 어플 썸ㅌ에서 만난 장기처자가있어 뭐 리얼하게 쓰려는거고 광고는 아니니까 걱정마 ㅇㅇ 여자친구 항상있었고 그래도 ㅈㄱ은 여친들이 없을때만 하니까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아줘 너네 첫눈에 반했다는 말 알지? 난 그게 하필이면 ㅈㄱ녀한테 오더라 얼굴 별로 안이뻐 근데 애가 매력이 철철넘친다고 해야하나? 나한테는 가끔 정말 돈이 필요할때마다 했다고 했는데 모르겠어 사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 작년 가을 10월쯤에 ㅈㄱ을 한적이있어 처음에는 그냥 새벽1시인가 그때쯤에 너무 심심해서 이것저것 보다가 페북에서 아마 썸ㅌ을 알게됐을거야 정말 심심해서 깔아본거고 아무 생각없이 어그로 끌면서 놀고있었지 그때 한뇬이 나한테 쪽지가 오더라? ㅅㅂ 선쪽지라니 존나 반가워서 보는데 내용이 "야 ㅅㅂ 어그로 끌고다니지마 없어보여 ㅋㅋㅋ" 이런식의 말이었어 지금은 여친때문에 지워서 제대로 기억은 안나 나는 그냥 시비거는 건가보다 했지만 그래도 여자니까 쥰나 조심스럽게 다가갔지 "아 네 죄송합니다..ㅎㅎ 새벽에 너무 심심해서 ㅎ" 이렇게 말하니까 그때부터 나한테 존대말하더라 ㅋㅋ 그게 얘랑 알게 된 첫 스타트야 난 여자들이 경계심이 많다는걸 알고있기 때문에 연락처 이런거 처음에 물어보지않아 그냥 안부묻고 오늘춥다 이러면서 따뜻하게 입어라 걱정해주듯이 말하고 이런식으로 썸ㅌ으로만 대화하다가 결국 톡으로 넘어갔지 거기서 이런저런 야기들 하면서 썸ㅌ 을 같이 보고있었는데 얘가 알고보니 ㅈㄱ하는애더라 토크들이 막 올라오는거야 지금 뭐 갠 이러면서 처음에는 모르는척 하다가 나 대화명 바꾸고 원래있던 쪽지 삭제하고 처음 보는 사람인것처럼 말걸고...

유학생활중" 스와핑" 썰

유학생활중" 스와핑" 썰 군대 전역 후, 고졸인 나는 외국 여행을 꿈꿨음. 그래서 찾은곳이 만만한 호주. 호주는 알다시피 한국인들이 많이 가고, 말만 번지르르 막상 가면 처놀기만 하는것들이 매우 많음. 그래서 문란하기도 매우 문란함. 본인이 시드니 시티(한국으로 따지면 서울 중심부 느낌)에 비싼 방값을 내면서도 절대 이사를 가지 않은 이유가 바로 그거임. 클럽이 모여있고 술집도 많고 여자도 많고 '난 군대 갔다와도 어쩔수 없는 새끼구나' 하는 정체성을 일깨워줬음. 그 날도 어김없이 룸메이트 형들이랑 클럽에 출동했음. 형들중 한명은 외국어도 잘 하고 먹히는 얼굴이라 홈런을 자주 쳤는데 역시 그 날도 먼저 홈런치고 나가더라.... 나와 남은 형은 재밌게 놀던 여자들이 갑자기 휭 가버리는 바람에 터덜터덜 집으로 귀가함. 근데 웬걸...사람 몇 명이 사는 집 거실에서 붕가붕가를 하고있는거임... 거실에서;; (홈쉐어를 해본 사람들은 알거임 이게 얼마나 미친 짓인지..)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확실히 홈런형과 여자가 겹쳐있었음. 당황한 홈런형한테 씩 웃어주고 우린 방으로 들어갔고, 알 수 없는 흥분감에 난 샤워하면서 달달이를 쳤음ㅋㅋㅋㅋ 긴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 동시에 홈런형이 화장실로 뛰어들어가더니 변기를 붙잡고 오바이트를 하더라... (참고로 홈런형은 술을 잘 못 마심) 등 뚜들겨주는데 참 힘들어하더라. 속도 안 좋은데 그걸 참고 떡을 쳤으니 ... 뭐 나였어도 그랬겠지만ㅋ 토를 다 한 홈런형은 곧 바로 자기 침대로 가서 뻗어버림;; 이불 덮어주고 담배를 피러 거실로 나왔는데 여자가 아직도 있는거임... 민망했는지 자는척을 하더라.. 누가봐도 '자는척' 슬쩍 봤는데 흐트러진 옷 매무새에 드러난 몸매가 너무 매력적이었음(그때 꼴린 상태라 미화된거일 수도 있음) 얼굴도 이뻐 보이더라... 그냥 난 쿨하게 담배피러 배란다로 나왔음. ...

술" 꽐라된년으로" 성판타지" 만족시킨썰"

술" 꽐라된년으로" 성판타지" 만족시킨썰" 2달전에 있었던 일이다 난 운이 좋은건지 이때까지 별로 모자람 없이 여자를 먹어본거 같ㅇ다 존나 맥심에 나올년처럼 생긴 ㅆㅅㅌㅊ 몸매 여자도 먹어봤고 외국 놀러가서 중국년 서양년도 먹어보긴 했음.. 그런데 인간은 역시 욕심의 동물인지 그것도 많이 하니까 존나 질리더라... 내가 좀 조심성도 많고 쫄보성격이라 여자 따먹는것도 편하게 못해봤음 ㅅㄲㅅ도 여자가 해준다고 안하면 말도 못꺼냇고 내가 발, ㅎㅈ ,겨드랑이 패티시가 존나 심한데 여자가 변태로 생각할까바 암것도 못 핥ㅇ 봤다 그래서 항상 그것 관련 영상을보거나 스섹할때 쳐다보는걸로 욕구를 풀었다 그런데 여느때와 같이 아는형이랑 나이트에서 룸잡고 부킹하고 있는때 적당하게 섹시한 여자 둘이 들어옴 형하고 이년들로 하자고 사인주고받고 양주좀 같이 먹으면서 시덥잖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둘다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준비하고있는애들이라더라 아는형이 복근좀 보여주고 차키좀 보여주고 하니까 애들이 잘 넘어 오더라고 ㅋㅋ 리액션도 좋고 그리고 양주 퍼마시면서 2병반 정도 마시고 있을때 ㄱ 같이있던 한놈이 쓰러지더라 ㅋㅋ 그 애 친구말로는 소주맥주는 잘마시는데 양주에 약하다더라 ㅋㄱ 그래서 형한테 내가 데려간다하고 걔 업고 밖으로 나왔다 깜빡하고 점퍼도 안입고 나와서 존나추워서 근쳐 모텔로ㅎ휙 들어갔다 방 잡고 눕혀놓고 내몸좀 녹이고 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데리고 나온건 술값 굳히고 나중에 깨면 모텔에서 맥주 마시면서 건전하게 따먹을라 했는데 정신좀 들고 침대에 누워있는 걔를 딱 본순간 이때다 생각이 들었다 지금 아니면 내 욕구를 매꿀 방...

카페" 알바하며" 변태짓" 많이한썰"

카페" 알바하며" 변태짓" 많이한썰" 때는 작년 여름이었어. 예전에 한번 프렌차이즈 카페 알바를 했던 경력을 내세워서 동네 작은 카페에 알바하러 들어갔다. 그냥 동네카페라 알바는 나혼자고 할머니뻘되는 줌마들이랑 일할 줄 알았어. 오 근데 왠걸, 처음 출근하니 얼굴 ㅆㅅㅌ는 아니지만 ㅅㅌㅊ하는 여자애가 있더라 나는 오후 저녁반이었고 걔는 오전 오후반이었지. 그 여자애랑 시간이 두시간 정도 겹쳐서 같이일했어. 근데 요 요망한년이 치마를 존나 짧은것만 입고오는거야. 너네 바 의자 아냐?? 거기 앉으면 자동으로 빤스가 오픈돼. 여기 여자는 없겠지만 여자들은 그런곳 앉을 때 조심해라. 여튼 그년 빤스는 보고싶으면 그냥 보는 수준이었어. 한날은 검은 망사였는데 털이 보이길래 바로 화장실 달려갔었다... 그래도 사람이 욕심이란게 있는지라 ㄸ치고 싶을때도 보려고 도촬을 몇 번 하기 시작했어. 와... 이게 그냥 눈으로 볼때랑은 또 다른거야. 밑에서 아래로도 촬영해보고, 손님없을때 테이블에 같이 앉으면 바로 내손은 밑에서 바삐 움직였지. 자료 궁금하면 댓글로 라인 아이디 알려줄테니 추가하면돼.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이어가는데... 어느 날 사장 샛기가 예산부족이라 둘 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보라는거야. 그대로 멘붕테크 탔지.. 이렇게 꿀인 알바도 없을뿐더러 내 소중한 봊물창고가 있잖아. 그래서 같이 다른 알바하자고 꼬시던 도중에... 걔는 그냥 먼저 나가더라. 나 하나 남게되니 사장샛기가 아쉬웠는지 나보고 오전반 하라더라구 난 존나 감사했다. 사실 알바 새로구하는것도 귀찮으니까. 그래도 팬티감상을 못한단 사실에는 존나 실망했지.... 새롭게 다음달이 되자마자 사장이 가게 리뉴얼을 존나하더라. 오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들로 득실대던 가게가 이제 이쁜이들이 하나둘씩 오는거야. (여자는 가게 인테리...

심심해서" 푸는" 주차장녀" 썰

심심해서" 푸는" 주차장녀" 썰 때는 20살 겨울 12월 말일이였어 크리스마스는 지나고나서 일이니 정확한 날짜는모름.. 친구모임이였고 6시 좀 이른 저녁부터 홍대로 모여 망년회를 했지 멤버는 남자3 여자3 1차 이자카야 2차 양꼬치 3차 포차 메뉴보다시피 소주로 달렸어 여느때와 같이 우린 소박하게 엔빵으로 그렇게 열심히 달렸던때야 그날은 유독 게임같은건 안해서 시끄러운곳을 피해 한참 서로 중고딩 추억 씌부리면서 추억에 젖어 있었고 어느덧 새벽2가 되었지 홍대 새벽 2~6시 아는사람은 알잖아 삼거리 포차나 헌팅집가면 이쪽 저쪽 테이블에서 뻐꾸기 날리고 아주 정신없이 혼잡스럽지 막 옆테이블 찐따같은애가 에이스빙자되서 우리랑 합석할뢔? 이러는거 퇴자맞는거 보면서 죤나 웃었어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우린 집도 거리가 애매해서 어지간히 택시도 안잡히고 그래서 첫차를 기다렸지 한참 애들은 그렇게 술 꽐라될정도로 마시고 노래방으로 이동했어 여자애 1명은 떡실신하고 (참고로 필자는 술이쎄서 별로 안취함) 부축해서 걷는데 더이상 힘들어서 죽을맛 이였어 그래서 그렇게 올라가서 노래몇곡 부르고 다들 졸려하길래 한시간 더 추가하고 난 담배를 피러 나왔었지 자 서론이 길었고 이 스토리는 이제부터야~ 그렇게 불을 붙이고 건물뒤 주차장으로 들어갔어 주차장이 가계 오른쪽에서 쭉들어가면 왼쪽으로 통로 니은자로 연결된 곳이거든 거기에 여자애 한명이 가죽자켓 핫팬츠 검스에 높은힐 딱봐도 클럽패션 입고온 모양이더라고 그날 무지하게 추운날인데도 얼어듸질려고 그런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실신한거임 연예인중에 에일리 몸매에다가 밝은갈색머리였어 몸매는 에일리보다 더 육덕진편이지만 밸런스 끝나더라고 내가 여친 친구랑한 중딩썰 쓴거본사람은 알지만 난 그때부터 육덕진 글래머를 좋아하게 됬다고 언급했을꺼야 그래도 다행히 이년은 주차장 구석이라 변태같은 발정난 남자들이 발견하진 못했...

그녀의" 직장" 상사" 먹은" 썰

그녀의" 직장" 상사" 먹은" 썰 한달전 나에게 말도안되는 일이벌어진것이다 나는 여자친구가 있다 그녀와 일주일한번 관계한다 쫄라서 하게한다 그녀는 나이 27. 난30 이다 그녀가 나한테 선전포고를 하더라 요즘 나이먹어서 그런지 안땡긴다고.. 그래서 그런지 내가말하기전까지는 하자는 하고싶단말을 안한다 일년전만해도 거기가자 나생리전이라 하고싶다 말을하지만 요즘음 한번더말안함.. 솔직히 맨날 먼저얘기하기도그래서 먼가 맘도 멀어지는.. 요즘그래서 난 야동을자주보며 자위한다 그녀는 미용사다. 한번씩 미용실에 다른직원 여자랑 같이 술을 자주마신다 셋이서 그직원은 28살여자다 그녀는 연예인중에 식스밤 소아? 라는 가수가있는데. 네이버쳐보셈 그녀와닮았다 내스타일이다 .. 먼가모르지만 여자친구랑볼때보다 그녀를보면 설레고 심장이두근거린다 그직원얘기는 평소 여자친구에게 듣는다 어떤사람인지 그녀에게 많은남자들이 머리짜르러오면 많이대시함. 그녀의 취미는 남자들과 자주 외박?(자는거?) 좋아한다더라. 원나잇 한마디로.. ㅅㅂ 부럽다 개부럽다 진심 여자친구가 말해주길. 그여자를 소아라가 명칭하겠음 소아는 가슴이 e컵이래 ㅡ ㅡ 모든걸다가졌다. 그리고 그녀앞에서 자세히보면 주근깨가많지만 요즘 화장기술이 좋은지 ㅋㅋ 다가려지더라. 161. 58. E컵. 뚱뚱해보이지않던데.. 암튼 글래머다 얼굴도이쁘고 그런여자랑 솔직히 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은한다 내말고도. 다그럴거라 생각한다 자주술을 마시는데 친해서 그러는지 소아가 장난도많이치고. 스킨쉽도 잘한다 (그냥 터치정도?) 여자친구가있어서 그런지 눈치보며 하더라 나도 은근슬쩍 어깨동무도하고 머리도만진다 한날은 여자친구 몰래 미용실앞에서 기다리고 마치면 같이 놀라고 서서 기다렸다 소아랑 같이나오더라 그러더니 '' 오빠 말도없이오냐고. 나오늘 가족들하고 외식있는데?? 같이갈래??) 난 할말을 잃었다. 그래서 난 '' 아니 친구랑약속있는데 친구기다리면서 너보로온거야''라고 구라...

과외쌤한테" 최음제" 써본" 썰

과외쌤한테" 최음제" 써본" 썰 한창 청소년기에 학원다니다가 조금 후달려서 과외를 붙여준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 아 무슨 과외까지 하냐고 한소리 한게 무색하게 나는 과외선생이 태어나서 야동말고 현실에서 처음 이었다 친구들 과외선생을 보면 대부분 남자 혹은 여자여도 정말 공부만 잘하게 생긴 그런 스타일의 여자가 과외선생으로 왔는데 내 과외선생은 얼굴보면 공부 전혀 안하고 놀러다녔을거 같은 스타일로 보였거든 머리색도 막 그당시에는 염색만 해도 막 무슨 양아치니 뭐니 하는데 투톤헤어로 하고 다녔음 그거 보고 엄마가 조금 그래 하시는듯 했는데 일단 시키더라고 나중에 엄마가 자기 친구에 친구 딸내미라고 여자인데 서울대 다닐정도로 공부 잘해서 우리 아들 내미 공부 좀 가르켜 달라고 부탁했더니 하겠다고 해서 만나게 된거지 아무튼 그당시 충격적인 비주얼하며 공부도 그렇게 잘해야 들어간다는 서울대학생 여자한테 과외 받는다니까 공부를 잘배울거 같긴 개뿔 얼굴만 계속 보게 되더라 너무 대놓고 얼굴을 보고 있으니까 얼굴 좀 그만 쳐다보고 공부 좀 하자앙~ 하면서 학생한테 앙탈도 부리는게 내심 공부 잘하는거 맞나 싶을정도로 의심이 들긴 했는데 가르치는거 보고 이해하기 쉽게 해주더라고 내가 집중을 잘 안해서 문제였지 무튼 그렇게 계속 과외받다가 성적이 좋아지는걸 느끼고 과외 받고 나서 좋아졌으니 주 과목은 과외선생한테 맡기기로하고 학원을 그만 다니게되고 매일 보는데도 얼굴이 진짜 너무 이쁘더라고 근데 야동에서 보던 환상적인 몸매는 없더라 2% 부족했어 슴가가 말이지... 그냥 이쁜얼굴의 과외선생인걸로 만족했지 하루는 혼자 집에 있다가 그냥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뉴스 기사에 무슨 흥분제? 내용의 기사가 올라아 있더라고 그래서 어린나이에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보니까 무슨 술에다가 약을 타서 여자가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어서 성추행을 한다는...

고딩떄" 일진녀한테" 아다뗀썰"

고딩떄" 일진녀한테" 아다뗀썰" 중학교 같이다니던 얘들이 내가 배정받은 학교가 일진 들이많이 온다고카더라 안그래도 내가 낯을 가리고 좀 소심해서 왕따라도 당할까봐 개쫄아가지고 입학식날 개찐따 처럼 조용히 지냈는데 의외로 일진 양아치 처럼 보이는 얘는 거의 안보였는데 그덕에 1학년은 ㅍㅌㅊ로 보냈는데 고2 올라가서 첫짝꿍이 여자였는데 이름은 편하게 지은이라고 하겠음 얘가 얼굴도ㅅㅌㅊ고 몸매도 나쁘지않았음 근데 조금 쎄보이긴하드라 ㅋ 입학할때만해도 난 개ㅄ이었는데 1학년때 ㅍㅌㅊ얘들이랑 ㅈㄴ 장난치고 놀러다니다 보니까 입학할때처럼 소심하기보단 나대고댕겼음 지은이랑 말도트고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니까 처음 친해졌을때 중딩때 타지역에서 살았는데 존나 놀았다길래 존나 쫄아있었는데 나쁜얘같지는 않았음ㅋㅋ 그래서 맨날 장난치고 하다가 집도 같은방향이고 가까워서 같이 하교하는데 지은이랑 하교한지 한 1달?? 조금 넘어서 갑자기 하교하는데 뜬금없이 걔가 담배피냐고 물어보길래 센척하고 싶어서 핀다했는데 걔가 오~ 하면서 담배주길래 하나입에 물고 불붙였는데 ㄹㅇ루 태어나서 처음펴보는거라 겉담배하는데 지은이가 존나 이상하게 보면서 하면서 왜 속담배 안하냐 하니까 안핀지 오래되서 속담배 하면 머리아프다는 식으로 둘러대고 집에와서 네이버에 속담배 하는법 검색하려고 했는데 지가 알려준다면서 습-하 습-하 하라는거임 그래가지고 따라했는데 ㅁㅊ 폐암말기환자마냥 기침이 ㅈㄴ 나와서 담배안펴본거 들킴 담배 안펴본거 다 티났다면서 개놀리다가 담배피면서 친해졌음ㅋ 여름방학때 자기집에서 영화보자고 문자오길래 아무생각없이 추리닝에 슬리퍼신고 지은이집가서 영화봤는데 야한장면나와서 ㅈㄴ 어색할까봐 걔 얼굴봤는데 아무렇지도 않은거임 그래가지고 아 나만그런가?? 해서 의아해 했는데 후에 들어보니까 지도 어색할것같아서 연기했다함ㅋㅋ 영화 다 보고 걔 집에서 에어컨 쐬면서 누워있는데 언제갈거냐고...

여자친구가" 소라녀였던" 썰푼다"

여자친구가" 소라녀였던" 썰푼다" 글을 야하게 못쓴다.. 그냥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해라 당시 26의 나이에 2살 연상의 미술하는 누나를 소개 받게 되었다. 소개팅 후 폭풍카톡 + 보빨 기술로 2차 만남을 하게 되고 썸을 타게 되었다. 3번째 만나서 밥먹고 데이트좀 하다가 집에 대려다 줄려고 바래다 주고있는데 다리가 너무 아프고 피곤하다며 저기서 좀 쉬었다 가자 하드라. 손가락으로 가르치는곳을 보니.. 모텔... 완전 개 당황했다.. 당시에 유흥을 통해서 쎾쓰쎾쓰는 많이 해봤는데 연애 감정적으론 좀 순수하고 보수적일때라 쉽게 스킨쉽을 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빨리 따먹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여기서 돌아서면 안될거같아서 순순히 따라갔다. 돈은 내가 냈다 씨발.. 지가 먼저 가자해놓고 돈은 내가 계산함.. 그렇게 계산을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도 심장이 두근두근 내 잦이는 쿠퍼액이 질질 흐르면서 빨딱빨딱 위아래로 상하운동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뒤에서 엉덩이와 다리를 보며 "와 씨발 한번 먹어버릴까.. 존나 따먹고싶다 씨발..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너무 이른거 아닌가" 하고 머리속으로 천사와 악마가 말다툼을 하기 시작할 무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모텔 방안으로 입성 했다.. 일단 가자마자 침대에 엎어지더라.. 그러더니 나보고 옆에 누으란다.. 옆에가서 누었는데 미치겠더라.. 술먹고 원나잇도 아니고 연인관계도 아니고 3번 만난여자하고 모텔에 와있다니.. 순수한 시절(개호구)이라 눈도 잘 못마주치고 뻘쭘뻘쭘하게 티비틀어놓고 차렸하고 부동자세로 누워서 티비를 봤다.. 그냥 왠지 하면 안될꺼같더라.. 쉬운남자가 되기도 싫었고 내가 호감이 있는 사람이 이렇게 쉬운여자 이란것도 싫었다.. 그냥 그래서 티비만 봤다.. 근데 갑자기 내옆으로 오더니 내 손을 내 팔목을 잡더만.. 자기 젖가슴에 올리더라.. 당시 여름이라서 좀 패인옷을 입고와서 야...

처녀"파티"

처녀"파티" 앞으로 두달밖에 남지 않은 내 결혼식, 가끔씩 설레기도 하지만 두려운 생각이 더 지배적이다. 나는 아직 남자의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처녀이다. 친구들이 내 앞에서는 듣기 좋으라고 정숙하다고 하지만 돌아서면 천연 기념물 이니, 더 나아가서는 숙맥이라는 표현도 서슴치 않는다. 이제까지 살던 내 집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야 하는 두려움도 크지만 날짜가 하루하루 다가오자 나에겐 더 큰 걱정이 하나 있다. 그것이 바로 첫 경험이다. 친구들 가운데 성장이 빠르고 성에 일찍 눈을 뜬 아이들은 벌써 초등학교때 첫경험을 했으며 중학교 올라와서는 섹스가 유행처럼 확산 되더니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그 숫자는 손으로 헤아릴수도 없었다. 올해 22살, 내가 전문대를 졸업하자 아빠는 조선시대 여인네들 처럼 좋은 혼처가 있다면서 나를 데려 가셨으나 나는 말도 안된다며 펄쩍 뛰었지만 그 남자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나는 모른척 하고 아빠의 말을 따른 것이다. 밤잠까지 설치며 혼자 고민을 하던 나는 답답한 마음을 달래 보려고 무작정 시내로 나갔다. "어어~ 니.... 세희 아이가? 와아~ 증말 오랜마이다... 그란데..니 결혼 한다믄서...?" 내 이름을 반갑게 불러주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친구 나영이다. 나영이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같이 다녔는데 한때 나와는 친 자매라고 할 정도로 가까웠던 친구였으나 그런 나영이와 사이가 멀어진 것은 중학교 2학년때 나영이의 난잡한 생활을 목격한 때 부터 였다. 그 날은 아마 토요일인것 같다. 학교를 마친 나는 여느때와 같이 수다를 떨기위해 나영이네 집을 찾았다. "세희야~ 나 오늘 어데 좀 갈라 카는데... 우짜노? " 집을 나오던 나영이는 몹시 당황해 했다. "어데 가는데? 내도 가믄 안되나? 으응~ 나영아아~ 내 혼자 있으믄 심심하단 말이야~ 응?" 나영이는 계속 졸라대...

도둑년의" 허벅지"

도둑년의" 허벅지" 재작년, 자연산 산송이 밭을 임대해 제법 짭짭한 재미를 봤던 터라 작년에는 욕심을 더 내서 2000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해 좀더 넓고 수익성이 좋은 송이밭을 임대했다. "경호 오빠~ 빨리 내려온나... 헉..헉!! 짐이 너 무 많아서 헉...헉... 무거버 죽것다..." 산아래 저기쯤에서 들려오는 동자의 헐떡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읽던 만화책을 덮어둔채 산을 내려갔다. 산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한달, 모든것이 부족하고 물 한그릇 이라도 산아래서 길러와야 하는 형편이지만 산을 비워두면 언제 기습적으로 습격할지 모르는 도둑놈들 때문에 잠시도 비워둘 수가 없다. 그런데 다행히 몇달전에 사귄 올해 22살 되는 동자라는 여자친구가 도와 주겠노라고 자청을 하여 내게 필요한 물건들을 이틀에 한번꼴로 산으로 찾아와서 공급을 해주는 것이었다. 산중턱쯤 내려가자 동자는 온몸을 땀으로 흠뻑 적신채 양손에 무거운 짐들을 들고 오는것이 보였다. "아이구~ 동자 니...힘 마이 들제? 내때문에 증말 고생 많데이~ 퍼뜩 이리 주라~" 나는 미안한 마음으로 동자를 한번 안아주고 물건을 건네 받은 후 함께 내 텐트로 올라갔다. "와~ 증말 덥데이~ 그란데 오빠야... 오늘은 송이가 마이 났나? 올해는 비가 너무 마이와서 안된다 카던데..." "어 휴~ 답답해 죽겄다... 오늘도 요거 밖에 몬캤다 아이가... 더운데 옷이나 벗그래이~" 사방이 노송으로 둘러쌓여 있는 산이라 발가벗고 누드가 된들 보는 사람은 없는 곳이기에 이마에 구슬땀을 흘리던 동자는 텐트 앞에 선채로 입고 온 빨간 티셔츠를 벗어 런닝 차림이 되어 버린다. "바지도 벗그라... 니는 청바지래서 너무 덥다 아이가? " 내가 동자의 바지를 잡아 당기며 이야기를 하자 "그라다가 누가 보믄 우째는데? 싫타 오빠야~" 동자...

실제" 실화" 첫경한" 썰"

실제" 실화" 첫경한" 썰" 이 글을쓰면서 생각하니깐 완전 아득한 옛날이 되어버렸네? 그때당시 나님의 나이는 17세... 웨메... 17살에 첫경험이라니... 그리고 여자애 나이는 16세... 헉... 지금이야 미성년자보호법 이란것이 있었지만 그때당시는 미성년자보호법 이란것이 없었을때지 그리고 그때당시 내가 미성년자였는데 뭘 더 바라겠어 ㅋㅋ 친구들은 이미 경험들이 있었고 친구들중 나만 경험이 없었으니깐... 그때 만나던 친구들부류가 놀던애들 이었고 지금으로 말하면 일진? 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맞나? 할거야 암튼... 나님은 친구들에게 이리저리 성교육을 많이 받았지. 처음에는 팔비개 해주고 있다가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고 등등 애무는 어떻게해야된다, 질싸하면 임신이 된다 는 얘기를 엄청많이 들었어 그리고 16세의 여자친구를 사귀고 그날 밤 잠자리를 갖게됐지... 그때당시 친구집에서 거사를 치뤘는데 친구집에는 침대가 있었어 나님과 여자친구는 침대에서 자게됐고 친구 두놈은 바닥에서 잠을 청한거야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거사를 치룰 생각에 심장이 두근두근거렸지... 바닥에서 자던 두놈이 잠이 들기를 기다렸지. 다행히 그놈들은 코를 골면서 자고있더군... ㅋㅋ 그래서 기회는 바로 이때구나... 라고 생각은하고 키스와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했어 그러면서 잠시 후 옷을 벗겼지... 솔직히 잘빠진 몸매는 아니었어... 여재애의 몸매는 드럼통몸매? 라고 하는게 맞는 표현같아 그렇게해서 윗옷과 애랫도리, 브라지, 팬티 를 모두 벗기고나서 다시 애무를 시작했어... 그때당시는 내가 아다여서 애무에 대해 얘기를 들었지만 그때는 내가 하고있는 애무가 최고인줄 알았지 ㅋㅋ 키스하고 목에다 애무해주고 가슴 애무하고 나서 흥분했나 확인하기 위해 보지를 만져보니 촉촉히 젖어있더군 그래서 보지에다 꼽을려고 내 자지를 잡고 자를 찾아서 꼽았는데 여자애가 신...

업소녀를" 조건만남" 으로" 만난 썰"

업소녀를" 조건만남" 으로" 만난 썰" 눈팅만 하다가 첨 써보네... 나는 내 문제를 알아... 첨 보는 여자들한테 말을 잘 못하거든 눈도 잘 못맞주쳐 그래서 OP나 룸을 많이 가곤 해 거기선 여자들이 날 리드해주니까 그러다 보면 친해져서 말을 잘 하거든... 그래서 여자친구도 업소녀나 OP 이런 선수들을 사귄적이 많아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저저번주 주말에 클럽을 갔다가 역시나 다 까이고 클럽에서 이쁜이들 궁뎅이만 쳐다보고 나오니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한번 해야겠다! 싶어서 클럽 주변에 안마나 그 명함 뿌리는 아저씨들 찾았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가 없더라고 내 차에는 명함이 여러장 꽂혀있었는데 왠지 거기엔 전화를 걸기 싫더라... 그러다 친구가 ㅈㄱ할래? 라는 말을 꺼내게 되었고 ㅈㄱ을 한번도 안해본 나는 긴장반 설렘반으로 어플들을 설치했어 뭐 그때 결재만 5만원 넘게 했으니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앙 톡 핫 팅 즐 톡 썸 팅 1km 돛단배 뭐 있는건 다 깔았는데 시간이 늦어서 그런가 답이 안오더라?ㅠㅠ 유령회원도 있다는데 거기에 낚인건지 그래서 내가 결재를 많이 했거든 안되겠다 싶을때 썸 팅에서 답변이 하나왔고 키로수를 보니까 30km가 넘는데 난 꼭 가고싶었던거지 말이 30km지 지역보니까 우리동여서 더 좋고해서 바로 출발했어 지금 ㅈㄱ하는애들이 얘 밖에 없어서 친구랑 얘를 한번씩 하기로 하고 넘어왔지 오면서 가위바위보 하면서 먼저 할 사람 정하기도 했고 ㅡㅡ;; 40분정도 걸려서 도착했는데 이 ㅈㄱ녀를 태워서 모텔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옆 자리에 친구가 타고있으니 이게 문제인거야 그래서 모텔 어디있는지 확인하고 친구먼저 근처 pc방에 세워주고 ...

조건녀와" 떡설"

조건녀와" 떡설" 이 얘기는 내 존재와 모든 것을 걸고 실화임. 진짜 때려 죽여도 실화라는 걸 강조하고 싶다. 어딘가에는 얘기하고 싶었음. 몇년 전에 채팅으로 알게된 조건녀와 만나기로 하고 약속을 잡음. 보통은 남자가 이동하는데, 이상하게 그년이 나 사는 근처 잠깐 들렀다고 근처에서 보자고 함. 통화는 하지 않고 오직 문자로만 주고 받는데... 나이는 40 돌싱이라함. 그러면서 근처에 괜찮은 모텔 찾아 보라고 함. 나는 대충 검색해서 근처에 ()()모텔에서 만나자고 함. 그러니까 그년과 나의 거리는 차로 20분 정도 거리였는데.. 일부러 나는 집 근처가 아닌 좀 더 떨어진 곳에서 만나자고 했음. 그러니까 둘 다 각자 차를 타고 그 모텔로 20분 정도를 가야했음. 내가 먼저 도착하긴 했지만, 그 기분... 뭔가 이 년이 나를 골탕먹이려고 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 운전을 한다는 년이, 나도 운전 중인데 그렇게 계속 문자를 보낼 수 있다는 게 뭔가 의심쩍었음. 아무튼 당해도 기름 몇백원 정도 날리고 드라이브나 했다 치려고 진정시키며 일단 기다려 보기로 함. 그년이 문자로 "모텔 잡아 놨어?" 나 : "응, 누나" 여기 어디어디 사거리 옆에 ()()모텔로 와. 그년 : 너 뭐 좋아하는 거 없어? 나 : 뭘? 그년 : 야, 나 가지 가져간다. 나 : 가지? 그년 : 응. 가지 사 가지고 가도 되지? 모텔방 잡고 기다리고 있어. 나 부탁하만 해도 될까? 나 : 뭔데? 그년: 나 KGB하나 먹고 싶은데.. 그거 하나만 사가지고 올라가면 안돼? 귀찮으면 같이 만난 다음에 사고. 먹을거랑.. 야 나 ()() 팬티 입고 왔다(이거 무슨 팬티 종류인데,, 지금은 기억이 안남, 여자들 보지만 뚫려 있는 포르노 배우들이 입는 그 팬티임) 순간 생각한 게 이거 물건 하나 건졌구나.라는 생각과 온갖 변태 행위는 마음껏 할 수 있겠다는 기...

"유부녀" "누나땜에" "개꼴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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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누나땜에" "개꼴린썰" 편하게 음슴체. 친한 지인중에 누나 한명이 있는데 30대 초반 유부녀임 이 누나가 결혼하기 전부터 알고지냈음 누나가 가맥집 하나 하고있는데 일 끝나거나 가끔씩 시간나면 얼굴도 볼겸 맥주 한잔 하러 가곤 했음 그러던 어제 오후에 연락이 왔는데 딱 연말이라 손님 많을것같다고 서빙좀 도와달라고 함 알바 한명 있긴한데 손이 부족했나봄 그래서 가맥집으로 ㄱㄱ 누나는 주방에서 음식만들고 알바랑 나랑 서빙을 담당했음 확실히 2018년 마지막이라 손님이 많았음. 그렇게 정신없이 일하다가 원래 새벽1시에 마감인데 손님이 많아서 2시쯤에 마감을 함 알바는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1시에 가고 나랑 누나 단둘이서 가게 정리를 했음 바닥에 안주같은거 막 많이 흘려져있어서 누나가 그거 치운다고 허리 숙이고 빗자루질 하는데.. 팬티가 적나라하게 비치는거임 하앍.. 누나가 입은 옷이 위에는 흰 스웨터같은거 입었는데 길이는 엉덩이 살짝 가릴정도. 아래는 검은색 레깅스를 신었는데 허리 숙일때 엉덩이 부분이 늘어나면서 하얀색 팬티가 보임... 진짜 코박죽하고 비비고 싶었음 ㅠㅠ 실은 내가 레깅스성애자라 페티쉬가 있음 그거 보니까 순간 개꼴림. 그 모습 더 보려고 일부러 구석구석 안주 부스러기 같은거 몰래 흘려놈. 나는 테이블 치우면서 누나~ 여기도 쓸어야겠다~ 이렇게 말하고 빗자루질 할때 살짝 뒤로 빠져서 엉덩이랑 팬티 구경함. 개꼴려서 쿠퍼액 나왔음.. 레깅스,엉덩이,팬티(자국) 대꼴 최상의 조합이라 생각함 ㅋ 이 누나가 결혼전에는 그냥 호리호리했는데 결혼하고 애낳아서 그런지 엉덩이도 더 도톰해진거같고 골반도 커진것같은 느낌이랄까.. 또 유부녀라는 위치에 있으니 그런것들이 너무나도 꼴렸음. 그렇게 홀 정리는 마무...

"자취방" "주인집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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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주인집 아들" 저는 남들보다 성적인 욕구가 강해요. 때론 몇번이고 성적이 충동이 일어나곤 해요. 짧은 미니를 입고 제 허벅지를 볼때면 왠지 황홀해지는 느낌도 들구요. 봉긋하게 나온 가슴을 남들이 볼때면왠지 가슴이 촉촉한 느낌도 들구요.? 제게 데이트 신청하는 남자에겐 왠지모를 애처러움에 안아주고 싶기도 해요. 때로 저도 강한 남자품에서 그가 제몸을 만져주길 원하구요. 제방은 자취방이기때문에 부모님 없이 혼자쓴답니다.? 여름날은 따로 샤워실이 없기에 , 뒷마당에서 샤워를 몸을숙여가면서 하는데요.저의 자취방에는 제보다 몇살많은 대학생 오빠가 주인집 아들로 있어요.그 오빠가 창문사이로 흘깃 처다보는 것을 느껴요. 장난삼아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고 차가운 물로 샤워를 오랫동안 보라고 하는데요.? 그 오빠의 눈동자 굴러가는 소리가.....훗. 가끔 제가 창을 열어놓고 있음 고개넘어 쳐다보다 저랑 눈이 마주치는적도 많구요. 저는 몸에 열이 많이 체질이라 옷도 벗고 ,간단하게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자구든요, 어쩔때 그마저도 몸에 죄고 불편하면 다 벗지만........^^? 자취방이 옛날집구조라서 문하나만 열면 제방으로 연결이 되구든요. 참 그게 불편하더라구요 하루는 그 어느날과 다름없이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자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떳어요. 방에서 왠 라이타 불이 왔다갔다 했어요. 저는 놀랬지만 , 도둑이 물건을 찾으려다 그냥 나가겠지 하고 자는척 하고 눈을 감았어요. 순간 그 도둑놈은 마른 침을 삼키더니 제 허벅지를 살며시 만지더라구요. 저는 겁이 많아서 그냥 돌려누었어요. 그 도둑은 가만히 움찔하더니 좀더 대담하게 제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더니 살며시 제 젖꼭지를 만졌어요. 그리고 입술을 대어 애기처럼 빨기 시작했어요.? 저는 속으로 어쩔줄 몰라서 ....그냥 실눈을 뜨고 보았는데 제가 목욕할때 장난으로 보게 했던 그 주인집 오빠였어요.? 매쾌한 담배냄새와 소주냄새가 코를 역겹게 했지만 ......

"독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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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저는 키 167 몸무게 49 kg 가슴은 빵빵하고 ^^ , 청바지를 즐겨 입는 여대생입니다. 주로 상의는 쫄티를 즐겨 입는데,조금 큰 가슴으로 인해 이젠 블라우스 계통의 옷으로 정숙미를 추구하죠...훗. 머리는 생머리구요, 이젠 허리선까지 길었어요.약간 갈색으로 염색을 해서 그런지 부드러운 이미지죠... 그리고 성격은 마음이 약하고 , 불쌍한 사람을 보면 그냥 못지나가는 그런 순정파이면서 , 끼는 다분해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것도 좋아한답니다. 제 자랑만 해서 부끄럽네요...^^ 훗.? 고2때까지 남자친구랑 너무 잘 놀아서 전, 고 3때는 열심히 공부를 해야만 했었죠. 수학성적은 겨우 40점(100점 만점에) 어쩔때는 15점 정도.... 영어는 그나마 반타작은 하는거라서 ..... 국어는 한국사람이니까, 70 점은 돼구요... 어째든 넘 공부를 못해서 , 고 3 때는 독서실을 잡고 공부하기로 결심을 했었어요. 우리 독서실은 남자는 1층에 여자는 2층에 있는구조이구요,사무실은 1층 입구에 있죠. 그래서 언제나 회원증을 1층사무실에 맡기고 2층에서 공부를 해요. 독서실에 다닌지 언2개월이 접어들고, 전 점점 따분해지기 시작했어요 수학을 1시간이 지나도 손도 못대고 넘어갈때도 많구 ,영어단어공부도 지겨워서 졸음만오구,,,,,, 참고로 전, 자위를 고 1때 우연히 옆집 아저씨에게 배워서 요즘은 거의 매일 하고 있어요. 그 시간만큼은 공부걱정도 해결되고 스트레스가 해결되구든요. 하지만 하고나면 왠지 모를 죄책감에 더 스트레스가 생기지만은요.... 전 그날도 공부가 안되어서,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려고 휴지를 찾는데 휴지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손수건으로 해결해야겠다 싶어 ,망설이고 있는데 독서실에 아무도 없는거에요. 전 왠지 모를 야릇한 기분이 들어 치마속으로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대충 단추를 끌어 가슴을 문지르며 애무를 했어요.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어오고 아래도리가 열이나기 시작했어요 전 ....손가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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